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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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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바다와 일본 PROJECT in 하루미

[샘] 2016년 7월 21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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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038006RSG.jpg 7월 18일은 바다의 날.

차세대를 담당하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에게 바다에 관심을 가져 바다의 소중함을 가까이에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서 '바다의 날' 행사 '바다와 일본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종합 해양 정책 본부·국토 교통성·일본 재단이 주최해, 관계 부처나 지자체, 각종 단체, 기업, 대학 등의 산학 관민의 협동에 의해, 전국에서, 바다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에 임해 갈 예정이라고 듣습니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및 그 주변에서는, 「바다와 일본 프로젝트 in 하루미」라고 제목을 붙여, 평소 견학할 수 없는, 선내의 일반 공개(일부 한정 공개)을 비롯해, 워크숍, 해양 세미나, 전시회 등이 개최되었습니다

각 선박의 일반공개:10:30~17:00

노리는 일본마루

50여 년에 걸쳐 바다의 젊은이를 키우고 그 아름다운 모습에서 「태평양의 백조」나 「바다의 귀부인」등으로 불린 항해 연습 범선 초대 니혼마루의 후계선으로서 1984(쇼와 59)년 취항한 니혼마루 II세

범선 의장 설계부터 제작까지 총 일관되게 국내에서 행해진 최초의 대형 범선

선대에 비해 범주 성능이 대폭 향상해, 세계 유수의 고속 범선으로 꼽히고, 그 해에 최고속의 범선에 주어지는 「보스턴・티포트 트로피」를 3회 수상과의 유래

이번에는 독립 행정법인 해기 교육 기구 직원의 안내로, 소그룹마다, 마지막미의 기념 촬영 포인트의 「타륜」을 비롯해 갑판부를 중심으로 선내를 견학

혹독한 조범훈련(세일드릴)의 모습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순시선 ‘이즈’ 심해잠수조사선 지원 모선 ‘요코스카’ 어업조사선 ‘가이요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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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반선 「AQUAMARINE ACE」, 내항 컨테이너선 「나토리」, 어업 단속선 「도코마루/하쿠류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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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라 들어간 햄버그의 런치!〔Kurosawa〕

[지미니☆크리켓] 2016년 7월 21일 12:00

오늘은, 뚱뚱한 상사의 벼락으로 크로사와에서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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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사와는 츠키지 2가의 가는 골목에 있는 철판구이, 스테이크의 가게입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을 좋아했던 고기 요리를 내놓는 것이 가게의 컨셉입니다.

축 90년옛 민가를 개조한, 자연에 정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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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 야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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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그린피스수프, 맛있습니다

접시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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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일 한정 10식푸아그라들이 햄버그(흑모 와규 100%)입니다.

위에 올린 상질 계과의 하모니도 절묘합니다.

곁들인 야채에는 ‘디스트로이어’라는 감자가

이름의 유래는 모양이 마스크를 쓴 왕년의 프로레슬러 디스트로이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감자 "디스트로이어"의 사진을 보고 납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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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라이스 오코게가 맛있다

반 정도 먹으면 치킨 수프를 뿌립니다.

이쪽도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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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의 블렌드 커피

에스프레소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런치 타임에 지복의 한때

H 이사 고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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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간(8월 10일~13일)에는 특별 메뉴도 있다고 합니다.

쓰키지 철판구이 Kurosawa의 HP는 이쪽 ⇒

http://www.9638.net/tsukiji/

 

 

이치마쓰 무늬@Edo

[쓰키시마 나나코] 2016년 7월 21일 09:00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패럴림픽까지 앞으로 2주 남았다.

4년에 한 번의 스포츠 제전을 향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금 마음이 빠르지만 리오가 끝나면 4년 후에는 도쿄.그 이치마츠 무늬의 엠블럼도 관련 상품의 판매와 함께 완전히 침투해 왔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엠블럼은 「역사적으로 온 세상에서 사랑받아 에도시대에 이치마츠모양으로 퍼진 체커 디자인으로 멋진 일본다움을 그렸다」라고 하며, 각각 남색의 3종류의 사각형의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왜 이 체커 마크가 이치마츠 무늬일까요?

