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꽃으로 둘러싼 주오구~6월편~
안녕하세요.활성 활동은 잠시 쉬는 Hanes (하네스)입니다.
요전날의 투고를 가지고, 「기념일로 아는 그 무렵의 주오구」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매월 제철인 화제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할 수 없을까 모색한 결과, 어릴 적 식물원에서 사 주신 탄생 꽃과 꽃말의 포켓 도감을 떠올리고 탄생화에서는 어떨까 하는 방안에 도착했습니다.
지금까지 에코나 SDGs에 관한 기사도 집필하고 있어 생물 다양성이나 자연 같은 나의 흥미와도 일치!
아시다시피, 탄생화에는 드문 꽃도 많아, 앞날이 불안한 시리즈가 될 것 같은 예감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드나무와 진달래 같은 구의 나무·꽃이나 가로수 이외의 식물에 눈을 돌리고, 나름의 수의 탄생 꽃을 중앙구내에서 찾을 수 있으면, 중앙구내의 녹화나 SEGES(시제스·사회 환경 공헌 녹지 평가 시스템)의 대처를 기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앞으로 1년간은 탄생 꽃을 단서로 주오구의 생물다양성이나 식물로부터의 파생 에피소드를 발신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제】
・365일에 할당 된 탄생 꽃과 그 꽃말에는 변형이 있습니다.본 시리즈에서는, 히비야 하나단의 「365일의 탄생 꽃・꽃말」에 게재되고 있는 탄생 꽃・꽃말을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꽃의 소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일반 가정의 정원, 유료 정원, 기간 한정 이벤트, 꽃집에서 볼 수 있는 꽃에 대해서는 대상외로 하고 있습니다.
・집필자가 찾은 범위에서 소개되므로, 실제로는 더 많은 탄생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집필자는 식물 관찰의 초보자입니다.그 취지, 미리 포함해 주세요.
6월의 탄생화 30종류를 찾아서
전방이 길어져 버렸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조밀한 장소를 피해 산책한 결과 발견한 탄생화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30종류의 탄생 꽃 중 몇 종류 찾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꼭 그 근처도 예상하면서 즐겨 주세요.♪
6월 2일 :샤쿠나게(꽃말 「경계심」)
@ 하루미 아일랜드 트리톤 스퀘어
주오구 내에서는 다른 장소에도 심어져 있습니다만, 6월 중순에서는 볼만한 시기를 지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행운으로도 트리톤 스퀘어에서 「샤쿠나게류」라고 안내판이 있는 식물을 발견.
안쪽으로 남몰래 피어 있는 샤크나게 2륜을 무사히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6월 3일 :클로버 (꽃말 「약속」)
@ 하토바 공원
지역이나 도쿄 교외에서는 이것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클로버.
그러나 도심에서는 놀랄 만큼 볼 기회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산책에서는 하토바 공원을 포함한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6월 5일 :시란(꽃말 「희망」)
@ 쓰쿠쿠코엔
유감스럽게도, 이쪽도 촬영시에는 볼만한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배 특파원인 샘 씨가 5월에 「2020 적색의 「시란」의 꽃밭」에서 멋진 군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맞춰 봐 주세요.
6월 10일 :라벤더(꽃말 「의문, 진정」)
@ 미나토니쵸메(제5차) 유적 출토의 토관
라벤더라고 하면 홋카이도의 후라노의 이미지가 강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내를 걸어 봐도, 블루 살비아만으로 찾고 있는 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포기했을 때, 뜻밖의 곳에서 라벤더를 발견!
그 장소라고 하는 것이, 이전에 미나토코 짱!2. 미나토의 화분” 소개하고 있던 미나토 니쵸메(제5차) 유적 출토의 토관 소바♪
잎을 보는 한 아마 블루 샐비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라벤더가 아니었다면 미안해요!
6월 11일 :가쿠아지사이(꽃말 「솔직」)
@ 아카쓰키 공원
가쿠아지사이는 주오구 내의 모든 장소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만, 이번은 시볼트의 흉상 주위에서 피어나는 가쿠아지사이를 전달합니다.
