2022 ‘가을의 나나쿠사’의 색채

 2022 ‘가을의 나나쿠사’의 색채

 하기는 마메과 하기속의 총칭으로, 낙엽 관목 또는 다년초    잎은 호생하고, 산코바로 이루어진 복엽위쪽의 잎겨드랑이에 화서를 만들고 몇 개에서 수십 개의 홍자, 흰색, 대황백색 등의 나비형 꽃을 붙입니다.  가을의 나나쿠사로 꼽히고, 「쿠사칸무리」에 「가을」의 글자가 맞혀, 가을의 계어입니다만, 신력상은 여름부터 가을이 꽃기입니다.        일본인에게는 옛부터 사랑받고 있어, 만엽집에서 시전된 160정도의 식물중, 하기의 노래는 가장 많아, 141수가 노래중에, 1목이 제목사에 기록되어, 합계 142수를 세습니다                     하기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생(하)에메이(키)」설이 유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전국의 야마노에 자생하는 「야마하기」외, 「미야기노하기」 「니시키하기」 「시로하기」 「말바하기」등 약 40종 분포한다고 합니다만, 종이 도인의 발자취를 닮는 것으로부터 명명된 「누스비트하기」는 누스비트하기속으로 별종입니다.하마리구 은사 정원에는, 구 이나기 신사, 연요관터, 조류의 연못 각 주변에, 야마하기, 미야기노하기, 말바하기의 3종이 재배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조류의 연못 주변의 주식이 파탄 나기 시작해, 이 계절 특유의 경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