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도 본사 빌딩 46F로부터의 하마리궁 온사 정원의 전망
약 3,000m2의 꽃밭의 30만 그루의 '유채꽃'(도쿄도 건설국의 자료에서는 추운 꽃채의 '쿠로카와'와 '후시미')가 만들어내는 노란 융단이 봄의 햇빛에 빛나고 있다.
개화가 늦었던 인접한 매림도 점차 볼만한 시기를 맞이했다.
홍색·박홍색·조리개·백색과 1개의 나무에 다양한 꽃을 붙이는 야에사키의 중륜의 “생각의 멈”, 11대 장군가 사이가 좋아했다고 여겨지는 야에사키의 오와와의 “견경(켄쿄)”(꽃 모습이 큰 흔들림으로 보고 놀라는 것으로부터 명명되었다고 말한다), 가지나 꽃이 붉고 야에 피는 오와의 “야에 양바”, 가지나 꽃이 황녹색으로 청초한 인상의 「녹색깔놀이(료쿠가쿠)」등등이 피어 있다.
생각대로 1> 생각대로 2> 생각대로 3>
보기 경악(일본어) <야에아게바> 녹색악마
하나기원 내에서는 이 밖에 이른 봄의 꽃들도 즐길 수 있다.
<아세비> 산슈유 <칸히자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