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진행되는 도쿄역 앞
(야에스 니쵸메키타 지구 제1종 시가지 재개발 사업)
도쿄역 앞 야에스 거리 오른손 쪽에서는, 재개발 사업의 진척이 눈에 띄게 진행해 왔습니다.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되돌아보고 싶습니다.
야에스 지구에서는 야에스 잇쵸메, 야에스 니쵸메 중지구에서도 재개발 계획이 있습니다만, 선행하고 있는 것은 야에스 니쵸메 북 지구입니다.
이곳은 2018년 10월 상황에서 기존 건물의 지하부 해체 공사나 기초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쪽에는 아티존 박물관이 들어가는 뮤지엄 타워 교교가 건축 중입니다.
2019년 8월에는 외보리 거리를 따라 회색 플랜트가 보이기 때문에 계속 지중 연속벽 등의 기초 공사가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 앞쪽 얀마 빌딩 재건축부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오픈하고 있던 THE FARM TOKYO가 영업하고 있네요.
2020년 2월이 되면 건물 공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의 얀마 빌딩 재건축도 포함해 이번에는 다케나카 공무점이 시공 회사로, 타워 크레인이 은빛인 것이 세련하네요
이쪽의 2장이 2020년 5월 말의 상황에서 타워크레인이 임립해 건물 공사도 최성기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완성시에는 높이 240m, 45층 높이의 고층 빌딩이 될 예정으로, 사무소와 점포, 호텔 외, 구역내에 있던 구립 성동 초등학교(현재는 사카모토 초등학교와 함께 사카모토마치 공원 교사로 이전 중)가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접하는 재개발과 함께 버스 터미널이 설치되게 되어 있으며, 국제공항이나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발착하게 됩니다.
2022년 여름까지 남은 2년 동안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시켜 새로운 도쿄의 얼굴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미지 퍼스와 위치 그림은 도쿄도 도시 정비국의 HP에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