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아키제키 히야오시

[아스나로] 2017년 9월 15일 14:00


9월 들어, 량풍이 불기 시작하는 것과 함께
‘하치오시’가 나돌았습니다.

 히야오시 메뉴.jpg

 

봄에 한 번만 가열살균하고 숙성시켜 출하 전의 2번째
불 넣지 않고 배송됩니다.

 

여름을 넘긴 이 시기는 '여름 너스'라고도 불립니다.

 3종.jpg

차분한 향기와 탄탄한 맛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을의 깊어짐과 함께 깊어지는 맛.즐거움이군요.

 토야마바.jpg

 

◆니혼바시와 야마다테 토야마바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1-2-6

 

 

요리코 멕시코 해군 범선

[아스나로] 2017년 9월 14일 09:00

멕시코 해군의 연습용 범선 ‘쿠아우테모쿠’,

국제 친선을 겸해서 도쿄 만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빠져나가,

하루미 부두에 정박

멕시코 해군 함정의 방일은 8년 만에 드물게.

일반에 공개된 선내를 보고 왔습니다.

 하루미 1.jpg

아주 아름다운 배입니다.

우뚝 솟은 3개의 마스트, 닦은 갑판,
바람에 펄럭이는 멕시코의 국기

대항해 시대의 낭만을 느끼게 하네요.

 하루미 2.jpg

 

해외에서 여객선의 입항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 5-7-1

 

 

소요룽한천의 흔적

[아스나로] 2017년 9월 6일 09:00

명력의 대화(1657년) 후에 파헤쳐진 인구의 운하
‘용한천’이 있었습니다.

 

지요다구 오테마치 부근의 니혼바시가와에서 시작되어 고덴마초 부근
하마마치 강에 합류흐름은 직각으로 꺾어 하마마치 강으로서, 하마마치,
인형쵸, 하코자키를 거쳐 스미다가와로 흘러드는 것이었습니다.

 고엔 내.jpg

 

이 강은 지요다 구와 주오구의 구계가 되어 1950년에
매립된 뒤 류한아동공원(지요다구), 용한아동
유원과 2개의 이름을 가진 공원이 생겼습니다.

 류한아동공원 s.jpg 류한 아동 유원s.jpg

 

공원 옆에는 에도나나모리의 한 회사인 다케모리 신사가
모시고 있습니다.

 다케모리 신사.jpg

 

◆류한아동 유원/용한아동공원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코덴마초 19-5
/ 지요다구 이와모토초 1-14-1

 

◆다케모리 신사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코덴마초 19-4

 

 

심타 여름다운 기호품

[아스나로] 2017년 8월 18일 09:00

8월 들어, 푹신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여름다움을 찾으러 츠키지에

 

노보리에 쓰여진 「생한천」의 문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는 아늑하고, 아마쿠사의 좋은 향기에 이끌려.

「심타」를 주문.

 

초간장이나 검은 꿀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신타jpg

 

고즈시마산 아마쿠사를 끓여,

추운을 하지 않는 생의 한천이므로,

맛이 좋은 탄력, 풍부한 미네랄이 매력입니다.

여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텐마메jpg

 

◆덴마메
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2-8-1 쓰키지 나가야 타운 플라자 107호

 

 

여름 축제 각 마을 가마 연합 와타미

[아스나로] 2017년 8월 14일 12:00

도미오카 하치만구의 예대제는 야마노제, 간다제와
늘어선 에도 삼대 축제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마반모테.jpg

 

8월 13일, 53기의 가마가 집결해 연합 건네졌습니다.

 

도미오카 하치만구에서 후카가와를 빙빙 돌고,
기요스바시를 건너 신카와에서 영대교를 건너, 돌아옵니다.

 기요스바시jpg

 하코자키.jpg

 

담당자들은 팔을 뻗어 가마를 높이 드립니다.

그리고, 나무 먹이의 노래와 화려한 수고무가 선도해, 영요바시에

 
 나가요바시 2.jpg

 

「물걸이 축제」의 별명대로, 길가의 관중으로부터 담당자에게
맑은 물이 퍼붓고, 담당자와 관중이 일체가 되어
고조를 보였습니다.

 

◆도미오카하치만구
 도쿄도 고토미오카 1-20-3

 

 

청량 소바로 더위 극복하다

[아스나로] 2017년 8월 4일 09:00

여름 한창이군요.

 

더운 날에는 차가운 면류를 몸이 원하는 것 같고.
니혼바시무로마치에 있는 리큐암의 난초를 빠져나가세요.

 리큐안.jpg

 

노리는, 상쾌한 맛의 『강소바』.
무강 내리기, 레몬, 김, 참깨, 실깎기 가다랭이,
양파로 새하얀 갱과소바를 먹습니다.

 하치소바jpg

 

무강수로 얇아지는 것을 생각한 짙게
의 달즙그 후의 소바탕도 맛있습니다.

소바는 많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식욕이 쇠퇴하기 쉬운 여름에는 맛있는 식사라고 합니다.

소바를 먹고 이 더위를 타세요.

 간판 2.jpg

 

◆도시쿠안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1-12-16

 

 
이전 페이지로 456789101112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