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조

쓰키지혼간지 2021년 2월 참배카드

이번 달 참배 카드는

울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울으러 와 주세요. 쓰키지혼간지에”

 

뒷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많이 있습니다. 그 눈물에 닿아 우리를 지탱해 주시는 부처님이 아미타님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안심하고 울 수 있는 풍부한 생명의 거처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