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미키모토 본점 앞 가든 플라자에 올해도 봄의 긴자의 풍물시 '교토의 벚꽃'이 전시되어 볼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4월 16일까지 예정)
「긴자의 거리에서 일본의 사계절과 자연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는 생각으로 1996년(199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항례 기획
올해의 벚꽃은, 「벚꽃 지키기」로서 저명한 조원가 제16대 사노 후지에몬씨가 기른 「키리가야(키리가야)」벚꽃.한 겹과 팔겹이 섞여 피는 것이 특징으로 여겨지는 박탈색 벚꽃.
전시 종료 후에는, 예년대로 공모 후 학교, 유치원, 보육원, 복지 시설, 병원 등 공공 시설에 기증해, 식수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는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하루도 빠른 부흥·복구를 바라며 도쿄 근교에 더해 후쿠시마현·미야기현·이와테현의 공공 시설도 대상으로 희망처를 모집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일본이 워싱턴 DC에 미일 우호의 증거로 벚꽃 묘목 약 3000그루를 보낸 지 100주년을 맞는다.일본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사쿠라 축제」에서 선출되는 「사쿠라의 여왕」을 위한 펄크라운을 회사가 제작, 기증하고 있다.이번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 사쿠라의 여왕'을 위한 펄크라운이 본점 1층에서 특별 전시되고 있다.(4월 11일까지)
그 외 긴자 지역에서는 외호리 거리에서 주오도리에 이르는 긴자 사쿠라도리의 약 50그루의 벚꽃길도 야에자쿠라에 앞서 소메이요시노가 볼 때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