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령봉과의 해후
![](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BLOGIMG1548_1.jpg?20200712130143)
올해 4월 말로 긴 역사에 막을 내린 세계탕의 해체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서 우연히 웅대한 후지산을 숭배할 수 있었습니다.(2020년 7월 촬영)
지금까지 외벽 주위에는 계절을 느끼게 하는 화분이 늘어놓아, 예년에는 박홍색의 실과 같은 「네무노 꽃」이 피고 있었습니다만 이 골목 부근의 경치는 바뀔 것 같습니다.
작년의 모습은 블로그 <우시유 모모노 하유>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소령봉과의 해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1548_2_1.jpg?20200712130143)
다이칸논지 옆.게이샤 신도(코기쿠 거리)에는, 지금도 정수한 요정이 늘어서 청결하고, 촉촉촉한 에도 꽃가다움을 자아내고 있네요
![요소령봉과의 해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1548_3_1.jpg?20200712130143)
조용히 자리잡은 스에히로 신사는, 에도 시대의 초기에 막부 공인의 유곽 거리인 요시하라(요시하라)가 이 땅에 있던 당시 그 지주신산 토신으로서 신앙되고 있었습니다
도시의 한가운데면서 느긋하게 차분한 시간이 흐르고, 매우 기분 좋은 분위기를 남기고 있는 인형 마을입니다.
◆스에히로 신사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닌가타초 2-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