IMG_5547.JPG키워드는 “에도 중기의 가부키 배우·사노가와 이치마츠의 하카마”입니다.

 
사노가와 이치마츠는, 에도 나카무라자에서의 무대 「심나카 만년초」에서 소성·호노스케를 연기해 인기자로

이 때 신고 있던 흰 감색의 정사각형을 교대로 배치한 하카마를 애용해, 배우 그림에도 그려졌습니다.

(사진은 후지카와 가메노에와 사노가와 이치마츠/문화유산 온라인에서 인용)

기모노의 무늬로 대유행해,

시마쓰 무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IMG_0536.JPG당시 나카무라자는 이미 가부키 발상지

(사진은 교바시에 있는 에도 가부키 발상지의 비)이다.

나카하시 미나미지(쿄바시 부근)에서 요시마치(니혼바시 호리루초)를 경유해

사카이마치(니혼바시닌가타초 3가)로 이전되고 있었습니다.

그 화려한 모습은 에도 도쿄 박물관의 정면의 복원 전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부터 270년의 시간을 거쳐 올림픽·패럴림픽의 엠블럼으로서 세계에 발신된 이치마츠 무늬.

앞으로 2020년까지 에도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쁘기만 합니다.
 

 

 

금어대 제등[후쿠토쿠 신사 참배길]

[지미니☆크리켓] 2016년 7월 20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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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에리어에서 7월 8일(금), 에도의 료를 체감하는 이벤트 「ECO EDO 니혼바시 2016~5감으로 즐기는, 에도의 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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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토쿠 신사 참배길나카도리에서는, 금붕어 무늬의 「금어대 제등」등 제등 약 100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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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9번째로, 이번에는 「금붕어」가 전면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니혼바시 전역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가 전개되고 있으며, 항례의 「아트 아쿠아리움」도 올해 「10주년 기념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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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대 제등」에는, 가까이에서 보면 다양한 금붕어가 그려져 있어, 마치 연등 속을 헤엄치고 있는 것 같고, 등등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면서, 금붕어에 전망해 버립니다.

대제등COREDO 니혼바시입구에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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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EDO 니혼바시 2016의 HP는 이쪽 ⇒

http://www.nihonbashi-tokyo.jp/special/ecoedo2016/

아트 아쿠아리움 2016의 HP는 이쪽 ⇒

http://artaquarium.jp/nihonbashi2016/

 

 

육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제비씨 스즈메씨

[쓰쿠다] 2016년 7월 20일 16:00

장마의 맑은 기간에 불공원, 이시카와시마 공원을 산책하고 있으면, 육아에 바쁜 제비씨와 참새씨를 만났습니다.

 

대도시 도쿄 주오구에 제비 둥지가 있을까요?5월쯤부터 신경쓰고 있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놀랍게 공원 부근의 전선에, 아이 제비 4마리가 있지 않습니까!

제비는 둥지를 서면 둥지로 돌아오지 않고, 근처의 전선 등에 멈추어 더 비행 훈련, 먹이 포획 훈련을 합니다.

9월, 10월에 대만이나 호주로 건너가기 위해서입니다.

쓰쿠다 공원 근처 어딘가 집 처마 밑을 빌려 둥지를 만들고 있었습니까?

계란에서 둥지를 뜰 확률은 50%, 그리고 건널 때까지 성장할 수 있다.

아직 부모 제비에 먹이를 겨냥해 큰 입을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하늘 높이 날아가는 날도 곧 있습니다.

특파원 제비 7월 2.jpg특파원 제비 7월 1.jpg

 

최근 이시카와시마 공원의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는 갈색 모자가 아직도 옅은 색의 새끼를 많이 보입니다.

중춘과 자꾸 울고 있는 풀숲을 보면,

특파원 스즈메 7월 2.jpg특파원 스즈메 7월 1.jpg부모 참새의 뒤를 붙이고 톤톤을 걷는 모습도 정말 귀여워요.

이쪽의 참새도 둥지 설 확률은 50%라든가.

