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이야기]
2015년 12월 15일 18:00
거리는 지금 일루미네이션 삼매군요.
미즈텐구역(2번 출구) 근처의 하코자키 공원에도 귀여운 트리
의 일루미네이션이 있어요.
지상으로 나오면 오른쪽에 편의점 왼쪽에는 T-CAT(도쿄 시티에어 터미널),
머리 위에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랭킹 1위를 자랑하는 하코자키 정션응, 언제 봐도 「cool
」
그 편의점을 따라 꽃집 앞을 지나 조금 걸으면 왼손의 모퉁이에 미즈텐구 피트가 보입니다.
(미즈텐구 피트는 원래 고등학교 교사로, 지금은 무대 공연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미즈텐구 피트 옆이 하코자키 공원
입니다.
저녁부터는 트리의 일루미네이션이 깨끗합니다만, 잊지 말고 요시다 쇼인상도 봐 주세요.
이 상은 1937년 아직 도쿄시 하코자키 심상 초등학교였을 때,
병으로 사망한 6학년 여자아이의 유언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유래판에 의한)
5월에는 많은 잉어가
하늘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제신이 드문 타카오 이나리사(타카오 타오오를 모시는)도 있어,
스미다가와를 향해 걸으면 도요카이바시(토요미바시) 부근의 목립 안에
원래의 사가 있던 「타카오 이나리 연기의 땅」의 안내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여기가 메이지 시절에는 일본은행 창업의 땅
이었던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나가요도리, 왼손은 몬젠나카마치, 오른손은 가야바초, 돌아가는 길은 취향으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15일 16:00
[은조]
2015년 12월 15일 14:00
긴자 크레스톤 호텔은 성로 가가든 타워에 있는 조용한 차분한 호텔입니다.
이 32층에는 「샤부선」, 「화산」등의 일식 레스토랑, 서양식 레스토랑의 프라샨테가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레스토랑 플라 샹티의 런치 바이킹을 위해 나갔습니다.
32층의 붕어에 있는 레스토랑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경쾌한
재즈
가 천천히 흐르고 있습니다.
![144998094848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12/1449980948486-thumb-350x262-26000.jpg)
우선은 한 접시째.조금 가볍게.드라이 카레, 단돔, 피츠아, 샐러드 등
![144998092618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12/1449980926181-thumb-350x262-26004.jpg)
이어 두 접시째가쓰레기, 치킨 토마토 조림, 파스타 등
![144998093361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12/1449980933613-thumb-350x262-26007.jpg)
사진에는 비치고 있지 않지만, 해산물 카레도 맛있게 받았습니다.그 밖에 일본 소바 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패스
이어 디저트는 말차의 바바 로아 등 4종류를 즐겼다.커피도 good!
![144998090717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12/1449980907175-thumb-350x262-26010.jpg)
이만큼의 요리가 소비세를 포함해 1,200엔(2015년 12월 13일 현재)
지금 유행의 말로 말하면, 「깜짝・퐁
」입니다.
토일 공휴일이 비어 있어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아카시초 주변의 산책이라니, 들러 주세요자세한 내용은 전화 :03-5550-5777, HP는 http://www.crestonhotel.jp/ginza/restaurant/
[지미니☆크리켓]
2015년 12월 15일 12:00
![kyoub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12/kyoub11-thumb-350x262-25959.jpg)
긴자 4가에 있는 서점 「교문관」의 9층의 웬라이트 홀에서, 올해도 연례의 이벤트 「하우스 오브 크리스마스」가 개최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이쪽은, 11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교문관이 프로듀스하는 본격적인 유러피안 크리스마스 숍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약 150제곱미터의 공간에 독일, 프랑스, 북유럽 등 유럽에서 직수입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이 약 3000점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이 하우스 오브 크리스마스는 그림 작가로 유명한 후지시로 기요하루 씨가 하우스 내의 장식을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덧붙여 점내에서의 사진 촬영
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교문관의 HP는 이쪽 ⇒
http://www.kyobunkwan.co.jp/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res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res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xma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resent.gif)
[whatever]
2015년 12월 15일 09:00
이번 달 10일부터 11일까지 폭우가 쏟아졌지만 그친 후에는 순식간에 푸른 하늘이 퍼졌네요.그 후 조금 강한 바람이 불어, 거리에
노란색 융단이 퍼졌습니다.
바로 전날까지 아직 초록색이었던 잎도 완전히 황엽하고 있었습니다.
<니혼바시 공회당 옆>
![111215j.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j.JPG)
![111215i.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i.JPG)
***
<은교하치만구>
![111215c.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c.jpg)
![111215d.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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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치카이쿠마>
![111215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e.jpg)
![111215f.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f.jpg)
![111215g.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g.JPG)
![111215h.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12/13/111215h.JPG)
황엽·단풍도 좀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노호자야]
2015년 12월 14일 09:00
언제나의 일, 철포스 이나리 신사 맞은편의 화과자 가게 「시게다」의 앞을 지나가면, 조금 신경이 쓰이는 종이가.。。![Shigeta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Shigeta2.jpg)
『다이야키 구이 시간 2시부터!』
노란 종이에 크게 필기로 「도미야키」라고 써 있으므로, 흥미를 끌고 딱 가게에 나와 있던 할머니에게 「붕어빵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면 「마지막 하나만 있으면 있습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하나 받기로 했습니다.마침 내 뒤에 온 친숙한 손님이 "세 가지 갖고 싶었는데, 오늘은 이제 끝나 버렸어."라고 유감스럽게 중얼거리면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어떤 붕어?"라고 기대가 높아집니다.타이야키라고 하면 아마슈 요코초(인형초)의 야나기야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집 근처에 그렇게 대단하고 싶은 구이가 있었다니!
바로 나온 도미야키군과 대면입니다.。。![Shigeta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Shigeta3.jpg)
약간 검은색 계란?!
가죽은 두껍고 떡없는 식감.안의 흑설탕 안코의 단맛과의 밸런스가 절묘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덧붙여 이 타이야키, 동계 한정(11월~3월)으로 지금이 「제철」인 것 같습니다.
가게는 선대가 쇼와 초에 창업했다고 하는 것으로, 눈앞의 철포스 이나리 신사에 참배 손님이 들리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붉은 밥도 놓여져 있고, 시치고삼 등 축하에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본 과자 가게이므로 물론 도미야키, 밥 이외에도 여러가지 화과자가 늘어서 있습니다만, 추천은 쿠리만쥬라고 하는 것
이쪽도 받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과자도 데파 지하에서 사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런 작은 현지의 가게에서 사는 감각, 신선했습니다!
【고과자 사게다】
소재지:주오구 미나토 1-10-8(테쓰포스 이나리 신사 맞은편)
전화:03‐3553‐4458
영업시간:9:00~18:00위까지(일축휴일)
교통:도시 버스 「히가시 15」・에도 버스 「남순환」 철포스 정류장 하차 눈앞주오구 커뮤니티 사이클 「B01 철포주 아동 공원」사이클 포트 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