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y sea

하나시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긴다』를 얼티밋에게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노포 칼점의 니혼바시 기야 본점 씨, 병설된 갤러리 izutuki에서, 6월 18일(목)부터 7월 9일(목)까지,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부채전”을 개최 중입니다.

각각 1점짜리이므로, 판매 완료의 경우는 양해 바랍니다.

부채는 모두 양면, 손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한쪽 면에는 지금을, 또 일면에 미래를, 그리고 결실을, 또, 태양과 달·동물과 식물·정과 동등, 이나자와 선생님 나름의 때와 밸런스를 하나의 부채에 두고 있습니다.

이나자와 선생님 홈페이지는 이쪽

⇒ https://miinaho.info/

 

첫날에는 이나자와 미호코 선생님이 계셨으므로, 충분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서두의 이미지는 izutuki의 전시 회장 내, 이나자와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내는 이나자와 선생님의 코멘트입니다.

 

이번에도 주식회사 기야 니혼바시 본점 가네코 점장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아울러, izutuki 담당의 모리코에 카나씨에게도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나자와 미호코 선생님에 대해서

1955년 가나가와현 출신.

타마 미술 대학 졸업 (디자인)·무사시노 미술 대학 졸업 (일본화)

일본화의 표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전통을 계승하는 장인과 만나, 장인의 기술, 소재, 그리고 마음을 안다.

여행 도중에 만난 장인의 말을 계기로 「흙」을 채취해, 화재의 하나로 한다.

흙과 일본 종이에 몸을 맡기면 가끔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의 작품은 자연·소재·그림 그리기와 공동 작업이 아닐까 싶다.

동시에 현대의 실례를 테마로 한 「IMANOMA」전 공동 개최(2019년), 오다와라 시즈한정(구 구로다 나가나리 후작 별저) 등 신사 불각 등에서 전시

살롱 드 토누 등 국내외 출전 다수.

2012일 프랑스 현대 세계 미술전 살롱 드 토누 상 외

 

『나는 디자인이 더 길었습니다만, 계속 디자인을 하고 있어, 자신의 표현이란 무엇이었을까, 라고.

갑자기 일본화를 그리려고.

문자를 쓰거나라든지, 여러가지 상품 패키지등도 하고 있었지만, 먹의 냄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일본화 그리려고요.

갑자기 생각해서 대학, 다시 갔어요.

(일본화의) 경험으로는 15년이었을까?

『니가타의 문데 일본 종이(카도이데와시), 그 분도 재미있는 분으로, 그 분을 만났을 때에 「내 종이는 무서워.」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생각대로 그리려고 하면 그릴 수 없는, 우선 상대에게 몸을 맡겨 주는, 거기로부터군요, 그 깊이 같은 것, 자연이라든지, 상황등에 묻어 물건을 표현해 가는, 남겨야 한다 사라질 것 같은 문화,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포함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물건을 소개합니다.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가격입니다.

 

병풍 비텐·지점
5.8×2.85자쿠
2,530,000엔

병풍 비텐·지점
5.8×2.85자쿠
2,530,0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이와 물감, 흙, 먹 등

일본 가교 삼천본 교

혼미노지(미노 타케지 공방:스즈키 다케히사)

표구(대케이사쿄신도이나자키:이나자키 마사히토)

 

제 작품은 전부 테마가 시간인데 생활시간도 있고, 더 큰 계승하는 시간을 그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 병풍도 양이 공기가 물이 흙이 되어 생명의 퇴적이 여러가지 생각 그대로 비약해 간다는 작품입니다.

자연의 것이 자연스럽게 계승되어 가는, 심플하게 솔직하게 조용히 시간을 연결해, 바람을 일으키자, 』

『마사쿠라인의 가지, 천년전의 닥지가 가장 오래 남아 있습니다만, 그것이 미노의 종이 표기(카미스키)의 것이 남아 있습니다.

이 병풍의 종이는 혼미노지 나스 고를 미노로 느낀 것입니다.

미노의 장인씨가 4명 계시지만, 그 중의 한 사람, 스즈키 타케히사씨가 든 종이 3장을, 하마마치의 「다이쿄지 효구소) 경신당(쿄신도) 이나사키」라고 하는, 에도에서 제일 오래된 표구사씨에게 연결해 주셨습니다.

계속 거기서 공부하게 했습니다.

지금 거의 이것을 당하시는 분은 없는 것 같은데요. 』

「내 안에서 「시간을 연결한다」라고 하는, 매우 심플한 표현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녹청색과 상아색, 후분(호분:백색의 안료) 이외는 전부, 흙으로.

내가 여행에서 채취한 흙으로.

흙은 생명의 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의 퇴적을 이어 작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

 

마이오기 시작
기리하코즈키
구로도의 부채 쓰기
66,000엔

마이오기 시작
기리하코즈키
구로도의 부채 쓰기
66,0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하나시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일본 종이/선·흑도

 

바위물감, 금박, 금니, 일본 가교

일본 종이/미노 와지·미노 가오

오기/이바센(다케/시가, 가공/나라, 가쿠/나라, 가쿠/교토)

 

여러분, 「부채의 겉과 뒷면의 소개 순서가 반대」라고 생각하겠지요.