생명을 잇는 새들의 육아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키우는 자연을 지키면서 살짝 지켜보고 싶습니다.

 

 

 

우아하고 엘리펀트인 주오구                       Elegant and Elephant !? Chuo-ku!

[HK] 2016년 7월 20일 14:00

<계기는..>

요전날 베테랑 가이드의 S씨에게 하마리궁 은사 정원을 안내 받고, 8대 장군 요시무네의 시대에 하루카 베트남에서 온 코끼리가 사육되고 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시무네는 보현보살을 태우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백상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끼리는 베트남에서 나가사키로 건너가 일본 기후에 순응하기 위해 1년간 나가사키에 머물렀고, 그 후 70일간 에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Fortunately, I had an opportunity to walk around Hamarikyu Garden with a very experienced guide, S-san. Then I learned that there used to be an elephant kept in the garden during the 8th Shogun, Yoshimune's regime. It is told that Yoshimune was very much interested in white elephant, which was told to be ridden by Fugen Bosatsu (Buddhist saint). The real elephant came from Vietnam, stopping over in Nagasaki an year for weather adjustment, and came to Edo by walking. It took 70 days to arrive. CIMG1629.JPG 

●그래서 저도 코끼리를 좋아해서 코끼리를 키워드로 츄오구 안을 돌아보려고 했습니다.

I myself am also an elephant lover! So, I decided to walk around the city looking for elephants.

 

 

<신카와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의 코끼리>

신카와의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에 가면 친자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코끼리의 코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아이들의 물놀이를 북돋웁니다.  리얼한 어머니 코끼리에게 심플한 자식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공원은 에치젠 후쿠이 번주, 마츠다이라 에치젠 모리의 저택 자취에 있습니다.

 

If you visit Echizenbori Park, you can encounter an elephant family. During the summer, water spurts from parent elephant's nose like a fountain and excites children. Unlike realitically made parent, a child elephant is built so simple but it is adorable. The park is made on the ground where use to be the house site of Echizen Matsudaira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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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카시마야의 코끼리 

너무 유명하지만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옥상의 종업원용 엘리베이터실입니다.  옛날 옥상에서 코끼리의 타카코짱을 사육하고 있던 흔적으로 코끼리를 이미지 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촬영일은 옥상 공사 중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숨어 있지만 코끼리 실루엣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Very popular spot ! An elevator facility room on the roof of Nihonbashi Takashimaya department store. Takashimaya used to keep an elephant named "Takako" on the roof, and as a memory, this elevator room was designed with an image of an elephant. Unfortunately, the roof was under construction on the date photo was taken but still, one can identify the elephant silho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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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델리륨 카페의 코끼리> 

긴자의 델리륨 카페의 핑크 코끼리 간판도 귀엽습니다.  이곳은 벨기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점심도 하고 있습니다.(긴자 미하라 고지카도)

 

Signboard of Cafe in Ginza is also sweet. A pink elephant! This cafe offers varieties of Belgium and nice meal during lunc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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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코끼리> 

그리고 긴자 6가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1층의 엘리펀트 스페이스  이곳은 패션 빌딩이지만, 왜인지 계절마다 코끼리를 브랜드로 장식하는 엘리펀트 공간이 있습니다.  세련되지만 걷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조금 놀랍습니다.

 

Do you know there is a spot so called "Elepaht Space" in Ginza? It is on the first floor of Dover Street Market Ginza. This whole facility is exclusively stylish and Elephant Space decoration changes seasonally. Below are the pictures taken in early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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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했다.

It was like this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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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케마로니에 게이트의 코끼리>

마지막으로 마로니에 게이트의 음식점 앞에 이런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코끼리 스팟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이번에는 종료.

 

I believe there are many other wonderful displays and facilities, but this is it for this time. Cute yellow elephant was displayed at the restaurant floor of Marronnier Gate in Gi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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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 매우 흥미롭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S씨 및 동행해 주신 O씨에게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Last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to S-san, who shared her valuable knowledge with me at Hamarikyu Garden, and O-san, who joined ou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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