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요이 3월, 혹독한 와중에도, 나무들의 싹은 꾸준히 눈에 띄게 되어, 봄 도래 가까이를 느끼게 하는 시기가 되었다.
여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꽃의 가든」 「녹색의 가든」에서는, 겨울 동안 장식을 떼어내고 있던 나무가 소의 모습에서 서서히 옮겨, 초봄의 꽃들과 섞여 봄을 기다리는 다양한 꽃눈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왼쪽은 아사시오 운하를 따라 "슬로프 가든"에 재배되고 있는 "팬지뮬란 프릴"
<아세비> <미츠마타> <긴요우 아카시아>
<야마보시> <시나야마보시> <하나미즈키>
<탐시바> <하나모모> 니오이트사미즈키
<베니 바스모모> <아메리카 사이프리보복> <리큐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