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히구치 사장의 「니혼바시의 오래된 그림엽서」②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긴다」를 포지셔닝하고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전전회 「역사편」, 전회 「그림엽서편 1」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히구치 사장은, 히가시토노렌카이씨의 홈페이지내 「대남편의 조금 좋은 이야기」의 코너에서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히구치 준이치씨의 「니혼바시 그림엽서 깜짝 전람회」를 연재되고 있습니다.
현재 5회까지 실려 있습니다.전 10~12회 연재가 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히구치 사장은 개인적으로 「니혼바시의 오래된 그림엽서」를 수집하고 계시고, 그것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봐 주세요.
히가시토노렌카이 씨의 홈페이지는 이쪽
⇒ http://www.norenkai.net/
히구치 사장에게 용서를 받아, 이 블로그에서도 「니혼바시의 오래된 그림엽서」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그 두 번째입니다.
니혼바시라는 다리의 오래된 그림엽서를 통해 옛 좋은 니혼바시의 풍경에 잠겨 주십시오.
그럼..
니혼바시 어강변의 전경입니다.강에는 작은 배가 가득합니다.오른쪽 다리는 에도바시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니혼바시는 왼손 앞입니까?
에도 개후 이래 니혼바시에는 어강이 있었습니다.
「에도의 부엌」이라고 말한 니혼바시의 어하 해안이었지만, 관동 대지진 소실되어 버렸습니다.
우오 강변은 축지로 옮겨, 그리고 지금은 도요스로.
320년간 활기찬 니혼바시의 어하 해안, 때는 옮겨가는 것이군요.
에도 시대의 다리입니다.다리의 폭도 좁네요.
지금 돌다리 앞은 이런 다리
당연한 일이지만 옛 니혼바시도 나무 난간 다리였습니다.
기린의 동상도, 사자상도 없네요.
다리 밑의 풍경도 지금과는 큰 차이.마차 철도도 달리고 있었다.
축제의 니혼바시입니다.지금은 생각할 수 없는 풍경이군요.
방금 전의 니혼바시에 건조된 러일 전쟁의 개선문입니다.
1904년부터 38년, 팽창의 거대한 건축물, 이런 것 잘 지었습니다.
제작일수 약 일주일간이라고 합니다.
니혼바시 이외에도 쿄바시·우에노·아사쿠사 등 취향을 거듭한 개선문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 개선문 밤은 라이트 업입니다.
이곳은 1915년 11월 다이쇼 천황 즉위의 봉축문
히가시미야 전하(후의 쇼와 천황) 미성년식1919년 5월입니다.
1928년 11월, 쇼와 천황 즉위기념의 봉축탑입니다.
옆에 서는 인물로 비교하면 10명을 세로로 늘어놓은 정도의 높이일까요?
니혼바시의 야경입니다.환상이군요.
이런 니혼바시 걸어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니혼바시의 풍경을 늘어놓았습니다.
・・・히구치 사장의 수집하는 니혼바시 에엽서의 전람회, 즐겨 주셨습니까?
다음번은 히구치 사장 인터뷰입니다.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니혼바시무로초 1-10-7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 미에쓰마에역에서 도보 3분
03-3279-2361
영업시간 평일 9:30~15:00
공휴 9:30~12:30
전화 접수 평일 8:30~16:00
공휴 8:30~13:00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씨의 홈페이지는 이쪽
⇒ http://www.benmats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