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5가의 소니 빌딩 6층에 있는 「소니 이미징 갤러리 긴자」에서 현재, 「우에하라 젠지 작품전 My Neighbor Cosmos 옆의 우주」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우에하라씨가 2009년에 고안한 촬영 시스템, 주옥(소라타마)을 사용한 사진이나 「만화경」을 사용한 사진이나, 긴 렌즈 푸드를 자작해, 절의 원창으로부터 정원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효과가 있는 「원창(마루마도)」기법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 시스템과 방법을 사용하여 우리들의 가까이에 있는 것이 소우주에 보이는 매우 신선한 인상을 주는 사진이 되고 있습니다.
색채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이런 것(녹슨 맨홀의 뚜껑이나 벽에 남은 공의 흔적)이 우주(별)에 보이는가 하는 놀라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우주를 발견하고 싶다”는 작가의 의도가 매우 잘 반영된 작품전입니다.
기간은, 12월 18일(금)부터 1월 14일(목)까지입니다.
덧붙여 갤러리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소니 이미징 갤러리 긴자」 HP는 이쪽 ⇒
http://www.sony.co.jp/united/imaging/gallery/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