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가와 교량군의 라이트 업 점등 개시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를 앞두고, 도쿄도가 진행하는 “2020년을 향한 실행 플랜” 사업의 일환으로서, 물가의 활기찬 향상이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을 도모하는 관점에서, 스미다가와에 가설 12교의 라이트 업 정비가 진행되어 왔습니다.디자인은 "다리 자체의 아름다움을 살린 예술성이 높은 것"으로, 라이트 업의 컬러 연출은 아치 부분은 다리의 도장색을 살려, 난간 부분은 계절마다 색채를 변화시키는 연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헤세이의 시대에 정비된 「신오하시」 「중앙대교」의 2교, 2019년도에 정비된 「코마가타바시」 「구라마에바시」 「영대교」 「영대교」의 4교에 더해, 이번 「시라수코 다리」 「아즈마바시」 「기요스바시」 「쓰키지 오하시」6교의 정비 공사가 완료되어, 8월 1일부터 점등이 개시되었습니다.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치료에 진력하는 의료 관계자등에 감사를 나타내고, 응원하기 위해, 2019년도 정비의 4교와 이번 점등을 개시한 6교에 대해서는, 난간 부분을 블루에 비추는 의료 관계자 등 응원 라이트 업을 실시중입니다. 스미다가와 교량군 외에, 하루미 운하에 가설되는 도요스 오하시에 대해서도 같은 날 라이트 업이 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