6월 13일 :조치나시(꽃말 「세련」)
@ TI 빌딩(미나토), 아카쓰키 공원
봄의 심정화, 가을의 가네기 코뿔소와 나란히, 3대 향기의 하나로 되어 있는 치나시
마스크를 해도 좋은 향기를 알아차릴 정도로, 벌레가 달려들기 쉬운 것도 납득합니다!
TI 빌딩은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햄버거 가게 「아프레다이너(카페 드 어플레)」가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런치 등으로 이용시에는, 꼭 볶음밥도 놓치지 마세요.
또, 가쿠아지사이를 소개한 아카츠키 공원에서는, 시볼트의 흉상 근처에도 심어져 있습니다.
6월 15일 :아지사이(꽃말 「하늘」)
@ 주오쿠우치
지금까지 특파원 분들이 소개해 왔듯이, 수국은 중앙구 내의 모든 장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색이나 종류도 실로 다양하고, 안에는 선배 특파원의 스미다의 불꽃씨가 「아카시초・성로가의 수국」으로 소개하고 있던 「스미다의 불꽃」이라고 하는 풍정 있는 이름의 품종까지!
지금은 한마디로 「수국」으로서 버렸지만, 1년 후에는 품종도 신경 써 감상할 수 있게 되고 싶은 것입니다.
6월 22일 :아마릴리스(꽃말 「프라이드」)
@ 하루미 아일랜드 트리톤 스퀘어
아마릴리스라고 들으면 초등학교 음악 수업에서 리코더로 불었던 「아말릴리스」를 떠올립니다.
좀처럼 길가나 공원에는 나지 않지만, 주오구 내에서 볼 수 있었던 것에 감격입니다.
6월 24일 :장미(꽃말 사랑)
@ 하루미 아일랜드 트리톤 스퀘어
핀트가 이제 그 아름다움을 전할 수 없는 것이 후회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트리톤 스퀘어에서 촬영했지만, 주오 구내에서는 그 밖에도 장미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주오구에 오셨을 때에는 꼭 찾아 보세요♪
6월 25일 :아가팡사스(꽃말 「사랑의 시작」)
@ 하루미 아일랜드 트리톤 스퀘어, 쓰쿠다 공원
6월 중순, 트리톤 스퀘어에서는 아가펀서스의 일부가 볼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스 트리톤 파크에서는 볼 만한 시기는 아직 앞으로라는 곳이었습니다.
전날 장미의 꽃말 ‘사랑’에 이은 아가펀서스의 ‘사랑의 시작’
다음번에는 꽃말의 이유도 포함해 꽃을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시란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다룬 쓰쿠다 공원에서도 슬슬 아가팡서스가 볼만한 시기를 맞이합니다.
6월 30일 :헬리오트로프(꽃말 「헌신적인 사랑」)
@ 확인할 수 없고(감염증이 좀 더 수습하면, 행동 범위를 넓혀 찾아 보겠습니다.)
이번 산책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만, 이 꽃은 메이지 중기에 일본에 전해져 재배되기 시작해,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삼시로」에도 향수로서 나온다든가.
『산시로』츄오구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기념일로 아는 그 무렵의 주오구~12월편~」에서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하루코 우독비 오는 날에는 『산시로』를 손에 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오소리니
이번에 첫 도전이 된 탄생 꽃 시리즈.
30종류 중 10종류, 즉 최소 3분의 1은 주오구 내에서 볼 수 있다고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수국과 장미의 다른 몇 종류, 고작 5종류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생각 밖에 많은 꽃을 즐길 수 있네요.♪
지금까지 「별로 거리의 식물은 신경쓰지 않았다!」라고 하는 분도, 이것을 계기로 자신의 탄생 꽃이 주오구에 없을까, 생물 다양성에 흥미를 가져 주셨으면 다행입니다.
서두에서도 쓴 대로, 나 자신, 초화는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
더듬은 상태에서 공부도 겸해서 기사로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비슷한 꽃에 속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웃음)
1년 내내 주오구 내에서 식물의 관찰을 계속해 내년 이맘때에는 좀 더 꽃에 자세하게 되어 있으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