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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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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이<하루미 트리톤>

[샘] 2011년 3월 29일 08:30

RIMG2715S.JPG 아직 때때로 피부 추위도 기억하지만, 부드러운 햇빛은 하루와 따뜻함을 더하는 계절

나무들은 서서히 가지를 넓히고 작았던 싹은 어느새 조금씩 불어나고 사랑스러운 꽃을 피울 준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꽃의 테라스」에서는 「단풍 이(베니버스 모모)」가 개화

관상용으로 개량된 장미과의 오치바 고타카기

일명 「아카바자쿠라」 「베니스 모모」라고도.

이른 봄, 담도색의 작은 꽃이 여럿 붙어 있고, 꽃은 붉은 보라색으로 그 대비가 아름답다.잎은 신잎에서 적색으로 꽃재로서 이용된다고 들었다.

사쿠라에 비하면 꽃은 다소 어설프고, 꽃잎의 끝은 없다.

테라스를 산책하기에 좋은 계절도 이제 가까웠는가.

  베니버스 모모 (1) RS.JPG   부니바스 모모 (4)RS.JPG   베니바스모모(3) RS.JPG

 

 

한주홍벚꽃 <사쿠라의 산책길>

[샘] 2011년 3월 21일 14:16

칸히자쿠라(4)S.JPG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아사시오 운하를 따라 「사쿠라의 산책로」에 재배되고 있는 「한주홍벚꽃(칸히자쿠라)」가 볼만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난성지의 벚꽃으로, 아직 추운 이른 봄에 일반의 벚꽃에 겨우 개화해, 선명한 주홍색 또는 짙은 핑크빛의 꽃을 가지 가득 피운다.

수형에 정리가 있어, 꽃은 열리지 않고 낚시 종장으로, 부각 기색으로 피는다.

꽃받침통, 꽃받침반도 주홍빛을 하고 있다.

중국 남부·대만 등에 분포하는 씨로, 오키나와에서는 벚꽃의 개화 선언에도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히사쿠라」라고 불리는 일도 있지만, 「그안벚꽃」과 혼동되기 쉽기 때문에, 최근에는 「한주홍벚꽃」이라고 불리는 것이 많다고 듣고 있다.

 

  칸히자쿠라 (5)RS.JPG   칸히자쿠라 (3)RS.JPG   칸히자쿠라 (2)RS.JPG

 

 

「유채꽃」과 「매실」의 경연<하마리미야 온사 정원>

[샘] 2011년 3월 15일 08:30

RIMG2510LS.JPG RIMG2497RS.JPG   덴도 본사 빌딩 46F로부터의 하마리궁 온사 정원의 전망

약 3,000m2의 꽃밭의 30만 그루의 '유채꽃'(도쿄도 건설국의 자료에서는 추운 꽃채의 '쿠로카와'와 '후시미')가 만들어내는 노란 융단이 봄의 햇빛에 빛나고 있다.

개화가 늦었던 인접한 매림도 점차 볼만한 시기를 맞이했다.

홍색·박홍색·조리개·백색과 1개의 나무에 다양한 꽃을 붙이는 야에사키의 중륜의 “생각의 멈”, 11대 장군가 사이가 좋아했다고 여겨지는 야에사키의 오와와의 “견경(켄쿄)”(꽃 모습이 큰 흔들림으로 보고 놀라는 것으로부터 명명되었다고 말한다), 가지나 꽃이 붉고 야에 피는 오와의 “야에 양바”, 가지나 꽃이 황녹색으로 청초한 인상의 「녹색깔놀이(료쿠가쿠)」등등이 피어 있다.

  RIMG2461RS.JPG   RIMG2514RS.JPG   RIMG2450RS.JPG

      생각대로 1>         생각대로 2>         생각대로 3>

  우메(마음) RS.JPG   RIMG2535RS.JPG   RIMG2520RS.JPG  

    보기 경악(일본어)        <야에아게바>           녹색악마

  RS.JPG   우메(2)RS.JPG   우메 (녹색악마) (1)RS.JPG 

 

pencil 하나기원 내에서는 이 밖에 이른 봄의 꽃들도 즐길 수 있다.

