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올라타」는 이탈리아어로 「꽃의 융단」.매년 6월에 열리는 로마 교외 젠차노 시의 인피올라타는 2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고 한다.그 기원은 13세기경 이탈리아 전역에서 그리스도의 성체의 축일에 행렬을 행하고 꽃을 길에 뿌리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운하를 따라 「꽃・녹・물」을 테마로 한 테라스를 가지는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에서는 자연과의 공생, 지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행사로서, 개장의 해부터 「하루미 인피올라타」를 개최
본고장 젠차노시의 예술성·기술은 그대로 장미의 꽃잎을 사용하는 등 트리톤류로 어레인지(젠자노시의 제전에서는 카네이션의 꽃잎이나 종 등을 사용이라고 듣는다)해, 매년 테마를 마련해 디자인한 꽃 그림을 작성사용하는 장미는 원산국인 인도에서 해외 수출용으로 생산되는 큰륜의 장미를 키우기 위해서 깎아진 꽃, 또 꽃 그림의 프레임을 장식하는 다테야마 삼나무의 잎은 간벌재를 사용.
올해는 기념해야 할 제10회.작품 테마는 「하늘의 감사제」.
10월 30일~11월 3일 개최 예정이 지난 주말의 황천의 영향으로 11월 1일~3일로 기간과 규모를 축소(올해는 예년의 절반인 5만 그루의 장미꽃잎)한 개최.11월 1일~2일 야간에는 라이트업된다.
소피아 로렌 후지산> <야생의 마가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