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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기바시를 견학

[석양의 언덕] 2010년 11월 20일 02:33

이전부터 일본 최대 규모의 가동교라고 하는 카츠키바시 교각내를 견학하고 싶었습니다.

웹보다 카츠키바시의 견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재)도쿄도 도로 정비 보전 공사가 견학 투어를 개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응모하고, 참가

했습니다.   교각 안에 있는 개폐된 당시 그대로의 기계 설비를, 견학합니다.

 

사진:하시카부테   HP에서

 

하시카미JPG

 

 

 다리 위에는 과거 이 위치에서 다리가 아가

  한 곳이나 사람이나 시전의 통행을 정리했다.

 신호기가 남아 있었다.

 

  또 발밑에는 다리가 올라 있을 때 등 사람들

 를 기다리게 한 선이 작은 접시의 크기 압을 늘어놓아

 형태로 남아 있습니다.

 

 

 

 

 

 

 

사진:하시타 내부

  HP에서

 다리 중앙에 있는 건물의 2층 조작실로 갔습니다. 운전용 조작반에는 많은 버튼이

이 많은 버튼을 조작하여 다리를 올리거나 낮추기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1층부터 교각 내의 기계실로 이어지는 수직 계단을 내려갑니다.물론, 견학자의 몸에

추락을 막는 안전장치 벨트에 조심을 위한 로프를 통해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나

자신은 몸의 횡폭이 넓기 때문에 계단의 처음이 지나가기 어렵고 몸을 비틀고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교각 내부는 테니스 코트 일면의 넓이와 높이가 9m 있습니다. 매우 넓게 느낍니다.

이 넓은 공간 부분을 이용하여 기계는 다리가 올라갔을 때 다리의 균형을 잡고 있었다.

입니다.

기계 설비의 자세한 설명이나 해설을 해 주셨습니다.

 

다리 아래쪽 3.JPG 

 교각 내부의 기계를 보면서 조금 나아가 바깥을 보았습니다.

 견학에 참가하지 않으면, 우선 볼 수 없는 경치입니다.

 

견학 투어의 신청처는 (재)도쿄도 도로 정비 보전 공사

http://www.kensetsu.metro.tokyo.jp/kachidoki/tour.htm

 

투어 설명과 안전확보까지 세세하게 서포트해주시는 5명분이 오비

베테랑들입니다.

또 재해시에는 지원하러 나갈 수 있는 믿음직한 분들입니다.

 

라이트 업 된 가쓰키바시는 매우 멋집니다.

하지만 개폐를 중지하기 전의 가쓰라키바시를 한번은 건너보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는)

도쿄에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한 일이었습니다만)

 

지도jpg

 

 

 

 

 

 

 

 

 

 

HP에서

 

 

주오구 200년 전, 에도의 거리가 펼쳐져 있었다.

[고에도 이타바시] 2010년 11월 19일 18:00

이건 뭐야?

눈앞에 즈즈위와 연결되는 작품을 앞에 숨을 쉰다.

지금으로부터 200년 정도 전.1805년(1805년)의 에도의 거리를 활사한 그림책.

희대승람입니다.

 

하나의 에도의 중심지, 간다 이마가와바시에서 멀리 후지를 바라보는 니혼바시까지의 거리.

서로 겹치는 마을집, 가는 사람들의 잔잔한, 거리의 소란

생활의 냄새까지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치밀한 대로의 묘사가 그림책 특유의 장대한 공간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베를린의 국립아시아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실물의 1.4배로 확대된 복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곳은 니혼바시 미쓰코시 전 콩코스.지하철 긴자선 및 한조몬선 「미에쓰마에역」 개찰구의 바로 옆.지상 출입구 번호로 말하면, A3와 A5 사이입니다.

 

이 박력은 뭐야?

1805년의 때의 장군은 도쿠가와 가즈미 공.

에도 문화의 농숙기라고 할 수 있는, 문화·분정의 빛나는 장면.

압도적인 사람의 흐름.지금에 남는 전통의 여러 가지.

그려진 사람들의, 그 표정이나 행동을 따라잡습니다.

언젠가 에도의 마을의 화야기 속을 걷고 있는 듯한 기분.

 

동물도 개, 고양이, 말, 소를 비롯해 원숭이가 1마리, 매 2마리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단서에 원숭이와 매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지상으로 돌아와 200년 후의 거리를 바라보겠습니다.

니혼바시에서 JR 간다 역 방면을 향해 중앙도리를 걷습니다.

이마가와바시는 과거의 용한강이 매립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HONMA GOLF 씨 앞에 「이마가와바시 유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니혼바시 방면을 돌아보자.

