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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 학원 발상지와 관동학원의 원류 도쿄중학원 발상지

[미노리] 2017년 9월 19일 18:00

안녕하세요 미노리입니다.

이번에는 쌍엽학원 발상지와 관동학원의 원류 도쿄중학원 발상지에 다녀왔습니다.

 

아카시 초등학교 옆 도로, 쓰쿠다오하시 서쪽 교차로의 보도에 기념비가 있었습니다.

그 근처에 도쿄중학원 발상지의 비석이 있습니다.

 

여름 도로의 반격이 매우 더운 날이었습니다.

 

●쓰바 학원 발상지

1875년(1875년), 요코하마에서 기독교 선교와 교육 자선 활동을 하고 있던 산몰 수도회의 선교사가 개교한 「츠키지 어학교」가 사츠바 학원의 전신1909년(1909), 지요다구 롯반초로 이전했습니다.도로측에 있는 하트와 같은 한 쌍의 비석은, 어쩐지 보고 있으면 안심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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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학원의 원류 도쿄중학원 발상지

쓰바 학원 발상지의 비석에서 가까이에, 도쿄중학원 발상지의 비석이 있습니다.

관동학원은 1895년(1895) 9월 10일에 9축지 거류지 42-43(현재의 주오구 아카이시초)에서 미국 침례교도협회가 도쿄중학원을 설립한 것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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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바 학원 발상지의 비석에서 도쿄중학원 발상지의 비석을 지나 아카시 초등학교로 길을 지나면, 성로가 간호대학과 성로가 국제병원에 나와, 맞은편의 성로 가가든에서 휴식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로가국제병원 앞 신호기를 전방 츠키지 7번가 방면을 향해 나가면 아카츠키 공원에 나갈 수 있습니다.

 

아카시초는 하리마국(현재의 효고현) 아카시에 있는 「아카시의 우라」에 풍경이 비슷했던 것으로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조>

‘사바 학원 발상지’ 비석

“칸토 학원의 원류 도쿄 나카학원 발상지” 비석

「걸어서 아는 주오구 모노시리 백과」감수추오구 관광검정위원회

“츄오구 지역별 가이드 맵 츠키지” 주오구 관광 협회 발행(2014년 9월)

 

 

콜라주의 작품전[메구미오기타 갤러리]

[지미니☆크리켓] 2017년 9월 19일 14:00

긴자 2가에 있는 메구미오기타 갤러리에서 사이토우•P•히로히사씨의 작품전 「P의 눈 4」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4’란 4번째 전시회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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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오기타 갤러리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제이슨 프리니 씨의 개인전 "플라스틱 서지온"도 개최 중이며,이 콜라주의 작품전은이 갤러리 내의 프로젝트 룸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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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입니다.

개복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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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씨는 수많은 히트 CM 작품을 만들어 낸, 일본을 대표하는 CF 프로듀서라고 하며, 그 펩시만도, 사이토우 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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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고 있는 것은, 사이토우씨가 가지고 있던 잡지나 신문의 잘라서 콜라주된 작품으로, 그것들이 특별히 포장되어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상점의 진열 같고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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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의 작품에 작가의 테마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레트로감이라든지 노스탤직한 느낌입니까?

잘 전할 수 없습니다만, 저는 「따뜻함이 있는 기분 좋은 고차고차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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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테이블 위에는, 이것도 콜라주일기()와 같은 작품이나 앨범 같은 작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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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갤러리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도 양해를 받아, 취재에도 협력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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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오기타 갤러리의 HP는 이쪽 ⇒

http://www.megumiogita.com/

 

 

길가의 그안하나

[TAKK...] 2017년 9월 19일 12:00

하마리궁 은사 정원 등 그 해안 꽃이 보이는 정원도 있습니다만, 길가에서도 단단히 피어 있습니다.

 

【중앙 초등학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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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타카하시 부근의 하얀 손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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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와】 

 빨강과 황금빛의 피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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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이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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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어린 시절》을 걷다(2)

[CAM] 2017년 9월 19일 09:00

갑옷바시 게시판에는 타니자키 준이치로의 유소년 시절이 인용되고 있다.이 인용된 부분의 전후에는 주변의 풍경이 잘 묘사되고 있다.

 

 갑옷 다리는 1872년(1872)에 가교1888년(1888)에는 철골제의 트라스 다리로 교체되어 다이쇼에서 쇼와에 걸쳐 다리 위를 시덴이 달린 적도 있다.1957년 (1957)에 현재의 것으로 교체되었다 (『모노백과』; 26) '어린 시절'은 1955년(1955)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잡지 '문예춘추'에 연재된 것이기 때문에 '갑옷 다리는 노후해서 제거되었다고 한다'라고 말한 것은 이 교체 전일 것이다.

 다니자키가는 단기간 하마마치로 옮긴 후, 미나미카바초로 이전했다.

