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주오구에서도 초고층 빌딩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한편, 목조 빌딩 건설이라는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쿄바시를 방문했을 때의 일, 해체가 진행되는 빌딩의 터에 어떤 건물이 될지 궁금해, 인터넷 검색으로 제1생명보험과 시미즈 건설에 의한 2021년 6월 21일자의 발표 자료를 찾아냈습니다.그것에 의하면, 시미즈 건설이 개발한 「목조 하이브리트 구조」에 의한 지상 12층(높이 약 56m) 지하 2층의 임대 오피스 빌딩 신축 계획의 검토에 착수.앞으로 재생 가능한 순환 자원인 목재 사용 등 지속가능한 사회 형성에 공헌하도록 2025년 이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목재에는 타마산재를 포함한 국산 목재를 사용해, 건설시의 CO2 배출량을 같은 규모의 철골조의 임대 오피스 빌딩에 비해 20% 이상의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장소는 교바시 2가 4-12로, 가지바시 거리와 주오도리의 교차로 북서쪽에 해당하는 모퉁이의 빌딩입니다.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니혼바시 지구에서는 17층건물

니혼바시 지구에서는 17층 건물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목조 빌딩」을 키워드로 인터넷 검색하면,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미쓰이 부동산과 다케나카 공무점이 2020년 9월 29일자로 발표한 “니혼바시에서 국내 최대·최고층의 목조 임대 오피스 빌딩 계획 검토에 착수”라고 하는 릴리스입니다.장소는 니혼바시혼초 1초메3지상 17층, 높이 약 70m로 교교의 빌딩보다 15m 정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목재는 미쓰이 부동산의 그룹이 보유한 삼림의 목재를 사용해, 이쪽도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에 공헌한다고 해, 건설시의 CO2 배출량을 같은 규모의 철골조의 임대 오피스 빌딩에 비해 20% 이상 삭감, 2025년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긴자에서 12층 목조 빌딩

긴자에서 12층 목조 빌딩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긴자에서 12층 목조 빌딩

긴자에서 12층 목조 빌딩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게다가 조사해 보면, 긴자 8가의 긴자 거리에 면한 장소에, 작년, 부동산 임대의 퓨릭이 쿠마 켄고 건축 도시 설계 사무소(미나토구) 감수, 다케나카 공무점 설계·시공으로, 내화 목재 사용의 빌딩을 세웠습니다.지상 12층에서 높이는 약 56m입니다.

마루노우치에서는 높이 100m의 목조 초고층 빌딩도

마루노우치에서는 높이 100m의 목조 초고층 빌딩도 주오구에서도 목조 빌딩 건설

 덧붙여서 옆의 지요다구 마루노우치에서는, 도쿄 해상 닛동 화재 보험 본점·신관을 일체화한 신본점을 지상 20층(높이 100m) 지하 3층의 목조 초고층 빌딩으로 재건축·재개발할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올해 8월 1일자 발표 자료에 의하면, 10월부터 해체 공사를 개발해, 2024년도 착공, 2028년도에 준공할 전망입니다.온난화 대책 등으로 도심에서도 향후 목조 빌딩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덧붙여 완성 예상도는 발표 자료로부터 인용했습니다.건축 현장과 건물의 사진은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촬영한 것으로, 현재 변경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