그림책 속을 걸은 눈에는 마을의 풍경이 어떤 인상으로 비칠까요?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점심 도시락

[유리카모메] 2010년 11월 19일 17:00

flag  여러분에게도 친숙한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씨의 「점심의 도시락」이 공장 이전을 위해서 11월 26일로 끝납니다.

typhoon¥500.

저는 26일까지 1·2회는 사러 갈 예정입니다.

「반찬」만의 포장도 있어 11시 반경부터 개수 한정 판매이므로 최근의 11시 반경은 「벤마츠 도시락 팬」이 매장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싼 가격으로 노포의 도시락을 살 수 있는 것은 후 4·5일입니다.

 house 「낮의 도시락」은 11월 26일로 끝납니다만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는 케이키의 「도시락」이나 「접기」는 니혼바시 미코시 백화점을 비롯해 각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typhoon 

    

                         니혼바시 벤마츠 소본점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혼초 2-4-12

                                  03-3279-2361  

                      pc홈페이지는 이쪽→http://benmatsu.seesaa.net/   

 

 

쓰쿠다오하시에서 주오하시·영대교·스카이트리

[유리카모메] 2010년 11월 19일 12:30

 전회에는 중앙대교에서 영대교와 스카이트리를 찍었지만 이번에는 쓰쿠다오하시에서 중앙대교 너머의 영대교와 스카이트리를 찍었습니다.

나가요바시도 찾아주세요...

겨울이 되어 더웠던 여름의 일도 잊고 안정된 코카스가와는 주오구를 걷고 싶어집니다.

     2010_1118 사진 0108 스카이트리, 영대교, 중앙대교, 단풍.JPG

 

 

 

 

일루미네이션 <야에스·니혼바시 에리어>

[샘] 2010년 11월 18일 09:15

 올해도 일년 중 가장 거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왔다.

2010년 야에스·니혼바시 지역의 일루미네이션야에스(사쿠라 거리)⇒니혼바시(다카시마야·코레도 니혼바시·미코시 본점·미쓰이 본관·미쓰이 타워·코레도무로초·유이트)에 이르는 부라부라 걸어 약 30분의 늦가을의 빛의 거리의 소개

10월 28일에 개업한 '코레드 무로마치'와 '유이트'가 더해져 더욱 활기차고 환상적인 공간이 연출되고 있다.

 

   <사쿠라 거리>           <타카시마야>             <코레도니혼바시>

  RIMG1450RS.JPG   RIMG1467RS.JPG   고레도니혼바시 RS.jpg

  <미코시 본점>           <미쓰코시 본점 쇼 윈도우>    고레도무로마치>

  RIMG1455RS.JPG   RIMG1457RS.JPG   RIMG1460RS.JPG

 <미쓰이 본관>           미쓰이 타워>          <유이트>

  RIMG1461RS.JPG   RIMG1462CRS.JPG   RIMG1463RS.JPG

 

 

일루미네이션 II<긴자 지역>

[샘] 2010년 11월 18일 09:15

  긴자의 밤하늘을 수놓는 항례의 해적 풍물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시작되었다.

1가(폴라)⇒2가(마로니에 게이트·벨비아관·미키모토부틱·카르티에·티파니)⇒3가(플랜턴)⇒4가(미키모토·와코)⇒5가(다자키 진주)⇒6초메(마츠자카야·교사 빌딩)⇒7가(시세이도·노에비아·지큐브)에 이르는, 빛나는 거리의 소개.

올해는 새롭게 와코 본관의 시계탑 부분이 1932년 준공 이래 처음으로 특별 라이트 업문자판 아래의 아라베스크(당초)의 투명한 모양이 아름답게 떠오르고, 시계탑 및 건물 정면의 2층에서 7층까지의 36곳의 창문이 LED 일루미네이션으로 트리처럼 반짝이고 있다.
매 정시(16:00~24:00)에는 차임에 맞춘 라이트 업의 연출도 행해진다고 한다.

 

      폴라             <마로니에 게이트>        <벨비아관>

      RIMG1487S.JPG   RIMG1446S.JPG   RIMG1484S.JPG 

      미키모토부틱>      <카르티에>          <티파니>

       RIMG1483S.JPG   RIMG1488S.JPG   RIMG1485S.JPG

   <플랜턴>           미키모토             <와코>

      RIMG1445S.JPG   RIMG1431S.JPG   RIMG1427S.JPG    

   다자키 진주>            <마츠자카야>            고준샤 빌딩

      RIMG1426S.JPG   RIMG1478S.JPG   RIMG1476S.JPG

   <시세이도>            <노에비아>            <지큐브>

      RIMG1475S.JPG   RIMG1474S.JPG   RIMG1471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