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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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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하루미 부두에서

[고에도 이타바시] 2012년 3월 23일 08:30

  맑은 휴일 오후, 하루미 부두에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이 「아버지, 대단해.

  이 배 너무 큽니다.

아버지 「세계 각지를 잇는 배다.크기는 반단이 아니다.

아이 「이 데크에서 종이 테이프를 던지고 배웅하는 거죠.TV에서 본 적이 있다.

 

아이 「아버지, 향해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여.」

아버지 「좋은 전망이네.다리 전체가 확실히 보인다.

  작년에 걸어서 건넜다.이 배가 여유로 지나갈 정도의 높이니까 아래를 봤을 때 무서웠어.

아이 나는 무섭지 않았다.

아버지 「그렇게.강하네.

  다리 위에서 북쪽 방향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이 보이고 있었을 것이다.

  그게 여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이야.

아이 「기억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 보였지.

아버지 「 전망이 좋기 때문에, 5월의 도쿄 미나토 축제나 여름의 도쿄만 대화제에는 최고의 볼거리가 될 거야.

  야경도 예쁘겠지.

 

아이 「저 높은 굴뚝은 뭐야.」

아버지 「저것은 중앙청소공장의 굴뚝이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자.

  177.5미터의 높이는 도내에서는 토시마 청소 공장에 이어 두 번째라고.

  소각능력은 하루 600톤.

  여열을 『안녕 플라자 하루미』에 공급하고 있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아버지 「이미지가 생기지 않을까.

  무료 견학회가 있으니, 이번에 신청해 볼까.

아이 「그거 재미있어.」

아버지 「재미있냐고 하면, 조금 곤란하지만.

  소각시에 불길이 달리는 모습 등 규모의 크기에는 놀랄 것이다.

  학교나 가정·회사 등에서 나온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가.

  그것을 아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당분간 사이가 있어,

아버지 「아버지는 네, 지진 재해 후의 상황을 보고 있다.

  말이 안 나왔다.

  텔레비전의 화면은 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도쿄가 텅빈 처리에 재빨리 움직인 것이 매우 기뻤다.

  가슴을 펴는 거예요.

 

 

아이 “아버지, 봄바다는 온화하네.”

아버지 “봄이 맑은 바다.”

  ・・바다는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쓰키지의 재료로 해산물 냄비 파티

[마사] 2012년 3월 23일 08:30

오늘은 친한 친구들을 우리집에 초대하여 해물선냄비 파티shine

일찍 일어나서 축지장내 시장에 쇼핑하러notes 

 

먼저 하코 전문점 이와라씨로 이타코를 구입pisces

 

새우야씨에서 활기찬 차해로cancer 장외의 채터블 이시바시씨로 야채clover

도리 후지씨로 닭고기의 부츠키chick치 7초메의 스기토라씨로 두부

선어가게에서 금목 도미와 카리를 샀습니다.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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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과 화이트 와인으로 건배bar

 

생선의 좋은 배출이 나오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조여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의 식사는 정말 즐겁습니다.sun 

 

이번에는 무슨 식재료로 파티할까heart04 

 

 

 

 

 

◆츄오구 여기에 역사 있어 (40)지진 재해 부흥 사업을 되돌아보는 -1 <도로 명칭편> - 하루미 거리는 가부키 거리였다.

[마키부치 아키라] 2012년 3월 22일 08:30

지금부터 82년 전인 1930년(1930) 3월 26일, 「지진재 부흥 기념식전」이 개최되었다.1923년(1923) 9월 간토대지진(關東) 대지진 발생 6 6개월에 걸쳐서야 도쿄가 되살아났을 때다.고토 신헤이로 상징되는 제도 부흥 사업은 도시 개조라고도 하지만 구획 정리하에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었다.고난을 극복한 사업은 오늘의 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이번에는 부흥도로의 명칭에 접해보고 싶다.

 

0913_40_120317daisinnsai_do.jpg식전 이틀 전, 24일에 쇼와 천황은 부흥한 시내를 순행했다.지요다 초등학교(현 니혼바시 중학교=히가시니혼바시 잇쵸메, 임행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다)에서는 점심을 먹고 옥상에서 부흥의 거리 풍경을 천람그 후, 부흥 교량인 기요스바시나 에이요바시를 거쳐 시립 츠키지병원(해군 군의학교 옆에 있던 도쿄 시립 최초의 종합병원=현존하지 않음) 등을 방문했다고 한다.