               <아세비>           산슈유          <칸히자쿠라>

  아세비 RS.JPG   산슈유 RS.JPG   칸히자쿠라 RS.JPG  

 

 

봄을 고하는 오칸사쿠라

[샘] 2011년 3월 7일 08:54

RIMG2411S.JPG 영요바시 니시메리 남쪽의 하야사키의 오칸사쿠라(오오칸자쿠라)가 서서히 꽃을 붙이기 시작했다.

바로 근처에는 「선원교육 발상지」의 기념비가 있다.

오오칸자쿠라는 칸히자쿠라와 오오시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수고가 10m 정도의 큰 나무가 되고, 수형도 크게 퍼진다고 한다.동쪽 끝의 양쪽에도 재배되고 있다.

담홍색 꽃잎은 둥글고 크고 끝에 세세한 조각이 많다.

정확히 메지로를 비롯하여 작은 새들이 꽃꿀을 빨러 온 곳.나뭇가지 주위를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다.

 

   오오칸자쿠라(나가다이바시) 3RS.JPG   오오칸자쿠라(나가다이바시) 2RS.JPG   오오칸자쿠라(우에노) RS.JPG

   RIMG2404RS.JPG   RIMG2405RS.JPG   오오칸자쿠라(나가다이바시) 4RS.JPG  

 

 

오미라자쿠라

[샘] 2011년 3월 7일 08:51

 

RIMG2347S.JPG RIMG2349RRS.JPG 니혼바시 혼초의 ‘아지사이 거리’의 ‘아가메 벚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수국 거리에는 양측에 약 40그루의 오미라자쿠라가 재배되고 있지만, 그 중 AIG 니혼바시 혼초 빌딩과 사카에라쿠야 앞 외에 몇 개가 꽃을 붙이기 시작했다.

오미라자쿠라는 마메자쿠라와 칸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옅은 홍색을 한 겹으로 아래쪽으로 핀다

사쿠라 안에서는 소형 품종으로, 가지가 옆으로 치지 않고 콤팩트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좁은 부지의 재배에도 향한다고 묻는다.

 

   RIMG2345RS.JPG   RIMG2352RS.JPG   RIMG2346RS.JPG

 

 

봄의 숨결 <하루미 트리톤>

[샘] 2011년 3월 7일 08:49

판지 물란프릴 S.JPG 야요이 3월, 혹독한 와중에도, 나무들의 싹은 꾸준히 눈에 띄게 되어, 봄 도래 가까이를 느끼게 하는 시기가 되었다.

여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꽃의 가든」 「녹색의 가든」에서는, 겨울 동안 장식을 떼어내고 있던 나무가 소의 모습에서 서서히 옮겨, 초봄의 꽃들과 섞여 봄을 기다리는 다양한 꽃눈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왼쪽은 아사시오 운하를 따라 "슬로프 가든"에 재배되고 있는 "팬지뮬란 프릴"

 

      <아세비>            <미츠마타>          <긴요우 아카시아>

  아세비 (2) RS.JPG    미쓰마타 RS.JPG     긴요우 아카시아 RS.JPG 

      <야마보시>         <시나야마보시>        <하나미즈키>

  야마보시 RS.JPG   시나야마보시 RS.JPG   하나미즈키 RS.JPG

      <탐시바>           <하나모모>         니오이트사미즈키

  탐시바 (1)RS.JPG   하나모모 RS.JPG   니오이트사미즈키 RS.JPG

     <베니 바스모모>      <아메리카 사이프리보복>      <리큐바이>

  베니버스 모모 RS.JPG   아메리카 사이프리복 RS.JPG   리큐바이 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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