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프로듀서 쓰타야 시게사부로
히가시스 사이 사악화 『사악 명화 집합』 국립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2025년의 NHK 대하 드라마가 요코하마 유세이씨 주연의 「베라보~츠타시게 에이카 노유메 사토시(츠타쥬우에이가노 유메바나시)」에 정해졌습니다.오덴마쵸에 「경서당」을 짓고 있던 츠타야 시게사부로 약어 츠타시게의 이야기입니다.이 유명한 사라쿠의 목 그림도 츠타시게의 프로듀스입니다.
명 프로듀서라고 하는 이유
코이카와 하루초 희작 『요시하라 오도리카이 3권』 국립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츠타시게가 명프로듀서라고 불리는 이유는 유행을 선점하고 또 다른 판원과 경쟁하지 않는 독자적인 책이나 우키요에를 세상에 내보내 성공했기 때문일 것입니다.또 타누마 의차 자유로운 기풍의 시대도 아군이 되었습니다.
요시하라에서 태어나 자란 츠타시게는 땅의 이익을 살려 요시하라의 가이드북인 요시하라 호소미로 이익을 올리면서 꽃꽂이의 유행에 나서 유녀를 꽃꽂이에 비유 지적으로 아름다운 요시하라 유녀의 소개 책을 만들었습니다.유녀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꽃꽂이를 그리고 그것에 비유하는 아무도 다룬 적이 없는 책이었습니다.도미모토절(조루리의 유파)가 유행하면 곧바로 연습책을 내는 등 시류를 잡는 것이 능숙한 츠타게였습니다.
재미있는 사회를 풍자해 그 자리에서 시전해 버리던 광가도 요시하라에서 가회를 개최해, 거기서 시전된 광가를 책으로 해 삽화를 넣어 차례차례 독점 판매를 했습니다.위의 그림이 그 광가회의 장면입니다.왼쪽 아래의 붓과 종이를 내밀어 모두에게 광가를 써 주려고 하는 것이 츠타시게입니다.시원한 얼굴 생미남으로 보이네요.츠타시게 자신도 「츠타카라마루(츠타라마루)」라는 광가명을 가지고 광가를 시전하는 동료였습니다.광가 멤버에게는 희작자의 테가 오카모치(토모세이도 키 산지)나 세련된, 활계본의 작자이기도 한 사방 아카라(오타 미나미우네) 등이 있습니다.또 가선에 빗대 혼자 한수의 광가에 그것을 시전한 광가사의 초상을 그린 『아즈마 곡광가문고』를 내립니다.인기의 광가사뿐만 아니라 광가 붐에 오른 희작자나 가부키 배우 등 널리 이름이 알려진 사람의 모습이 등장합니다.광가사들의 자기 현시욕을 불러일으키는 초상집은 호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화모토 무즈라미』 국립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또 키타가와 가면이라고 하면 미인화를 떠올립니다만 이 광가 책의 식물과 벌레의 삽화도 가면입니다.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진 그림은 무심코 발견됩니다.미인화로 유명해지기 전의 가면에게 이러한 일을 의뢰한 츠타시게는 재능을 간파하는 눈이 높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타누마 의차 대신에 노중이 된 마츠다이라 사다노부가 관정의 개혁을 시작하면 오락을 포함한 풍기의 단속이 엄격해집니다.그 영향은 출판계에도 이릅니다.야마도쿄전의 세련책(유리 문학), 황표지(어른용의 읽기)가 적발되어 출판원의 츠타시게도 재산을 절반 몰수되었습니다.
그래도 츠타시게는 굴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장치합니다.광가 책의 삽화를 그리게 하고 있던 키타가와 우마로에 가득 차 미인화를 그리게 합니다.그것도 당시 팔두신 미인의 우키요에로 인기였던 도리이 키요나가 같은 여성의 전신상이 아닌 얼굴의 업상반신 상으로 했습니다.그 여성도 유녀뿐만 아니라 이치이의 마을 딸을 더해 다양한 여성상을 노렸습니다.이것에 의해 일약 시대의 총아가 된 가면은 츠타시게로부터 떨어져 미인화로 성공을 거두어 가게 되었습니다.
쓰타시게가 말년에 다룬 것이 히가시스 사이 사악입니다.단 10개월의 활동기간에 약 140점의 작품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사라진은 도대체 누구인가?논의를 일으켰지만 현재는 야초보리 지조바시에 살고 있던 아와 번주 하치스카가에 안고 노가쿠사의 사이토 토로베에일 것이라는 설이 유력한 것 같습니다.배우를 미화해서 그리는 것이 아니라 표정이나 개성을 강조해 그린 사락의 목그림은 당시에는 별로 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년이 되어 쓰타시게의 활약은 다소 외로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래도 사락의 대수 그림은 현대의 우리를 사로잡지 않습니다.만년의 쓰타시게는 시대를 추월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쓰타시게가 다룬 우키요에의 구별 방법은?
사라쿠 그림을 올려 봅시다.산형에 츠타의 잎 마크가 들어가 있으면 츠타야 시게사부로의 경서당이 판원이라고 하는 표시가 됩니다.덧붙여서 쓰타야 시게사부로의 마크 위의 0에 극의 마크가 들어 있습니다.이것은 검열에 합격한 표시입니다.우키요에를 볼 때 찾아 보세요
경서당은 어떤 가게였나요?
『광가동가』 국립국회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경서당이 내놓은 이 광가집은 카츠시카 호쿠사이가 그리는 에도 명소의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그 중 하나 「그림 초지점」은 쓰타야 시게사부로의 가게를 그리고 있습니다.구름에 절반 숨은 난렴에는 츠타야의 옥호문과 「경서당」의 이름.가게 앞의 상자형의 간판에는 츠타야의 야호몬과 「홍화 도매상, 통유초, 츠타야 시게사부로」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외벽에는 취급하고 있는 책의 이름이.「하마의 키사코 광가 만카타 코책」 「충신 오세이 미즈호지 마야마 도쿄전」 「히가시토 명소 일람 광가 입채색 슬리」 「광가 치토세집 고점의 노래를 집」이라고 있습니다.가게에서는 책을 고르는 사람.안쪽에서는 제본을 하고 있는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쓰타야 시게사부로 「경서당터」
【소재지】 오덴마초 13번
【액세스】고덴마초 1데구치 도보 5분 마쿠요코야마초역 A1데구치 도보 3분
1783(텐메이 3)년 우키요에나 아오모토의 출판으로 한 시대를 쌓은 마루야 코베에의 본 도매상을 매입해, 여기 통유초에 경서당을 세웠습니다.요시하라의 서점의 지모토 도매상 교대극은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가면·사라쿠의 장치인 그 이름은 쓰타야 시게사부로 산토리 미술관 도록
벳책 다이요 쓰타야 시게사부로의 일 평범사
희대의 서점 쓰타야 시게사부로 마스다 쇼분쿠사시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