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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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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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 기사

월리를 찾아라!특별 콜라보 라이팅

[샘] 2018년 9월 5일 18:00

DSC07171ELS'.jpgDSC07129RS'G.jpg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9월 3일~10월 31일,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월리를 찾아라!/ WHERE'S WALLY?"와 콜라보레이션한 이벤트 "『WHERE'S WALLY? in TOKYTREE』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월리를 찾아라!"를 개최중.

관내에서는, "찾느라" "찾다"라고 하는 체험형의 전시 연출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짜여져, "월리를 찾아라!"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간 중 9월 3일부터 10일 (9월 6일 제외), 10월 15일 ~ 31일, 월리의 빨간색 보더 셔츠에 파란 바지를 이미지 한 특별 라이팅이 점등.

19:00~22:00

츄오오하시에서 영대교 너머로 독특한 "시마 스카이트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방재의 날 특별 라이팅

[샘] 2018년 9월 3일 09:00

DSC07142ELSR'.jpgR0034937RSG.jpg 9월 1일은 방재의 날.

다이쇼 12(1923)년 9월 1일 11시 58분에 「관동 대지진」이 발생한 것, 한층 더 입춘으로부터 세어 2백십일에 있어서, 고래 태풍의 습격도 많기 때문에, 정부, 지방 공공 단체 등 관계제 기관은 물론, 널리 국민의 한사람 한사람이, 태풍, 고조, 쓰나미, 지진 등의 재해에 대해 인식을 깊게 해, 이것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준비하기 위해 제정된 계발일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흰색의 특별 라이팅이 점등

18:15~24:00

주오오하시에서 영대교 너머로 바라보는 평소와는 다른 심플한 하얀 빛을 발하는 몸체

호쿠리쿠와 도호쿠가 폭우 피해를 당하는 가운데 맞이한 올해의 방재의 날.평시의 대비에 대해서 다시 점검, 확인의 요점을 깨닫게 됩니다.

 

 

시즈오카 신문·시즈오카 방송 도쿄 지사 빌딩

[지미니☆크리켓] 2018년 9월 2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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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8가에 있는 「시즈오카 신문・시즈오카 방송 도쿄 지사 빌딩」입니다.

시즈 신 SBS 그룹시즈오카 신문시즈오카 방송도쿄 지사가 들어 있습니다.

고게차색주형의 코어에서 상자 모양의 사무실이 내뿜는 매우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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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지도의 빨강 0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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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다이이치 체육관, 도쿄도 청사, 후지 TV 본사 빌딩 등등 설계된 단게 켄조씨에 의한, 메타볼리즘의 사상을 도입한 건물로서 유명합니다.

지상 12층, 지하 1층, 1967년에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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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모양의 코어 부분에 있는 엘리베이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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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홀계단)

메타볼리즘」이란, 1960년대, 메타볼리즘·그룹에 의해 전개된 건축 운동이라고 해서, 건축이나 도시의 계획에 있어서, 메타볼리즘(신진대사)라는 시간적인 개념을 도입하는 것으로, 가변성이나 증축성에 대응한 건축·도시 공간을 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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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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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옥상에서 외보리 거리의 전망)

옛날부터, 이 빌딩이 신경이 쓰이고 있어, 기회가 있으면, 이 빌딩으로부터의 긴자외보리 거리의 경치, 수도 고속 도심 환상선의 전망, JR에시노 미나토구의 전망을 체험할 수 있으면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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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옥상에서 JR 유라쿠초역 방향의 전망)

드디어 염원이 이루어져, 오늘 체험하고 이렇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간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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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옥상에서 JR신바시역 방향의 전망)

이 빌딩의 입지가 바로 주오구미나토구의 경계, JR신바시 역 근처인 것도 빌딩에서의 전망이 매우 신선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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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번, 이쪽의 빌딩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주식회사 시즈오카 신문사 도쿄 지사의 총무 담당의 양해를 특별하게 받았습니다.

통상은 넣지 않는 장소에도 넣어 주셔, 이 건물의 구조에 대해서, 간절히 정중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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