 

도로에 이야기를 되돌리면, 부흥 계획으로 신설된 쇼와도리, 야에스 거리 등의 도로 명칭은 도쿄 일일 신문사가 현상 모집한 것이었다.22 간선도로 명칭에 대해 24만 통 이상의 응모가 있었다고 한다.

 

당선된 새로운 도로의 명칭은 이하였다.주오구 관련 도로를 살펴보자.

 

1호선 - 쇼와도리(부흥 도로의 대표)폭원 100m 계획이 44m가 된다)

2호선 - 다이쇼도리(현 야스쿠니도리)전후 개칭.히가시니혼바시, 아사쿠사바시미나미변)

3호선 - 에이다이하시도리(현 영요도리)테이토 부흥 제1교량의 영대교)

4호선 - 가부키도리 (현 하루미 거리)가부키자나 고비키초, 신후자터)

5호선-기요스기도리(부흥 교량의 기요스바시도리 요코야마초에서 아사쿠사바시 부근)

7호선 - 야에스도리(외호리 거리에서 쇼와도리까지 도도, 그 앞은 구도)

11호선 - 신토키와도리(현 에도도리)신토키와바시나 부흥 초등학교의 도키와 초등학교)

12호선 - 시장통(현 신오하시 거리)지진 재해로 이전 개장한 쓰키지 시장)

13호선 - 신오하시도리(신오하시에서 고토 방면이후 구시장 거리와 통합)

 

덧붙여서, 다른 도로 명칭은 다음대로

6호선-고마가타바시도리(현 고마가타도리), 제8호선-센다도리, 제9호선-의원통, 제10호선-고토도리, 제14호선-마야바시도리, 16호선-후쿠사도리(현 가쓰니시바시 거리), 제17호선-기요사도리, 제18호선-창평통, 제19호선-아오바도리, 제20호선-시츠메도리, 제21호선-미츠메도리, 제22호선-쿠라마에바시도리

 

이처럼 지진재부흥도로는 오늘의 도로망의 초석이 되었다.●마키부치 아키라

 

 

 

스미다가와를 따라 가와즈 사쿠라와 크로커스

[유리카모메] 2012년 3월 22일 08:30

봄을 의식하면서, 추운 추운···라고 생각했지만 주오하시를 건너면 가와즈 벚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메지로는 울음소리뿐이었지만 저는 한발 빠른 벚꽃에 대만족했습니다.         

      2012_0316 가와즈사쿠라 사진 0003.JPG

파리 광장의 강가는 크로커스 밭이 되어 있었다.

좀 더 따뜻해지면 일면이 노란색 백색이 될 것입니다.

조금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봄을 느끼는 한때였습니다.

2012_0316 프리저 사진 0033.JPG

       

 

 

도쿄 인프로그레스 파리 광장

[언덕 위의 고양이] 2012년 3월 21일 08:30

1주일 전의 기사로 파리 광장에 「건설중」이라고 소개한 카와마타 마사씨의 프로젝트 「도쿄 인 프로그레스」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P3200044.JPG  P3200047.JPG  P3200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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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조립된 슬로프를 올라가면 우드 테라스로 따라갑니다.

벤치가 있어 기쁘다.

P3200054.JPG 테라스에서의 전망(도쿄 스카이트리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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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밭의 꽃들도 최근 일주일 동안 더 수가 늘어 정말 예쁘다.

대인기의 명소가 될 것 같네요.

 

 

신카와 공원 제일 벚꽃~스미다가와를 따라~

[오리무] 2012년 3월 21일 08:30

피었습니다!올해도 제일 탑승합니다.

영대교 모토의 「선원 교육 발상지」 옆의 벚꽃이 3/14 일륜의 꽃을 붙였습니다.

3/16에는 미미루도 부풀어 피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직하형 지진이나 갈라진 처리, 국가 예산, 외교 문제, 형사 재판 등 어두운 싫은 뉴스뿐입니다만, 조금 우스꽝스러운 사건이었습니다.
여기를 통행하시는 분은 잠시 관람 가! 하루이치반 008.JPG 하루반 00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