 
《어린 시절》이 인용되고 있는 갑옷 다리 설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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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마치의 집에는 나는 불과 몇 달 있었을 뿐, 1891년 가을까지의 사이에, 미나미카바초의 45번지로 옮겨진 것 같다.・・・・・

・・“갑옷 다리는 옛날에는 갑옷을 건네라고 해서 내일은 다리가 없었던 것이다”라고, 어릴 적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하류에 지바교라는 다리가 생겨서 갑옷교는 노후해서 뜯겨져 버렸다고 하니 다시 내가 태어나지 않았던 옛날에 돌아온 것이다.

 

 고아미쵸 쪽에서 와서 원래의 갑옷 다리를 건너면, 우측에 투구쵸의 증권 거래소가 있지만, 좌측의 최초의 거리를 오모테 지바초라고 하고, 거기에 병행한 다음 거리를 뒷면 지바초라고 하고 있었다.・・・・・・・

 

 가야바마치에 오고 나서도, 어머니나 할머니에게 이끌려 매일같이 본가에 놀러 가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거리는 하마마치 때와 거의 같은 정도로, 5, 롯쵸 정도였을 것이다.우라지바쵸에서 카츠미의 요코쵸를 오모바쵸로 나가, 갑옷 다리를 건너 고아미쵸 쪽으로 좌회전하고, 또 곧바로 우회전해 요네야쵸를 지나간다.나 야바야의 다리라도 15분 정도의 길이었고, 전철도 자동차도 없는 시대였지만, 갑옷 다리를 넘을 때는 넓은 왕래를 향하는 측의 인도 쪽으로 건너야 하기 때문에, 인력거에 치우치지 않도록, 할머니는 평생 열심히 나에게 주의했다.그 때의 다리는 노면보다 한층 높고, 경사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다리에서 걸어 내려오는 인력거는 타성으로 급정거할 수 없고, 의외로 위험한 일이 있었다.갑옷교는 그 무렵 시중에 그렇게 많지 않은 철교의 하나로, 아직 신대교나 영대교 등은 낡은 키바시 그대로였던 것 같다.나는 왕복으로 다리 도중에 멈춰서, 니혼바시 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는 것이 항상 있었지만, 철의 난간에 얼굴을 밀어붙여 다리 아래에 나타나는 물의 면을 채우고 있으면, 물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나는 또, 지바쵸 쪽에서 건너, 상류의 투구읍의 기슭에 있는 시부자와 저택의 가야 이야기 같은 건물을, 언제나 이상한 마음으로 지칠 수 없이 바라본 것이었다.지금은 봄에 일증 빌딩이 세워져 있지만, 원래는 그 강연의 코에, 딱히 돌절벽을 접하고, 베니스풍의 복도와 기둥이 있는 고딕식의 전당이 물에 임해 세워져 있었다.메이지 중기의 도쿄 한가운데에 저런 이국의 고전 취미의 저택을 쌓은 것은 누구의 생각이었던 것일까.건너편의 고아미초 하안에는 토조의 흰 벽이 몇 동과 없이 늘어서, 그 코를 조금 휘면 바로 에도바시나 니혼바시인데, 그 일곽만이 석판 쇄의 서양 풍경화처럼 일본 외딴 공기를 공략하고 있었다.하지만, 주위의 물인 거리인 것과 반드시 어울리지 않고, 앞의 흐름을 왕래하는 하족선이나 전마선이나 달마선 등이 곤돌라와 마찬가지로 조화를 이루고 있었던 것은 묘했다.(“미나미 쵸의 첫 번째 집”;73)

 
 We lived at the house in Hama-cho for only a few months, moving to No.45, Minami Kayaba-cho, sometime before the autumn of 1891. ・・・・・・

I remember being told as a child that there had been a ferry-crossing where Yoroibashi bridge then was; now the bridge is gone again, torn down because of dilapidation and replaced with the new Kayababashi bridge further downstream. Thus in a sense we have come full circle, back to what things were like in the old days, before I was born.

 Coming from the direction of Koami-cho, at the point where the old Yoroibashi bridge crossed the river, you saw the Kabuto-cho stock exchange on the right. The first road to the left was called Kayaba-cho 'Front Street', while the next, paralleled to it, was 'Back Street'. ・・・・・

 Even after the move to Minami Kayaba-cho, I still went almost daily to visit the main house with Mother and Granny. The distance was no more than it had been when we were in Hama-cho ―some five or six blocks. We passed from 'Back' to 'Front' Kayaba-cho vis the Katsumi side street; crossed Yoroibashi bridge and turned left toward Koami-cho; then turned right and passed thorough the rice dealers' district. It took only fifteen

minutes, even for Granny and me. There were as yet no streetcars or automobiles about, but Granny always warned me to be careful not to be hit by a rickshaw as I crossed the wide road beyond Yoroibashi bridge to get to the pavement on the other side.