이것이 이나자와 선생님의 작품의 특징입니다.

작품명으로부터 계속되는 면은, 심플한 면이 많이 적용됩니다.

그것이 반대의 측면에서 파문이 되어 퍼진 모습을 그리고 계십니다.

 

“정과 동, 이것이 양면이 되어 중용, 이 균형이 있어 처음으로 무언가가 움직이고 바람이 일어난다는 것이 내 안에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에너지가 뚝 떨어지고 그것이 움직여 간다.

먹이라든지 금으로 살짝 그려 가면, 굉장히 예쁜 소용돌이를 그릴 수 있네요.

그렇지 않고, 여러가지 일이 에너지로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시간 같은 것을 그리고 싶어서.

그러니까 점이 붙어 있는 쪽이 표입니다. 』

“오기코는 이바센(이바센)씨가 전부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에, 이바 센 씨에게는 매우 힘을 빌려 주셨습니다. 』

 

덧붙여 「부기자 세우기」는 도예가:오가와 토우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130×130×60mm 13,200엔

 

생명의 시작
기리하코즈키
구로도의 부채 쓰기
66,000엔

생명의 시작
기리하코즈키
구로도의 부채 쓰기
66,0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하나시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이번에는 큰 무늬로부터 작은 무늬의 순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투명해 보면 앞뒤 그림이 겹쳐 독수리의 부리 앞에 물고기가 비춰집니다.

 

『이 순간에 물고기가 있는데, 독수리에게 잡혔는지, 도망쳤는지는 부채를 가진 분의 기분에 따라 좋을까, 라고.

하지만 먹이사슬에서 하면 어느 쪽도 중요하니. 』

 

마이센 결실/산포도
41,800엔

마이센 결실/야마포도 41,8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부채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하나시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이 부채는 산포도의 개화에서 결실로 이어지는 작품입니다.

 

『노의 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산포도의 꽃이 피고, 그리고 거기에 벌이 있고, 벌로부터 열매는 하나의 시간이라든지 자연이라든지, 인간 그 자체, 마음이라도 심정이라도 좋고, 어떤 것이라도 좋지만, 그런 것을 하나의 부채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그 시간 경과 속에서 스스로 바람을 일으킵니다. 』

 

에도 오기코 심가미
25,300엔

에도 오기코 마음가미 25,3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일본 종이/오기 가라키

 

먹, 금니, 혼주, 감시부, 일본 가교

와지/미노 와지 미노 가시

오기/이바오기(다케/시가, 가공/나라, 가쿠/교토)

 

“감사합니다, 좋은 색입니다.인기가 있습니다.

부채 자체가 「강한」입니다.

습기가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만, 그 이외에도 바뀝니다만, 이번 종이와 감기는 매우 궁합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쿄 부채코에서 에도의 부채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아마 이바센 씨가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

 

왼쪽과 오른쪽은 각각 다른 「심거울」입니다만, 왼쪽은 감기의 면, 오른쪽은 그렇지 않은 면을 찍고 있습니다.

 

마이오기 바람에 듣는/벚꽃
38,500엔

마이오기 바람에 듣는/벚꽃
38,500엔 화사 이나자와 미호코의 오기전
 ~니혼바시 기야 본점 Izutuki~

오기의 설명 전에

위:쓰치와 유바치

(이나자와 선생님의 물감을 만드는 방법)

여행지에서 채취한 흙을 체(체)에 거는

젖은 흙 씻어 자연 건조

이것을 기본으로 유발 등으로 취향의 세세하게 한다.

 

오기의 왼쪽:교 (일본어)

일본 가교(일본문화자산지원기구), 삼천본 교

 

부채는 「벚꽃」의 면을 펼쳐 놓았습니다.

일본 종이/선·흑도

 

먹, 바위 그림 도구, 토, 니혼가 교

와지/미노 가즈시

오기/이바센(다케/시가, 가공/나라, 가쿠/나라, 가쿠/교토)

 

작품은 ‘에이야’에서 시작됩니다.

거기서 조금씩 「우연」이 탄생합니다.

일본화는 통상, 「반수」라는 축제를 당기는 것입니다.

전부 종이가 생으로 남아서 자유롭게 배어 갑니다.

「에이야」라고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할까, 」

 

 

・・이나자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밖에는 오과의 꽃, 반대가 열매, 바람에 춤추는 벚꽃, 반대측이 밤벚꽃, 강에 흐르는 꽃 뗏목,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니혼바시키야

니혼바시무로초 2-2-1 COREDO무로마치 1층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 미쓰에역 A6출구 바로

03-3241-0110

5월 29일부터 시간 단축으로 영업 재개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11:00~20:00

     공휴 11:00~19:00

새해 첫날을 제외하고 쉬지 않고 영업합니다.

기야 씨의 홈페이지는 이쪽

⇒ http://www.kiya-hamono.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