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사쿠라후부키> <에도기리코 샹들리에>
3월 7일, 코레도무로마치 5F의 니혼바시 미쓰이 홀에서, 「에도 사쿠라 르네상스~밤벚꽃 우타게~」가 시작되었다.
연출을 다룬 것은 니혼바시의 여름의 시원함을 물들이는 이벤트로서 2011년부터 시작한 수중 아트전 「아트 아쿠아리움」의 프로듀서, 기무라 에이치 씨.
「에도에서 「카부키자」라고 이름을 떨친 남자의 저택에서 펼쳐지는 「에도에서 가장 빨리 아름다운 아트인 꽃놀이」라는 설정인 것 같다.
희소 가치가 높은 에도 시대의 작품 3점을 포함한 벚꽃 무늬의 기모노를 모아 라이트 업한 「와사쿠라 나미키도」.
「에도 기리코」의 기술을 사용한 유리의 벚꽃의 꽃잎 1,000장을 제작해, 프로젝션 매핑 등의 최신의 연출 기술을 구사해, 만개의 벚꽃 나무가 바람에 불려 꽃잎이 눈보라처럼 흩날리는 모습을 표현한 「에도 사쿠라 후부키」
에도 기리코의 글라스 약 1,000개로 이루어진 높이 약 2.5m, 직경 약 4m의 「에도 기리코 샹들리에」와 수면에 흩어진 벚꽃의 꽃잎을 디자인해, 사쿠라 니시키·사쿠라 류금·사쿠라 화금 등 벚꽃에 연관된 품종의 금붕어가 헤엄치는 작품 「사쿠라륨」을 조합한 최신작의 아트 아쿠아리움 「에도 사쿠라리움」.
벚꽃무늬의 수제 일본 종이의 회랑 「사쿠라 일본 종이의 문」.
미에현 스즈카시 지정의 전통 산업 “이세형지”를 사용한 벚꽃 모양의 그림자 아트의 “이세형 벚꽃 사이”
전통문화에 현대 아트를 융합시켜, 벚꽃을 한 바퀴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새로운 의장으로 벚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꽃놀이"가 연출되고 있다.
이 밖에 「밤벚꽃 사이」 「밤벚꽃 바」 「5일 벚꽃의 사이」등도 설치되고 있다.
개최 시간은 11:00~23:00.
기간은 3월 7일~30일
쇼 회장 근처의 「수국 거리」에서는 하야사키의 「오카메자쿠라」가 개화중
<사쿠라리움 1> <사쿠라리움 2> <사쿠라리움 3>
<와사쿠라나미키미치 1> <와사쿠라나미키미치2> <사쿠라 일본 종이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