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쿠사이

■주오구 역사소요<21>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메이지 시대의 긴자 출세 지조존은 삼십간 호리 잇쵸메에 있었다.
삼십간 해자에 가설 이중교는 것은 미하라바시이다.

♣하라문 소개 “신고세구 긴자도리” 오모이데(3) ①

*「신코자이쿠렌가노미치스지」1927년
원문의 세로쓰기를 가로쓰기로 한 숫자를 서양 숫자로 바꿨다.

 긴자의 연일이라고 하면 7일, 18일, 29일과 10일마다 하루씩 출세하는 출세지장이 유명하다.옛날에는 4초메의 모퉁이에서 삼십간 해자 쪽으로 쭉 나온 것으로 나는 포도 떡이 큰 호물로 그것도 돼지노스케가 아니면 안 된다고 통(츠우)을 척회한 것이다.

 연일은 식목도 가리는 일하면서 그 빨강이나 백색 도리로 아름다운 미소가게의 가게는 칸테라의 빛이나 유연과 함께 정말로 구 일본의 미의 우(더)도 되는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기도 하다.

 긴자의 연일에 볼거리가 어설픈 것은 어느 무렵부터인가, 20년 전부터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전까지는 활발히 여러 가지 볼거리가 나온 것이다.그 중에는 그 생인형의 오야마 스텐 동자― 라고 할 만큼 야심이지만, 우리는 그의 오에야마 주노도코군(오오에야마 슈텐도지군)을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이 스텐 동자군이 플라플라하는 손잡이로 대배를 거칠 때마다 안색이 바뀌어 마침내 모퉁이를 생기고, 떼를 삐걱거리게 하고 나중에 어쨌든, 그 히노의 하카마가 그대로 붉은 옷이 되어 그로테스크인 타츠마(다루마)와 변해 효코효코와 돌아오는 것이, 그 스텐 동자였던 것 같은 마음이 고개를 기쁘게 한 것 등.

자료로 보는 긴자

자료로 보는 긴자 ■주오구 역사소요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주오구 역사소요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주오구 역사소요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주오구 역사소요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주오구 역사소요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5

사진은 모두 긴자 미쓰코시 옥상의 긴자 출세지조존(@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