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무라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지 견학 해설을 듣는 투어 참전
@문화재 순례 “현지에서 느끼는 구민 문화재”

간토 대지진으로부터 정확히 100년 뒤인 올해

한쪽 끝에서 참가한 관련 이벤트 중 하나

구의 HP에서 사전 신청요

모리타 유스케(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위령협회 부흥기념관 조사연구원)씨의 1시간 남짓한 강의 후

실제로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에 가서 해설을 경청

정원 20명, 단 7명의 참가자였다

강연도 훌륭하고, 좀 더 어필해야 할 거야-라고 마음대로 보야키

회장 :주오구 종합 스포츠센터

신오하시

신오하시 관동 대지진 피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지 견학 해설을 듣는 투어 참전
@문화재 순례 “현지에서 느끼는 구민 문화재”

스미다가와의 다리가 모두 불타는 가운데 유일하게 재해하지 않고

다수의 인명을 구한 신오하시

‘도키다리’라고 불린 것은 유명한 이야기

그럼 다른 요바시(나가다이바시/고쿠바시/아즈마바시/아즈마바시)와의 차이는?

①피난자의 짐을 버리게 했다

➁피난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앉혔다.

➂철제 부품이 많았다(츄오구 향토 자료관 발행 소책자보다)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 관동 대지진 피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지 견학 해설을 듣는 투어 참전
@문화재 순례 “현지에서 느끼는 구민 문화재”

지진으로부터 10년후인 9월 2일

사람들로부터 기부를 모아 신오하시 니시즈메 측의 하시조림에 건립된 것이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구민 유형 문화재)

톱의 부분이 지금과는 달리 조짐.

몇 번인가 복구하고 있기 때문에 변형했을 것이라는 해설 있어

뒤의 아사히 맥주 간판이 리얼

(츄오구 향토 자료관 발행 소책자보다)

 

이시비 세키

비비 씻어 관동 대지진 피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지 견학 해설을 듣는 투어 참전
@문화재 순례 “현지에서 느끼는 구민 문화재”

이 비석, 이전에 봤을 때는,

미도리 이끼 투성이로 실망했는데

혼바시하마마치의 주민으로부터 “자신들의 손으로 피난 기념 비석을 깨끗하게 하고 싶다”는 목소리가 올라

2년 전, 유지의 여러분과 함께, 비석 및 그 주변의 청소를 했다는 것

사진:일반사단법인 니혼바시하마초 지역 매니지먼트 HP보다

 간토 대지진 피난 기념비를 중심으로 현지 견학 해설을 듣는 투어 참전
@문화재 순례 “현지에서 느끼는 구민 문화재”

훌륭합니다

선명합니다

주위에 쓰레기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