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벨기에 맥주 펍에서 찾은 맛있는 화이트 맥주

지난해 12월 아직 확진자가 진정됐을 때.
2차에 5명이서 갔다.

실은 맥주가 싫어서, 사귀어서 마실 수 없지만,
별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처음으로 맛있다고 생각한 것이
프랑스에서 인기 넘버원 화이트 맥주
크로넨부르크 1664 블랑이라고 합니다.

화이트 맥주라면 맛있을지도,
그 후에도 슈퍼에서 다양한 화이트 맥주를 사면
마셔 보았습니다만, 역시 조금.。。

그리고 벨기에 맥주 펍에서 맛있는 화이트 맥주를 만났습니다.
같이 간 사람이 이거 맛있다고 권해 주었는데요
크로넨버그에 가까운 취향의 맛으로 「화이트 페일」이라고 하는 맥주였습니다.

포테이토나 소시지와 맞고,
정말 벨기에 비어 펍에 온 것 같은 기분으로
모두 와이와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긴자 2가, 쇼와도리를 서쪽에 한 개 들어간 곳에 있는 가게입니다.

벨기에 맥주 펍★Fav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