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31일 12:00
JR 신니혼바시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츄오도리에 면한 후쿠시마현의 안테나 숍, 「니혼바시 후쿠시마관 MIDETTE」에서 「안포 감」을 발견
설날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안포 감」은 말린 감과는 조금 다릅니다.
「안포 감」의 이름의 유래는, 감을 천일로 건조시키고 있는 것을 「하늘 말린 감」이라고 부르고 있던 것이 변화해, 「안포 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산 공정에서 「황훈증」을 하는 것으로, 내용이 반생으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정말 부드럽고 과육이 주시로 달콤합니다.
시부감이 왜 이렇게 달콤해지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 추천합니다.
니혼바시 후쿠시마관 MIDETTE의 HP는 ⇒
http://midette.com/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30일 18:00
니혼바시무로마치 1가,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의 본관 중앙 홀에서, 12월 29일(화), 「미코시의 제9」가 연주되었습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연말 연례 이벤트입니다.
연주 시간은 1회째가 12시 30분부터였고, 2회째가 14시 30분부터였습니다.
각 회 약 30 분에, 나는 1 회째를 5 층의 붕어에서 들려 주었습니다.
연주가 시작되기 전부터 각 층의 뾰족한 곳에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대동구민합창단’ 약 200명()과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버스 솔리스트가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을 피아노 반주로 피로해 주었습니다.
「환희의 노래」가 미코시 본관 내에 울려퍼졌습니다.
일본에서 연말의 「제9」가 정착한 유래는 여러 설이 있다고 합니다만, 「제9」의 「환희의 노래」를 들으면, 올해도 끝난다고 느낍니다.
니혼바시에서 연말의 풍물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30일 09:00
긴자 미코시 7층의 자주 편집 매장 "재팬 에디션"에서 현재 일본 각지의 다양한 표식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표식
공통되는 것은 주된 재료가 「짚」이라는 것 정도일까요?
모티프도 학, 거북이, 새우, 말, 보주, 문 등등
「축하의 형태」가 이렇게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있었는지 놀랍습니다.
각각이 일본 각지에서 옛부터 전해져 온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회가 깊습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30일 09:00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8일 14:00
긴자 3가, 마츠야 긴자가 면하는 중앙 거리에서 하나 들어간 거리에 있는 「노노 하나사」는, 야쿠사・차꽃의 전문점입니다.
장소는 아래의 지도 빨강 ○의 곳입니다
이쪽의 가게는, 이전에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했습니다만, 밭이나 온실에서 재배된 꽃이 아닌, 들이나 산에 피어 있는 꽃을 가지런히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설날을 향해 어떤 꽃이 팔리는지를 물어, 가게의 입구에 놓여져 있던 다종류의 소나무나, 「떡꽃」인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떡꽃은 버드나무 가지에 작게 자른 홍백 떡을 꽂았다(붙였어?)모노입니다
아무래도, 설날인 것 같은, 빨강이나 노란색의 「천량」이나, 후쿠스쿠도 놓여져 있었습니다.
연말연시에 대해서는, 연말은 12월 30일까지 영업하고, 연시는 1월 4일부터가 된다고 합니다.
덧붙여 가게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노카지사」 HP는 이쪽 ⇒
http://www.nonohana-tsukasa.com/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7일 18:00
긴자 5가의 소니 빌딩 6층에 있는 「소니 이미징 갤러리 긴자」에서 현재, 「우에하라 젠지 작품전 My Neighbor Cosmos 옆의 우주」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우에하라씨가 2009년에 고안한 촬영 시스템, 주옥(소라타마)을 사용한 사진이나 「만화경」을 사용한 사진이나, 긴 렌즈 푸드를 자작해, 절의 원창으로부터 정원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효과가 있는 「원창(마루마도)」기법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과 방법을 사용하여 우리들의 가까이에 있는 것이 소우주에 보이는 매우 신선한 인상을 주는 사진이 되고 있습니다.
색채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이런 것(녹슨 맨홀의 뚜껑이나 벽에 남은 공의 흔적)이 우주(별)에 보이는가 하는 놀라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우주를 발견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도가 매우 잘 반영된 작품전입니다.
기간은, 12월 18일(금)부터 1월 14일(목)까지입니다.
덧붙여 갤러리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소니 이미징 갤러리 긴자」 HP는 이쪽 ⇒
http://www.sony.co.jp/united/imaging/gallery/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