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7일 16:00
가부키자리에서 걸어 만년교를 건너 수도 고속을 넘은 바로 곳에 있는 긴자 마츠타케 스퀘어(츠키지 잇쵸메 13번 1호)의 소나무의 눈높이 모습입니다.
눈 매달리는 겨울, 눈이 부착하는 것으로, 나무의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줄로 가지를 유지하는 것입니다만, 설국 가나자와의 겐로쿠엔의 것 등이 유명합니다.
설국에서는 실용과 장식을 겸하고 있습니다만, 눈이 적은 도쿄에서는 정원에 정취를 더하는 장식으로서 채택된 것 같고, 주오구에서는, 하마리궁 은사 정원의 눈높이도 겨울의 풍물시로서 11월 중순경 행해집니다.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지만, 친밀한 곳에도 눈매가 있었네요
이 스퀘어에는, 대나무의 재배 에리어도 있어, 눈높이의 소나무와 대나무로 「마츠타케」그래~라고 혼자 납득
위의 지도 빨강 ○가 긴자 마쓰타케 스퀘어입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7일 16:00
마루젠 니혼바시점에서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서, 「1년의 애고에 감사해 세말 판화 바자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니혼바시점 3층 갤러리입니다
개최 기간은, 12월 25일(금)부터 31일(목)까지입니다.
마루젠 특선의 판화를 세말 특별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하는 것으로, 7일간 한정의 이벤트입니다.
히로·야마가타, 나카지마 치나미, 히가시야마 쿠이, 동방지공, 카야마 마타조, 구마가야 모리이치, 나바타메 고이치 등 쟁쟁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마루젠니혼바시점, 점포 이벤트 HP는 이쪽 ⇒
http://www.junkudo.co.jp/mj/store/event_detail.php?fair_id=10736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7일 14:00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7일 12:00
긴자 4가의 긴자 미코시 7층 갤러리에서, 12월 23일(수·축)부터 29일(화)까지, “이노우에 직구 작품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씨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귀를 끄면」의 배경화나 「미타카노모리 지브리 미술관」의 벽화 제작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이하토브」(*)에 빗대어, 이노우에씨 스스로 「이바라드」라고 명명한 환상적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하토브:미야자와 겐지에 의한 조어로, 가공의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
아름다운 색채와 무중력감이 있는 이상한 세계관에 끌어들입니다.
긴자 미츠코시의 HP는 이쪽 ⇒
http://mitsukoshi.mistore.jp/store/ginza/index.html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4일 16:00
니혼바시무로마치 2가의 「YUITO ANNEX」빌딩에 들어가 있는 미에현의 안테나 숍 「미에 테라스」에 들었습니다.
점내의 장식은 이제 완전히 정월 모드입니다.
미에현에는, 마쓰자카규를 시작으로, 명산품이 많이 있습니다만, 설날을 느끼게 하는 상품 전시의 중심에, 조기를 사용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이세예비는 설날의 거울 떡 위에 올려놓고 설날 장식으로 이용됩니다 몬네
원래, 이세예비라는 이름의 어원으로부터, 이세(미에현의 중북부와 아이치현의 일부를 포함한 구국명)가 이세에비의 주산지의 하나였던 것에 의하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세예비는 미에현의 현의 물고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장수 센베이를 구입했습니다
이 「장수」라는 이름의 유래는, 예비의 긴 수염과 구부러진 허리가 노인의 모습을 닮아 있기 때문에, 연기물로서 기뻐하는 것에 유래합니다.
장수 센베이는 새우의 맛이 매우 고소하고, 설날에 텔레비전에서도 보면서 모두 먹기에 최적입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22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