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2년 4월 10일 08:30
긴자 미키모토 본점 앞 가든 플라자에 올해도 봄의 긴자의 풍물시 '교토의 벚꽃'이 전시되어 볼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4월 16일까지 예정)
「긴자의 거리에서 일본의 사계절과 자연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는 생각으로 1996년(199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항례 기획
올해의 벚꽃은, 「벚꽃 지키기」로서 저명한 조원가 제16대 사노 후지에몬씨가 기른 「키리가야(키리가야)」벚꽃.한 겹과 팔겹이 섞여 피는 것이 특징으로 여겨지는 박탈색 벚꽃.
전시 종료 후에는, 예년대로 공모 후 학교, 유치원, 보육원, 복지 시설, 병원 등 공공 시설에 기증해, 식수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는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하루도 빠른 부흥·복구를 바라며 도쿄 근교에 더해 후쿠시마현·미야기현·이와테현의 공공 시설도 대상으로 희망처를 모집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일본이 워싱턴 DC에 미일 우호의 증거로 벚꽃 묘목 약 3000그루를 보낸 지 100주년을 맞는다.일본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사쿠라 축제」에서 선출되는 「사쿠라의 여왕」을 위한 펄크라운을 회사가 제작, 기증하고 있다.이번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 사쿠라의 여왕'을 위한 펄크라운이 본점 1층에서 특별 전시되고 있다.(4월 11일까지)
그 외 긴자 지역에서는 외호리 거리에서 주오도리에 이르는 긴자 사쿠라도리의 약 50그루의 벚꽃길도 야에자쿠라에 앞서 소메이요시노가 볼 때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
2012년 4월 10일 08:30
첫 투고입니다.
4월 7일 오후, 쓰쿠시마 주변과 신카와 공원에 나갔습니다.
아침에는 맑고 있었지만, 오후는 구름이나 바람이 나와 피부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벚꽃을 즐기는 꽃놀이 손님이 많이 있었습니다.추워서 코트나 점버를 걸치고 술과 식사를 즐겼습니다.
스미다가와에서는 수상 버스가 만원 손님을 태우고 오르내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미 여러분 바람 피지 않으면 좋네요.
[샘]
2012년 4월 7일 08:30
거리에 야산에 꽃이 피는 계절이 찾아왔다.
후쿠쥬소우를 시작으로, 로우바이, 만사쿠, 키부시, 토사미즈키, 휴우가미즈키, 아브라찬, 산슈유, 개나리·와 이른 봄의 황색 계의 꽃빛에 이어, 우메와 사쿠라에 끼인 이 시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녹색 테라스」 「꽃의 테라스」 및 그 주변에서는, 백색계의 꽃색이 상당히 눈에 띄게 되었다.
하쿠모쿠렌, 고부시, 시데코부시, 탐시데...가련한 스즈란도
화려한 소메이요시노가 만개하기 전 봄의 희고 부드러운 양광에 청초한 흰 꽃이 계절감을 자아내고 있다.
하쿠모쿠렌 고부시 탐시바
시데코부시 진조게 미야마시키미
유키야나기 베니바나 유키야나기 베니 바스 모모
[샘]
2012년 4월 6일 08:30
도쿄의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5일 늦은 3월 31일.
하마리구 은사 정원의 소메이요시노도 작년에 비해 약 1주일 늦게 개화
이번 주말 주변이 볼 만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묻지만, 올해는 날씨의 영향으로 유채꽃과 벚꽃의 경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유채꽃밭에서는 많은 히요도리(히요도리)이 날아다니며 유채꽃을 쪼개고 있다.
히요도리는 원래, 10월경 도래해 4월경 도래하는 겨울새였다고 듣지만, 최근에는 유조·표조로서, 사토야마·수목이 있는 공원 외, 도시부에서도 평소 자주 볼 수 있는 새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비번식기에는 과실, 풀의 잎이나 싹을 중심으로 채이하고 꽃꿀도 좋아하고 번식기에는 곤충류도 많이 포식하는 것 같다.
왼쪽 아래 사진은 덴츠 본사 빌딩 46F로부터의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 유채꽃밭」 조망
[샘]
2012년 4월 5일 14:00
4월 들어 겨울새 대표 격인 오리류의 모습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스미다가와 강가를 산책하고 있으면 어느새 머리가 검게 된 유리카모메의 개체가 늘고 있다.
유리카모메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건너와 월동.봄에 또 북국으로 도거하는 겨울새로 여겨진다.
평소 흔히 볼 수 있는 겨울 날개는 하얀 머리의 눈 뒤쪽에 검은 반점이 들어가고, 나츠바는 검은 두건을 쓴 것 같은 머리 부분에 눈 주위의 하얀 반지가 뚜렷하다.
붉은 부리와 다리, 사랑스러운 얼굴 생김새가 특징.
햇빛을 받고 수면에 떠 있거나 난간이나 울타리에 잠들어 자고 있거나..
평화를 기억하는 광경과도 곧 이별.
벚꽃이 피을 무렵, 여름날개에 다시 태어나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드디어 여행을 준비
긴 여행 부디 무사히!
후유하 후유하~나쓰바 나쓰하
[지미니☆크리켓]
2012년 4월 2일 10:00
남풍이 강하기도 하지만 드디어 봄날이 왔습니다.
긴자의 거리에서는 각 거리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가 사계절의 변화를 알려 줍니다만 여기 가로수길의 린덴의 싹도 봄의 방문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 계절, 가로수길을 걸으면서 유명한 브랜드 숍을 윈도 쇼핑하고, 피곤하면, 하나츠바키 거리와 모퉁이 근처에 있는 린츠의 카페에서, 휴가 등 어떨까요?
린츠는 스위스 태생 초콜릿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에서는 긴자와 오모테산도에 린츠 쇼콜라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의 왕도, 초콜릿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으로 농후하고, 토핑이 부러진 카카오의 식감도 기분 좋고, 아이스 초콜릿 음료(다크)도 씁쓸함과 매끄러움이 베스트 매치입니다.
린츠 쇼콜라 카페 긴자점은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