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y sea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원격으로, 사랑하는 중앙 지역을 탐색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2020년 10월에 개설되었습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지난 4월 5일의 「JOSHIBI at METORO」전이었습니다.

5월 28일 현재 이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벤트는, 「GEIDAI UNDERGROUND」전입니다.

이번에는 이쪽을 소개하겠습니다.

 

 

GEIDAI UNDERGROUND전

GEIDAI UNDERGROUND전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인사말

본 「GEIDAI UNDERGROUND」전에서는 2020년도 도쿄 예술 대학 미술 학부·대학원 미술 연구과의 졸업·종료 작품 중에서 학내 전형에 의해 폭넓은 분야로부터 선택된 10작품을 3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시하겠습니다.

젊은 에너지와 의욕이 가득한 작품의 여러 가지를 보시고 활기찬 문화·예술의 매력을 만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메트로 문화재단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이러한 기회를 격려로서 더욱 비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시 기간:2021년 5월 1일(토)~8월 9일(월)

주최:메트로 문화재단

기획감수:도쿄 예술 대학

구성:이토 준지

 

부부 같은 책상과 의자
홍원경
도쿄 예술 대학 미술 연구과 디자인 전공

부부 같은 책상과 의자
홍원경
도쿄 예술 대학 미술 연구과 디자인 전공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2장째의 화상도 이 작품을 옆에서 찍은 것입니다.)

의자와 책상, 예로부터,

그들은 계속 떠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곁에 있다.

영구적인 ‘사랑’을 상징하고 있다.

상호 대립 아이스케상성(소호소세이: 서로 돕고 보완해, 서로 발전한다)

책상은 책상이고 의자는 의자인데.

의자가 없으면 책상이 아니라.

책상이 없으면 의자가 아니다.

책상은 의자도 되고 의자도 책상이 될 수 있다.

관계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지만 독립한다.

마치 부부의 관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느꼈다.

자제 기간 중 아내와 함께 지내다

평소와는 다른 관계성과 거리감을 낳았다.

보다 행복도 높은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부부의 관계를 구현한 디자인을

의자와 책상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앉는 방법을 한정하지 않고, 각각의 가치관으로부터 능동적으로 앉는 방법을 발견한다.

의자와 책상처럼 행복한 부부생활에.

 

외란의 등등 KENOHI
키노시타 유지
대학원 미술 연구과 디자인 전공

외란의 등등 KENOHI
키노시타 유지
대학원 미술연구과 디자인 전공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첫 번째 사진도 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대자연의 정경을 잘라낸 조명의 시리즈

우리 인간이 대자연에 마음을 느끼면 그것은 엄격하고 가혹한 비일상처럼 느낀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것은 일상이며, 우리가 사는 환경이야말로 비일상이다.

만약 그들의 일상의 일부를 우리 일상에 도입했다면 사람들의 생활은 조금 달라질지도 모른다.

 

경영길·산·빛-
후지이 마야
대학원 미술 연구과 공예 전공 도예 분야

경영길·산·빛-
후지이 마야
대학원 미술 연구과 공예 전공 도예 분야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현대적인 염색의 표현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는 하나의 정경을 형태와 함께 만들어내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 정경은, 어느 날, 나뭇잎이 떨어지는 길목을 걷고 있던 때의 일로, 아름다운 빛이 자신에게도 그늘을 떨어뜨리고 있어, 자신도 이 아름다운 세계의 하나라고 실감해, 이 가까이에서 소중한 세계를 비추고 싶었던 경험으로부터 와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계는 지면과 물건과 빛으로 되어 있고, 빛이 물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지면이 있는 것으로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그것을 그릇에서는, 지면을 타일이나 수면에 바라보고, 물건의 그림자는 나무나, 구름, 빛은 유약으로 표현할 수 없는가라고 생각해 제작했습니다.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4월 15일에 소개한 대로, 이쪽의 갤러리는 「지하철의 아버지 하야카와 토쿠지(하야카와노리츠구)상」옆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나머지 3면에서 1기회 3작품씩의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역의 콩코스 내, 이른바 지하철 통로

눈에 띄는 것 같고, 좀처럼 눈치채기 어려운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도내 긴급사태 선언 연장이 된 가운데 좀처럼 갈 수 없는 미술관.

지나가는 스타일의 이런 미술 감상도 어떻습니까.

 

메트로 긴자 갤러리

메트로 긴자 갤러리 GEIDAI UNDERGROUND전
  메트로 긴자 갤러리~

도쿄 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 긴자역

지하 대합실 B7·B8 출입구 부근

※ 위의 지도상의 중심부, 「현재지」의 붉은 테두리의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