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로

단오 고이야와 종로야

무가에서는 가문을 엉덩이에 염색하거나, 종로상이나 무자 그림을 그린 야를 즐겨 세웠다.
(사진은 파제 신사 경내 2017년 5월 촬영.)

 단오 고이야와 종로야

단오이치 이도에서, 앞의 깃발에 그려진 남자는, 「종로(쇼키)」.

당나라 시대, 현종 황제의 꿈 속에서 병마를 퇴치하고
완전히 병을 고쳐 주었다는 전설의 인물입니다.

단오의 절제에 종로님의 치를 세운 것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야는 전장에서 신분 신원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전란의 시대가 끝나고 태평의 에도시대가 되어
무가의 이 풍습이 서민에게도 퍼졌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STAY HOME에서 보내자.

◆『히가시토 세시기』 단오이치 이도
 국립 국회도서관 디지털 컬렉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