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 공간과 꽃과 초록으로 둘러싸인 거리」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쇼핑존은 남유럽의 거리를 재현.약 60점포의 숍과 레스토랑이 호건 감각으로 늘어선다.2층 중앙에는 파티오 「신화의 광장」.그리스 신화를 모자프로 한 대천장화가 있고 바닥에는 모자이크 타일로 ‘바다의 트리톤’이 그려져 있다.
사계절마다 바뀌는 「꽃의 테라스」, 풍부한 나무들이 아름다운 「녹색 테라스」, 폭포나 분수로 연출한 「물의 테라스」는 벽돌의 색이나 쌓는 방법에도 바리에이션이 있어 편안한 쾌적한 공간이 되어 방문하는 사람을 치유해 준다.
이번은 「꽃의 테라스」의 「가을의 꽃 소식」의 소개.
마가렛 코스모스> 마호니아 콘후사 <킨트라노오>
윈터 코스모스 비올라 팬지>
<크로우에어> <가든 시클라멘> <히메츠루소바>
야쿠네 아스터 <냄비맘> 코바노란타나
로즈마리> <샐비어 레우칸사> <유파트트리움>
구근 베고니아 <케로네리온> <레케나울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