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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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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거리의 하나바타

[샘] 2010년 11월 10일 08:45

RIMG1104S.JPG 긴자 소니 빌딩에서 11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아이치노 꽃데(de) 플라워 워크」를 개최중.

전국 제일의 화훼 산출액인 아이치현이 꽃 수요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수도권 홍보활동의 일환이라고 한다.

1층의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 「소니 스퀘어」에서는 아이치현산의 포인세티아, 냄비맘, 팬지, 가든 시클라멘, 안리움 외 관엽식물 총 약 2,000화분을 사용해 일면의 꽃밭

또 1층 입구 홀에는 국화, 스프레이 기크, 장미, 거베라, 컬러, 알스트로멜리아, 카스미소우, 글로리오사, 리시안 서스 등 아이치현산의 단발화 약 5,000그루를 사용한 전시나, 꽃과 야채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장식된다.

「플라워 워크」는 2008년에 현지의 생산자 조합이 꽃이 있는 생활의 추진과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일환으로서 생산자 스스로가 거리로 나갈 기회에 꽃을 잡는 것을 제창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11월 9일에는 세리머니 후, 선착 500명에게 「아이치의 꽃다발」이 선물되어, 교통 회관까지의 「플라워 워크」가 실시되었다.              RIMG1172RS.JPG   RIMG1167RS.JPG   RIMG1166RS.JPG     

      RIMG1168RS.JPG   RIMG1110RS.JPG   RIMG1111RS.JPG  

      RIMG1165RS.JPG   RIMG1112RS.JPG   RIMG1113RS.JPG      

 

 

아키사키노 <코후쿠사쿠라>와 <10월사쿠라>

[샘] 2010년 11월 9일 09:20

RIMG1145S.JPG 주변의 고층 빌딩군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는 에도 다이묘 정원의 전통미를 대표하는 하마리궁 온사 정원.

나뭇잎이 물들기 시작한 앞으로의 계절은 부피와 울리는 낙엽을 밟으며 도심에 남겨진 귀중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야시로 장군 요시무네 연고의 토우카에데는 이미 절반 정도 새빨갛게 물들어 있지만, 이로하모미지·하제노키 등등의 단풍이 모이는 볼 만한 시기는 11월 하순부터 12월 상순이라고 듣는다.

지금의 시기, 하나목원에서는 아키사키의 「코후쿠사쿠라(코부쿠자쿠라)」와 「토즈키 벚꽃(쥬가츠자쿠라)」가 개화중.

「코부쿠자쿠라」는 하나의 꽃에 여러 열매를 맺는 것으로부터, 자보에 축복받아 행복하다는 것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가을과 봄 두 번 핀다.

「쥬가츠자쿠라」의 유래는 말 그대로 가을의 10월경과 봄의 두번 피는 것에 의하면 한다.

    <코부쿠자쿠라>         <코부쿠자쿠라>         <쥬가쓰자쿠라>

    RIMG1138CRS.JPG   코부쿠자쿠라 RS.JPG   쥬가쓰자쿠라 RS.JPG

   

 

 

단풍이다요리

[샘] 2010년 11월 8일 08:35

    RIMG1084SRS(2).JPG RIMG1045LS.JPG 올해는 폭염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단풍이 약간 늦어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아침 저녁의 냉각을 체감하게 됨에 따라 구내의 나무들도 물들어, 여기 하마마치 공원의 은행나무도 완전히 황엽.

녹색 계절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나무들 각각에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과 조금씩 다른 색으로 물들기 시작해 어느 나무들도 각각 아름답다. 더불어 섞이는 님은 바로 금추.

깊어지는 가을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는 계절을 맞이했다.

 

 

   

  【하코자키 공원~가키가라마치 공원】

     <시나노키>              <하나미즈키>          <케야키>  

     RIMG1086S.JPG   RIMG1035S.JPG   RIMG1041S.JPG          

  하루미 트리톤 주변】

   <벚꽃 산책길>         <쓰타>               <니시키기>

    RIMG1057RS.JPG   RIMG1091RS.JPG   RIMG1077RS.JPG  

    

  

 

 

오가와바타의 <율리카모메>

[샘] 2010년 11월 5일 10:00

RIMG0965S.JPG 유리카모메는 치도리메과, 겨울새로서 일본에 도래하는 소형 갈매기류의 대부분이 본종이라고 한다.

기온이 냉각됨에 따라 대천바닥에도 그 수가 늘어났다.

발과 부리는 빨간색나츠바는 머리가 흑갈색, 겨울날개는 머리가 하얗고, 눈 뒤에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애교가 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다른 물새를 쫓아 버릴 정도의 사나움을 보이는, 헝그리한 새의 일면도 있다고 하지만, 날개를 펼쳐 춤추거나 난간이나 울타리에 줄지어 날개를 쉬거나 하는 모습을 보는 한은 사랑스럽다.

날개는 새의 생명이다.들새들의 날개짓기는 정념.한번 시작하면 상당히 반복한다.

