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flake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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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년의 초미노일에 미노모리로 개운 기원
이번 달부터 NHK의 대하드라마 「베라보」가 시작되었네요. 「베라보」는 에도 시대의 출판왕, 츠타야 시게사부로의 생애를 그린 작품입니다만, 시게사부로는 주오구 니혼바시 오덴마초에 출판사와 서점을 겸한 경서당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주오구에 연고가 있는 시게사부로의 드라마를 특파원으로 놓칠 수는 없습니다. 또 시게사부로는 우키요에 작가, 히가시스사이 사악을 세상에 내보낸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쿠는 그 정체가 수수께끼에 싸여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쓰쿠시마의 스미요시 신사(위의 사진) 경내에 「히가시스사이 사악 종언노지」라고 쓰여진 비석이 있었습니다.(동일본 대지진으로 위험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철거했다고 해서, 지금은 없습니다.) 드라마가 시작되어 문득 그 비석을 떠올렸지만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사악이 어떻게 그려질지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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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니혼바시 교바시 축제~제국 왕래 퍼레이드와 나라 왕래시~
올해도 주오구 관광 상업 축제의 협찬 행사로서의 니혼바시 교바시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그 메인 이벤트인 오에도 활순 퍼레이드 중 전국 각지의 축제가 집결하는 제2부의 제국 왕래 퍼레이드를 구경해 왔습니다. ※오에도 활수 퍼레이드는 관공서 단체가 행진하는 제일부의 오프닝 퍼레이드와 제2부의 제국 왕래 퍼레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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