The bridge was at that time raised somewhat higher than the surface of the road, and sloped down to meet it; and the rikishaws that sped down the slope often found it impossible to make sudden stops, so it could be quite dangerous. Yoroibashi was one of the not-so-numerous steel bridges then in Tokyo, while Shin Ohashi and Eitaibashi bridges were still made of wood. I used to stand in the middle of it and watch the flow of the Nihombashi River. As I pressed my face against the iron railings and gazed down at the surface of the water, it seemed as if it were the bridge and not the river that was moving.

Crossing the bridge from Kayaba-cho, one could see the fantastic Shibusawa mansion rising like a fairly-tale palace on the banks of Kabutocho, further upstream. There, where the Nissho Building now stands, the Gothic-style mansion with its Venetian galleries and pillars stood facing the river, its walls rising from the stony cliff of the small promontory on which it had been built. Whose idea was it, I wonder, to construct such an exotically traditional Western-style residence right in the middle of late nineteenth-century Tokyo? I never tired of gazing at its romantic outlines with a kind of rapture. Across the river on the Koami-cho embankment were lined the white walls of innumerable storehouses. Though the Edobashi and Nihombashi bridges stood just beyond the promontory, this little section of Sitamachi had a foreign air, like some scenic lithograph of Europe. Yet it did not clash with the river and surrounding buildings-in fact, the various old-fashioned barges and lighters that moved up and down the stream past the 'palace' were strangely in harmony with it, like gondolas moving on a Venetian canal・・・        (54)

 
갑옷의 나루터의 설명판은 1872년(1872)에 갑옷 다리가 놓일 때까지 존속했다.(『백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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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다리 위에서 지바바시를 임한다.이 다리의 남조림 근처는 옛날에는 지바 강변이라고 칭해, 지를 잘라 쌓는 두는 장소였다.오늘의 지바초의 유래와 같이, 다리명도 이것에 유래한다.현재의 다리는 구교의 노후화로 1992년(1992)에 교체된 것(『모노시 백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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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코아미초에서 갑옷교 너머로 증권거래소를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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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닛칸 빌딩, 그 앞의 수목은 투구 신사, 그 앞의 고층 빌딩은 니혼바시 다이아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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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라슨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마츠야 긴자

[멸시] 2017년 9월 18일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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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라는 제목의 「리사 라슨전이 13일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리사 라슨은 입장객 입구 패널에 있는 「고양이의 미아」를 시작으로 하는 개 등의 동물 시리즈, ABC 도라 등의 소녀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스웨덴을 대표하는 도예 디자이너입니다.「다시 태어나면 일본인이 되어 일본에서 도예가가 되고 싶다」라고 할 정도의 일본 비키기 때문입니까, 어느 작품도 일본인 취향.소박하고 따뜻하고 어딘가 따뜻하고, 조금 한심한 표정의 동물들, MEN, STRONG WOMEN이라는 제목의 사람의 시리즈도, 무려 당시 스웨덴의 재무장관이 현금 출납장을 가지고 「저금통」이 되어 등장하기도 합니다.얼굴의 표정이나 신체와의 밸런스 표현은 어딘가에서 본, 그렇게 후나고에 가쓰라나 아리모토 리오의 작품과도 비슷합니다.190점의 작품이 회장에 한 잔으로 보고 있는 분들의 표정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굿즈 코너도 매우 충실하고 저는 2일째에 갔습니다만, 상품만 하루를 다시 하려고 할 정도의 인기입니다.귀엽고 은근한 작품을 만나러 외출해 주세요.

리사 라슨전 25일까지 마쓰야 긴자 8층 이벤트 스퀘어 10시-20시

입장료 일반 1000엔

 

 

플라스틱 서지 온[메구미오기타 갤러리]

[지미니☆크리켓] 2017년 9월 18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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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2가에 있는 메구미오기타 갤러리에서 매우 재미있고 조금 무서운 조각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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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프리니(Jason Freeny)의 첫 개인전플라스틱 서지온(Plastic Surgeon)’입니다.

Plastic Surgeon은 “형성 외과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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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입니다.

개복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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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만화로 친숙한 캐릭터해부 모형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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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해부모형존재감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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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씨는 건축과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배운 후 프리 디자이너가 되었고, 그 후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해부도 일러스트 등 자신을 위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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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캐릭터해부 모형 제작을 진행하고, 토이 디자이너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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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영화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에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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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 하나가 매우 재미있고, 보고 있어 즐겁습니다만, 내장이나 골격과 외관의 보이는 조화에, 조금 무서움도 느껴 버리는 작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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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서는 신작 또 과거의 대표작 총 21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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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갤러리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도 양해를 받아, 취재에도 협력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구미오기타 갤러리의 HP는 이쪽 ⇒

http://www.megumiogi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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