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8가에 있는 「시즈오카 신문・시즈오카 방송 도쿄 지사 빌딩」입니다.
시즈 신 SBS 그룹의 시즈오카 신문과 시즈오카 방송의 도쿄 지사가 들어 있습니다.
고게차색 원주형의 코어에서 상자 모양의 사무실이 내뿜는 매우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도의 빨강 0의 장소입니다.
요요기 다이이치 체육관, 도쿄도 청사, 후지 TV 본사 빌딩 등등 설계된 단게 켄조씨에 의한, 메타볼리즘의 사상을 도입한 건물로서 유명합니다.
지상 12층, 지하 1층, 1967년에 준공했습니다.
(원주 모양의 코어 부분에 있는 엘리베이터 홀)
(엘리베이터 홀 옆 계단)
「메타볼리즘」이란, 1960년대, 메타볼리즘·그룹에 의해 전개된 건축 운동이라고 해서, 건축이나 도시의 계획에 있어서, 메타볼리즘(신진대사)라는 시간적인 개념을 도입하는 것으로, 가변성이나 증축성에 대응한 건축·도시 공간을 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빌딩 옥상)
(빌딩 옥상에서 외보리 거리의 전망)
옛날부터, 이 빌딩이 신경이 쓰이고 있어, 기회가 있으면, 이 빌딩으로부터의 긴자나 외보리 거리의 경치, 수도 고속 도심 환상선의 전망, JR에시노 미나토구의 전망을 체험할 수 있으면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빌딩 옥상에서 JR 유라쿠초역 방향의 전망)
드디어 염원이 이루어져, 오늘 체험하고 이렇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간무료
(빌딩 옥상에서 JR신바시역 방향의 전망)
이 빌딩의 입지가 바로 주오구와 미나토구의 경계, JR신바시 역 근처인 것도 빌딩에서의 전망이 매우 신선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덧붙여 이번, 이쪽의 빌딩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주식회사 시즈오카 신문사 도쿄 지사의 총무 담당의 양해를 특별하게 받았습니다.
통상은 넣지 않는 장소에도 넣어 주셔, 이 건물의 구조에 대해서, 간절히 정중한 설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