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가에 야스기노미가 빠지게
11월 5일, 성로가국제대학 구내에서 미국공사관 유구의 성조기, 백두와수의 오브제 위의 태산목을 올려다보면 열매가 터져 주홍색 씨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이 주홍색 씨앗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예로부터, 주홍색은 생명의 약동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마물에 대항하기 위한 색으로 신앙되어 왔습니다.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벗어났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May god bless you in fresh air.
맑은 공기 아래, 산책을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