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가와 공원 완완광장에서 애견과 조용한 연말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출도 쉽지 않은 연말연시.
애견과 함께 도그런으로 푹 쉬는 것은 어떻습니까?
운동 부족이 되기 쉬운 도시의 완코에는 귀중한 도심의 무료 도그 런입니다.
만들기의 수도고를 이용하고 있는 쓰키지가와 공원
수도고의 신토미 출구를 나올 때, 좁은 터널이 커브가 되어 있어 조금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만, 출구의 그 앞에도 길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기 실은 츠키지 하루미를 경유하여 걸프 도로에의 접속선이 계획되었던 곳입니다.여러분 아시다시피 수도고는 원래 있던 굴할을 매립 건설한 곳이 주오구 내에는 많습니다만, 여기도 원래 있던 쓰키지강이라는 굴할을 매립해 만들어졌습니다.(츠키지가와 어메니티 구상이라고 하는 것이 가능해, 장래는 뚜껑을 하고 녹지 등 정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신토미쵸에서 앞의 연락선은 어떨까 건설 도중에 동결되어 50년 치카쿠 도로 터널이 만들어 가는 채로 되어 공원이나 주차장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하지만 노후화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오랜만에 방문하면 보수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폐허는 아니지만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명소 같네요.
다리 밑에 있으니 비도 OK
그래서 이 만들기 도로의 일부가 츠키지가와 공원 다목적 광장으로서 이용되고 있어 그 안에 완완광장 구영의 도그런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위를 신오하시 거리가 달리고 있는 입선교 아래에 있으므로 해가 맞지 않고 겨울은 조금 추운데, 여름은 열사병의 걱정이 적을지도.비가 오도 OK입니다.벤치와 물 마시는 곳도 있어 구영 주차장이 있습니다.도심에는 무료 도그런은 적기 때문에 귀중한 존재입니다.
애견 치와와를 데리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드물게 치와와도 몇 마리 와 있었습니다.소형견 지역과 프리 구역이 있습니다만 도심이라고 하는 것으로부터인지 이 날은 소형 개뿐이었습니다.집에서는 위장하고 있는 애견도 도그런에서는 작아지고 있어 다른 똥이 와 줘도 굳어져 있었습니다.뭐 13살의 할머니니까 너무 뛰어다니거나 하고 놀지 않습니까.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귀성이나 여행도 꺼리는 이번 연말연시 애견과 도그런으로 천천히 지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덧붙여 주오구 HP에 의하면 입선교 공사 때문에 2021년 1월 7일(목요일)부터 이용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또 하루미 임해 공원 쪽에도 완완광장이 생겼으므로 이번에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