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의 화훼 산출액인 아이치현이 꽃 수요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수도권 홍보활동의 일환이라고 한다.
1층의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 「소니 스퀘어」에서는 아이치현산의 포인세티아, 냄비맘, 팬지, 가든 시클라멘, 안리움 외 관엽식물 총 약 2,000화분을 사용해 일면의 꽃밭
또 1층 입구 홀에는 국화, 스프레이 기크, 장미, 거베라, 컬러, 알스트로멜리아, 카스미소우, 글로리오사, 리시안 서스 등 아이치현산의 단발화 약 5,000그루를 사용한 전시나, 꽃과 야채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장식된다.
「플라워 워크」는 2008년에 현지의 생산자 조합이 꽃이 있는 생활의 추진과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일환으로서 생산자 스스로가 거리로 나갈 기회에 꽃을 잡는 것을 제창하고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11월 9일에는 세리머니 후, 선착 500명에게 「아이치의 꽃다발」이 선물되어, 교통 회관까지의 「플라워 워크」가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