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K...]
2012년 4월 18일 08:30
하사쿠라가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만,
지난주에는 만개의 벚꽃 아래, 주오구 신카와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도,
회사 돌아가는 것과 같은 분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꽃놀이를 하는 사람을 위해 간이 화장실이나 간이 화장실까지 준비되어 있어 감탄했습니다.
도내의 소위 「벚꽃의 명소」라고 불리는 장소만큼 꽃놀이로 혼잡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밤벚꽃이나 라이트 업된 영대교를 천천히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벚꽃도 덧없지만 사람의 세상도 덧없는 것.
벚꽃을 바라볼 수 있는 행복을 깨물었습니다.
[은조]
2012년 4월 17일 08:30
4월 12일, 하토바 공원의 소메이요시노가 만개했습니다.
사쿠라하나가 봄바람에 춤추고, 스미다가와가 캔버스처럼 봄의 자취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은조는 처음 본 광경입니다.
내년 꽃놀이가 기대됩니다.
[영화 좋아]
2012년 4월 15일 08:30
4월 9일(월)에 처음으로 디지털카메라를 지참하고, 만개의 벚꽃을 부딪혀 실전의 촬영에 갔습니다.
우선, 성로 가가 가든 앞의 스미다 강변을 방문했습니다만, 교통편도 좋은 곳이기 때문에
오전 8시대의 시간에도 불구하고 손님도 많아, 벚꽃의 명소로서는 볼거리 100%
만족스러운 풍경이었습니다.
다시 에도 버스로, 시니어 센터 앞에서 하차, 광선 상태는 그늘에서 나쁜 조건이므로,
오가와바타에서 아이오이바시를 건너, 하루미 운하를 왼손으로, 신카와의 벚꽃길을 건너편으로 보면서
영요바시까지의 코스를 걸었습니다.
영대교를 건너 둑을 따라 중앙대교까지 걸으면 벚꽃 터널이라는 느낌의 벚꽃으로 만족도는 충분했다.
주오하시를 지나 신카와 방재 선착장에서 이시카와시마 등대 방면의 다리 풍경은 압권으로
벚꽃 구경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풍경으로,
이번 벚꽃 워킹 15,000보의 여행을 했습니다.
[샘]
2012년 4월 12일 08:30
긴자 소니 빌딩에서는 2011년 5월부터 시작된 「Ginza Flower Letters」 제5탄으로서, 4월 9일~4월 15일의 기간, 관내 1F 입구 홀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미야기현 나토리 시에서 생산된 카네이션 200개(오른쪽 위 사진)을 비롯해 합계 34종 2,200개의 색색의 국산 카네이션이 전시되고 있다.
테마는 「어머니와 아이의 유대」.
어머니의 날도 모르게.
올해도 카네이션은 ‘고마워요’의 마음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샘]
2012년 4월 11일 08:30
주오하시에서 아이오이바시를 타고 스미다가와·하루미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이시카와시마 공원
올해는 날씨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초목이 일제히 꽃을 붙이고, 지금 바로 봄난만의 풍정.
다양한 장미과 식물의 꽃빛 경연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겐페이 모모(겐페이모모)는 관상용으로 개량된 하나모모로, 1주로 홍·백·박홍·조리개의 꽃을 피어, 요염합니다.
키크 비슷한 꽃을 붙이는 농복숭아색의 하나모모도 일부 개화 시작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햇빛에 이끌려 산책을 방문하는 사람의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 왼쪽 위에서
시다레자쿠라, 소메이요시노, 오오시마자쿠라,
겐페 이모모<홍백><복숭아><조리개>,
하나모모모, 보케(모두 장미과)
[사진]
2012년 4월 10일 14:00
4월 8일오늘도 가족으로 꽃놀이를 떠났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나 지도리가후치로 돌아가 집 근처의 에치젠보리 공원입니다.
에치젠보리 공원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고, 여름방학은 이웃의 어른이 감시하에 아이들이 놀습니다.
코끼리도 있고 오늘은 꽃놀이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