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모토에도 도쿄 박물관 도시 역사 연구실장·숙덕 대학 인문학부 객원 교수인 오자와 히로시의 『200년 전의 니혼바시 번성 조제대승람』이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청강 내용의 인상이 희미해지기 전에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블로그·소재는 그 밖에도 있습니다만 선택했습니다.Wikipedia에서는 얻을 수 없는 재미있는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 그림책은 서기 2000년에 독일의 프로시아 문화재단 베를린 동양미술관(현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일본의 그림책이 전시되었습니다.그것은 200년 전의 니혼바시 거리를 그린 『일본대승람』이라는 그림책이었습니다.이 그림책이 언제 독일로 넘어갔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베를린자유대학교 큐스텔 교수 부부가 이 미술관에 기탁한 컬렉션 중 한 점이었습니다.
그 후 굿대 승람은 2003년 1월에 일본에 마을 돌아가, 도쿄도 에도 개부 400년·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오에도 야백하치초전”에서 처음으로 전권을 펼쳐 전시되었습니다.2006년에 1월에도 미쓰이 기념 미술관의 회관 기념 특별전 II 「니혼바시 그림책전」에 재래해, 2009년 11월에는 도쿄 메트로 "미코시 마에역"지하의 콩코스 서쪽(미코시측)에, ◆대승람의 복제 그림책이 전시되게 되었습니다.본원 2월 18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된 에도 도쿄 박물관의 특별전 "에도와 베이징-18세기의 도시와 생활"에서 ◆대승람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대승람의 그림책은 니혼바시에서 간다 이마가와바시에 이르는 니혼바시 거리(중앙도리)의 약 7정(760m)의 서쪽을 조감도법으로 그리고 있습니다.88채의 점포와 그 앞을 오가는 사람·개·말·소·원숭이·매를 그려, 에도의 무사·마을인·승려·걸식 등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병인의 큰 화재의 전년인 1805년(1805년)의 소실되기 전의 거리가 쓰여져 있습니다.제목에 『희대승람천』이라고 쓰여져 있으므로, 그 밖에 「땅」 「사람」의 권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3권 중 1권이군요.
「땅」 「사람」의 권에는 무엇이 적혀있었을까요?예를 들면, 어느 쪽의 두루마리에는 니혼바시 거리의 동쪽(미코시의 반대쪽)이 그려져 있었을지도 모릅니다.그것이 존재한다면, 내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나가사키야와 네덜란드관, 때의 종」에 대해서도 상세한 정보를 알았을 것입니다.혹은 이마가와바시 앞의 간다 방면이 쓰여져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이것이 어딘가에서 발견되면 큰 발견입니다.
개나 말, 소 등도 쓰여져 있어 에도 시대의 생활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조제대승람의 말미에는 니혼바시의 고찰이 그려져 있습니다.촉서가 세 개.
첫째는, 정덕원(1711년) 5월에 봉행으로부터 나온 어정서
* 부모와 자식 형제 부부를 비롯하여 여러 친척에게 하인 등에 이르기까지 시를 합쳐야 한다.주인 유배는 각자 방향에 정해야 할 일
* 가업을 전적으로 타는 일 없이, 만사기 분한에 지나지 않는 일
* 언제 끝을 맺거나 무리를 지어주며 사람의 해가 되어야 할 일
* 박타의 종류 일체에 금제의 일
* 싸움 말다툼을 하면서, 젊은 일이 어느 때보다 만나지 마세요.손잡은 자를 버리는 일...
둘째는 크리스찬 종문 금령, 세 번째는 1721년의 철포에 관한 법령
「정서」의 내용 등은, 에도 시대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통용되는 말이군요.마약이나 박타로 체포되는 연예인 2세에게는 귀가 아픈 느낌이네요.연예인의 집 앞에 고찰을 세우면 어떨까요?
참고자료:도쿄 시티 가이드 클럽 2017년도 제1회 세미나: 200년 전 니혼바시 시게모리구시 에도 도쿄박물관 도시역사연구실장·숙덕대학 인문학부 객원교수 오자와 히로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