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바시 3가에 있는 도쿄 스퀘어 가든의 6층, 중앙 구립 환경 정보 센터의 전시 공간에서, 「환경 패널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은, 6월 1일(목)부터 6월 29일(목)까지입니다.
시간은 9:00부터 21:00까지입니다(회사 돌아오는 시간대에서도 OK)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라고 하며, 이것은 1972년 6월 5일부터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인간 환경회의」를 기념하여 정해진 것입니다.
유엔에서는 일본의 제안을 받아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환경기본법」(1993년)이 「환경의 날」을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1년도부터 6월의 한 달간을 ‘환경월간’으로 하고 있습니다.6월 중에는 관계부성청이나 지방 공공 단체 등에 의해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가 행해집니다(환경성의 HP에서)
그래서 여기 주오구에서도 「환경 패널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지구 규모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에 관해서, 그 영향이나 대책, 우리가 임할 수 있는 것 등이, 알기 쉽게 패널로 해 전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살기 어렵게 하는 것도 살기 쉽게 하는 것도, 지금 살고 있는 우리 각자의 의식, 마음가짐, 행동이라고 확인시켜 주는, 매우 도움이 되는 패널전입니다.
덧붙여서, 이하의 회장에서도 환경 패널의 전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주오구 관공서 1층 로비(5월 26일(금)~6월 8일(목))
니혼바시 구민 센터 1층 로비(6월 10일(토)~6월 23일(금))
쓰키시마 구민 센터 1층 로비(6월 24일(토)~7월 7일(금))
전시 공간에서의 사진 촬영, 취재에 대해서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오 구립 환경 정보 센터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