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역사소요 <20> 기시다 리유 『신고세구 긴자도리』 그 4
옛날의 야점 유생화
♣하라분 소개 “신고세구 긴자도리” 오모이데(2) ②
*「신코자이쿠렌가노미치스지」1927년
원문의 세로쓰기를 가로쓰기로 한 숫자는 서양 숫자로 바꿨다.
긴자의 야점은 내 것 마음껏 때였다.이 구절은 또 조금 볼 수 있는 것이 옛날에는 오전중부터 여러가지 노점이 나와 있었다.이 노점에 파는 것이나 파는 사람에게도 여러가지 추이나 추억이 있지만, 길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쓰기로 하자지금도 옛날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골동품의 야점이지만, 긴자의 야점의 골동품에 진물 없음이라고 할 때까지 이미테이션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때로는 좋은 발굴도 있었다든가, 있다든가, 나는 경험은 없다.하지만, 지금은 산길이 되어 교외 나름의 부부들 등이, 이 골동품의 노점 앞에 서거나 쭈그리고 있는 것을 보면 나는 어쩐지 좋은 느낌을 가진다.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아름다운 것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꽃집 앞에 서서 튤립 한 화분을 사는 것도 귀엽지만, 이것이 싸구려의 골동품이 되면 한층 두 사람의 귀여운 취미가 되어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것 같다.
야점에서 한 곳 인기가 있었던 것은, 왠지 모르지만, 계란의 하얀색으로부터 만들었다고 하는 화장액을 파는 눈의 겨로한 훌륭한 팔자 콧수염을 기른 남자이다.실로 이상한 음성과 전회와 말로 그 화장품의 효능을 싣고 있었지만, 나는 이 남자의 대사가 스키를 타고 나올 수 있으면 반드시 오래 서서 듣고 있던 것이었다.이 남자는 아직 건재하고 지금은 장대한 핀셋으로 종이 장기의 말을 움직이면서 「어떻게든 모퉁이베로린」등과 예의 뒤를 돌아다니면서 장기의 필승이나 뭔가의 책을 팔고 있지만, 긴자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자료로 보는 긴자
【사진】쇼와 초기 긴자의 야점(모두 교바시 도서관 창고)(@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