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키지혼간지 2020년 12월 참배카드
나쁜 것은 언제나 다른 사람. 나는 전혀 나쁘지 않다.
에츠!라고 놀라는 말씀의 본의는 참배 카드 뒷면에 적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은 저에게서 잘 보이기 때문에 남을 지적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제가 내 나쁜 점을 바라보고 개선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
다시 한번 자신의 행동이나 사고방식은 이것으로 좋은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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