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IDAI UNDERGROUND전 제3기
메트로 긴자 갤러리~
원격으로, 사랑하는 중앙 지역을 탐색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6월 1일과 6월 18일에 소개했습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의 「GEIDAI UNDERGROUND」전,
마지막 3기입니다.
이번에는 이 제3기를 소개합니다.
GEIDAI UNDERGROUND전
인사말
본 「GEIDAI UNDERGROUND」전에서는 2020년도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대학원 미술 연구과의 졸업·종료 작품 중에서 학내 전형에 의해 폭넓은 분야로부터 선택된 10작품을 3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시하겠습니다.
젊은 에너지와 의욕이 가득한 작품의 여러 가지를 보시고 활기찬 문화·예술의 매력을 만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메트로 문화재단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이러한 기회를 격려로서 더욱 비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시 기간:2021년 5월 1일(토)~8월 9일(월)
주최:메트로 문화재단
기획감수:도쿄 예술 대학
구성:이토 준지
손에 유래한다
고바야시 히로시
미술학부 디자인과
(처두의 이미지도 이쪽 작품의 일부입니다.)
손에 유래하는 도구들을 만들었다.
사람의 손에 흥미가 있다.
단순히 조형으로서의 아름다움이나 물건과 관계를 가졌을 때의 유연함.
그 매력을 확실한 형태로 실감해, 전하는 방법은, 그림을 그려, 형태로 하고, 도구로서 생활 속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주얼로서의 「손」과 그들이 기능을 가지고 성립했을 때의 「손」
이들이 우리 삶 속에서 마치 친한 누군가의 손처럼 부드럽게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도형이나 조형, 표현이란 무엇인가.
그런 것을 추구하고 싶어 졸업제작에 도전했다.
이 일련의 과정 자체를 평면/입체 불문하고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형태로 제안한다.
왼쪽: 하라놈시
고니시 마이
대학원 미술 연구과 공예 전공 조금
오른쪽: About Choices
가네코 마야
대학원 미술 연구과 공예 전공 단금
하라놈시
고니시 마이
「벌레의 거처가 나쁘다」나 「벌레의 소식」등 일본의 표현에는 「벌레」가 등장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유의 확실치 않은 기분의 변화나 예감을, 벌레를 이유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 일본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벌레」라고 파악한 발상의 유머러스함과, 언어화하는 것으로 기분과 마주하려고 하는 힘든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제가 제작한 작품은 사람의 뱃속에서 파헤쳐 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가공 벌레를 이미지한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성격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경험과 본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분의 변화와 예감을 가져다주는 벌레가 있다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About Choices
가네코 마야
사람이 살아가는 가운데 각각 순간의 선택에 차이가 있다.
사람마다의 좋고 나쁨이 있다.
그 선택이 아무리 작아도, 크더라도, 일률적으로 각각의 선택에 좋은 나쁜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
단금 기법인 조리개는 강판에 생을 맺습니다.
그 의욕은 만지면 채우고 싶지만 어딘가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그 성질을 이용하여 「사람이 무엇인가를 선택하는, 그 선택에 좋지도 나쁜 것도 없다」라는 테마를 나름대로 했습니다.
실명우지의 인사
나카니시 마호
미술학부 첨단예술표현과
실은, 앞을 따 바닥에 떨어뜨리면 선회하면서 기어가, 빗방울이 달린 창문에 행선지가 있는 것처럼 부착해, 비가 오르면 어느새 어딘가의 나뭇가지에 얽혀 있다.
그것들 모두가 도상으로서 보이는, 동시에 실은 다음에 오는 것을 캐치하는 그물과 같은 역할도 가진다.
내가 본 것을 말로써 적는다.
그것들은 눈빛 순서대로 주관적인 문장으로서 축적되지만, 그것을 그림으로 하려고 하면 서서히 엉켜거나, 뒤엉키거나 공백이 생겨난다.
그리고 내가 확실히 입회했을 광경들은 이름을 잃어 간다.
GEIDAI UNDERGROUND전
도쿄 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 긴자역
지하 대합실 B7·B8 출입구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