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마메

연말연시 건강 지키는 주오구 ‘휴일 응급진료소’

아이 동반・・・특파원의・・・에다마메입니다・・・(바타리)

 

여러분 건강에 보내시겠습니까?

사실 우리 집은 이 원고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그 반대에 있습니다.

그랬던 것도.

27일(금)에 딸 아즈키가 발열

28일(토)의 밤에, 그 열이 한층 더 상승하고, 편안하기 시작하는데..

덧붙여서, 단골의 소아과씨는 28일(토)의 오전으로 올해의 진료를 종료하고 있습니다.

 

・・자, 어떻게 할까요??

주오구의 휴일 진료 체제

그런 우리 집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를 위해서

주오구에서는 내과·소아과의 “휴일 진료”의 체제가 정돈되고 있습니다.

http://www.city.chuo.lg.jp/kenko/iryo/kinkyusinryou/kinkyunosinryo.html

구체적으로 말하면, 쓰쿠다 2가의 「츄오구 휴일 응급 진료소」

니혼바시쿠마쓰초 1가의 “니혼바시 휴일 응급 진료소”

긴자 1가(츄오구 관광 협회 사무국이 있는 교바시 플라자 내)의 「교바시 휴일 응급 진료소」입니다.

 

사전에 전화해, 그쪽에서의 진찰이 적절한지 확인한 후에 향합시다.

(내과·소아과 이외의 전문의가 진찰해야 할 상황인지 등의 확인도 필요하고,

 전문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더 큰 병원에 직접 가는 편이 좋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

 

에다마메도 토요일 밤 8시에 전화해(밤 10시까지 진료), 지금부터 진찰해야 할지 어떨지

아니면 다음날 아침이라도 좋을지 간호사에게 상담한 후에

다음날 아침에 딸 아즈키와 함께 들었습니다.

(이번의 경우・・・수분이 잡혀 있으면 긴급성은 낮아지므로 다음날 아침에도 괜찮아.

 만약 잡을 수 없게 되는 것 같으면 점적 필요도 있으니까

 그 경우에는 성로가의 소아구급으로 직접 향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는 조언이었습니다.

 당연히 개인의 컨디션이나 상황은 그때그때로 다르니까.

 그럴 때마다 상담이 중요합니다!!

 

인플루엔자 검사 등도 그 자리에서 주시기 때문에,

구급 반송과 같은 심각한 증상이 아니면

이런 진료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즈키는 인플루엔자가 아니었다.

위장염이 악화된 것이었다고 해서, 당분간은 배에 좋은 것을 계속 만들어 갑니다

 

・・응?안녕하세요?대청소??・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