   <유리카모메>         우미네코(왼쪽) & 유리카모메(오른쪽)> <하소개>

   RIMG0970RS.JPG  RIMG0967RS.JPG  RIMG0998RS.JPG    RIMG1008RS.JPG  RIMG1010RS.JPG  RIMG1006RS.JPG

   RIMG1001CRS.JPG  RIMG1004RS.JPG  RIMG2027RS.JPG       

pencil 쓰쿠다오하시의 난간에는 「주의!가로등 주변에서는 유리카모메의 분에 주의해 주세요」의 간판(사진 하단 오른쪽)이조류는 분뇨를 내는 항문과 난관이 몸 안에 붙어 있는데 출구는 하나.요도가 없고 똥과 소변을 함께 배설단백질 대사의 최종 생산물인 질소 화합물로서의 요산의 하얀 결정 때문에 하얗게 보인다. 

 

 

 

하루미 트리톤 <가을의 꽃다요리>

[샘] 2010년 11월 4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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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공간과 꽃과 초록으로 둘러싸인 거리」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쇼핑존은 남유럽의 거리를 재현.약 60점포의 숍과 레스토랑이 호건 감각으로 늘어선다.2층 중앙에는 파티오 「신화의 광장」.그리스 신화를 모자프로 한 대천장화가 있고 바닥에는 모자이크 타일로 ‘바다의 트리톤’이 그려져 있다.

사계절마다 바뀌는 「꽃의 테라스」, 풍부한 나무들이 아름다운 「녹색 테라스」, 폭포나 분수로 연출한 「물의 테라스」는 벽돌의 색이나 쌓는 방법에도 바리에이션이 있어 편안한 쾌적한 공간이 되어 방문하는 사람을 치유해 준다.

이번은 「꽃의 테라스」의 「가을의 꽃 소식」의 소개.

     마가렛 코스모스>    마호니아 콘후사    <킨트라노오>

     마가렛 코스모스 RS.JPG   마호니아 콘후사 '나리히라'(메기와) RS.JPG   킨트라노오 (킨트라노오과) RS.JPG      윈터 코스모스      비올라             팬지>  

     윈터 코스모스 RS.JPG   비올라 RS.JPG   팬지 RS.JPG

  <크로우에어>          <가든 시클라멘>      <히메츠루소바>

     크로우에어(서던크로스) RS.JPG   가든 시클라멘(사쿠라소과) RS.JPG   히메츠루소바(타데과) RS.JPG

     야쿠네 아스터        <냄비맘>           코바노란타나 

     스크콘어스터 RS.JPG   냄비맘 '티에라'RS.JPG   코바노란타나 (2)RS.JPG    

  로즈마리>         <샐비어 레우칸사>          <유파트트리움>

     로즈마리 (2)RS.JPG   샐비어 레우칸사 RS.JPG   유파트트리움 (키쿠시나) RS.JPG

     구근 베고니아         <케로네리온>        <레케나울티아> 

    큐콘베고니아 '포춘'RS.JPG   케로네리온 RS.JPG   레케나울티아(쿠사토벨라과) RS.JPG  

 

 

 

2010 하루미 인피올라타 <라이트 업>

[샘] 2010년 11월 2일 08:44

RIMG0954S.JPG「인피올라타」는 이탈리아어로 「꽃의 융단」.매년 6월에 열리는 로마 교외 젠차노 시의 인피올라타는 2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고 한다.그 기원은 13세기경 이탈리아 전역에서 그리스도의 성체의 축일에 행렬을 행하고 꽃을 길에 뿌리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운하를 따라 「꽃・녹・물」을 테마로 한 테라스를 가지는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에서는 자연과의 공생, 지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행사로서, 개장의 해부터 「하루미 인피올라타」를 개최

본고장 젠차노시의 예술성·기술은 그대로 장미의 꽃잎을 사용하는 등 트리톤류로 어레인지(젠자노시의 제전에서는 카네이션의 꽃잎이나 종 등을 사용이라고 듣는다)해, 매년 테마를 마련해 디자인한 꽃 그림을 작성사용하는 장미는 원산국인 인도에서 해외 수출용으로 생산되는 큰륜의 장미를 키우기 위해서 깎아진 꽃, 또 꽃 그림의 프레임을 장식하는 다테야마 삼나무의 잎은 간벌재를 사용.

올해는 기념해야 할 제10회.작품 테마는 「하늘의 감사제」.

10월 30일~11월 3일 개최 예정이 지난 주말의 황천의 영향으로 11월 1일~3일로 기간과 규모를 축소(올해는 예년의 절반인 5만 그루의 장미꽃잎)한 개최.11월 1일~2일 야간에는 라이트업된다.

 

     RIMG0948S.JPG    RIMG0946S.JPG    RIMG0942S.JPG

      소피아 로렌      후지산>             <야생의 마가렛>

     RIMG0924RS.JPG    RIMG0925RS.JPG    RIMG0926R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