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es

신인 특파원 Hanes의 1년(가이드 이벤트편)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재활성 특파원 Hanes 입니다^^
이전의 「신인 특파원 Hanes의 1년(블로그・라디오편)」에 이어 특파원으로 경험한 가이드나 이벤트를 통해 특파원 활동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버스 가이드(츄오구 통째로 박물관)

11월에 개최된 주오구 통째로 박물관에서는, 2번 버스에 승차해, 신인이면서 가이드를 했습니다.
승차 시간은 대학의 강의보다 조금 길고, 이벤트나 액세스 정보에 더해, 주오구의 음식이나 로케지 정보, 그리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주오구의 역사와 문화도 전할 수 있도록, 준비에 준비를 거듭해 임한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 때의 체험을 정리한 기사는 이쪽으로부터 봐 주세요.

http://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1/post-5778.html

「진짜를 아는, 에도마치 있는 투어」가이드

「진짜를 아는, 에도 거리 있는 투어」가이드 신인 특파원 Hanes의 1년(가이드・이벤트편)


가이드 연수를 마친 후에는 츠키지에서의 가이드(일본어) 및 긴자에서의 투어 서포트(영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가이드 경험은 시설이 많았고, 미증 도쿄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불안이 더 컸습니다 ́`

그러나, 「고객에게 다시 오고 싶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실전의 주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코스를 걸어 가이드의 연습을 실시!
그 결과, 두지식을 늘려, 고객의 요구에 맞춘 복수 코스의 준비 및 각처의 소요시간을 파악할 수 있어 여유롭게 실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첫 가이드를 마치고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은 점과 반성점이 명확해지고, 또 기회를 향해 환대력과 가이드 내용의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투어 서포트의 분은, 영어로 접수나 유도, 히어링 등을 담당해, 영어를 이용한 대접 없이 정통한 가이드의 선배님으로부터, 적절한 영어 표현이나 해외의 방 시선으로의 것의 생각 등, 많은 것을 배우면서,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해, 방일 관광객의 증가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배운 것을 다른 기회에도 살릴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특파원 전용 특별 이벤트

이쪽은 활동이라기보다는 특파원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벤트로, 평소 일반 공개하지 않는 장소의 견학이나 전통예능의 감상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처음으로 다른 특파원들과 만나는 기회가 되어 지금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같은 특파원이라는 공통점에서 자연과 친근감이 느껴 처음 만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벤트 등을 통해 많은 특파원들과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특파원 구성이란

그런데, 여기까지 특파원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왔지만 아마 독자들 중에는 있을 겁니다....「특파원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하는 것이.

그런 분들을 위해 신인이 1년 동안 느낀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특파원은 분명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문리의 울타리를 넘다
 역사・문화, 관광이라고 하면 문과의 이미지입니다만, 바리바리의 이과도 적지 않습니다!
②폭넓은 연령층
③다양한 출신지
 태어나도 성장도 주오구라고 하는 분도 물론 계십니다만, 상경자도 많습니다.
④다양한 경력이나 취미

그리고 특히 신경이 쓰이는 특파원이 있는 분은 리뉴얼 후 이 블로그에 탑재된 특파원(집필자)의 프로필을 체크해 보세요.

2019년도의 활동을 향해

신인 특파원으로서의 1년을 되돌아보고, 주오구 관광 협회·특파원 동료·중앙 에프엠·취재처·이벤트나 투어 관련의 여러분 등, 매우 많은 분들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특파원은 생각보다 보람있는 활동이 많아 충실한 1년을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오로지 이 활동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오구에 대한 견식이 깊어졌을 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려 주세요.고마워 고마워요!

그리고 2년째가 되는 2019년도도 「신인」과 같이 초심을 잊지 않고, 1특파원 블로그 경유의 지역 공헌, 2특파원씨와의 새로운 교류, 3활동의 폭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아직 미숙자이지만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