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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타리 견학회

[샘] 2010년 11월 17일 13:00

RIMG1400S.JPG 거의 눈이 쌓이지 않는 도쿄에서도 눈매는 겨울의 풍물시로서 풍정이 있다.

11월 16일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에서 「눈을 깎는 전통 기능 견학회」가 개최되었다. (17일 예정)

연요관터에서 식재목의 겨울 지도(서리가, 코모 감기, 눈 매달리<기본 3 양식, 겐로쿠엔·남부 공원·북부 공원식의 구별 방법>)의 설명을 받은 후, 눈 매달기가 완성될 때까지의 연수생의 전통 기능 계승 실습의 모습을 견학

나카지마의 찻집 옆에는 이미 3개의 눈이 설치되고 있다. 

                  

                           <서리가라>           <코모마키>

      RIMG1391RS.JPG   RIMG1395RS.JPG   RIMG1413RS.JPG   

      RIMG1388RS.JPG   RIMG1408RS.JPG   RIMG1385RS.JPG   

 

pencil 눈높이를 구별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1 첨단의 머리 장식과, 2장 주위(부치)의 만드는 방법 

<겐로쿠엔식>:범주의 첨단은 장식 리이보 매듭을 베풀고, 직접 나뭇가지를 황줄로 매달아 들어간다.「사과 매달기」라고도 한다.눈의 무게로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는 실용적인 설국에 적합한 원조 눈썰매.

<남부식>:범주의 첨단은 발렌이라고 하는 밧줄을 엮은 장식스소 주위(부치)는 대나무의 골조(바치)의 첨단에 종려나무를 돌고, 매달아줄을 묶는다.섬세하고 화려한 장식적인 눈썰매.하마리궁은 해당 방식

<북부식>:돛대의 첨단은 왈라보치라고 말하는 짚이나 고모를 엮은 장식스소 주위(부치)는 대나무의 골조(바치)의 끝에 할대나무를 돌고, 매달아줄을 묶는다.장식적 눈썰매.

 

pencil서리라:따뜻한 지방의 식물(소테츠나 디고)을 추위로부터 지키기 위해 짚으로 만든 덮개를 씌운 것.

<코모마키>:마츠카레하 유충(마츠켐시) 구제, 서리 갈라 방지. 
 

 

 

나바시 「니혼바시」~가교 100년을 맞이하기 전에 젊어짐~

[O 우산] 2010년 11월 15일 13:30

나바시 「니혼바시」가 내년(2011년) 4월로 가교 100주년을 맞이합니다.이에 앞서 보수공사가 올해(2010년)의 7월 하순 ‘니혼바시 씻기’ 이벤트 직후부터 시작하여 약 3개월이 지나 곧 11월 19일에 끝납니다.

다리의 측면을 포함한 이러한 본격적인 보수 공사는 1911년 4월에 가교한 이래 처음입니다.99세의 나이로 젊어집니다.


IMG_7060coltcomp.JPG이 보수 공사는 국토 교통성 관동 지방 정비국 도쿄 국도 사무소가 실시했습니다만,

노면에 부설하고 있는 꽃게이시를 일단 철거하는 등

깔개 아래 주위의 누수 대책이나 열화·파손된 깔석 등의 보수 공사를 해 왔습니다.


IMG_6691tcomp.JPG왼쪽 사진은 다리 측면(상류 측) 보수공사

니혼바시의 석재는 주로 이바라키현 가사마시노이나다산입니다만, 그 밖에 야마구치현 도쿠야마산, 이바라키현 카나미산, 오카야마현 기타키시마산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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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니혼바시」 주최로 「이나다 미카게 돌로 니혼바시 100년 채굴 현장 견학 당일치기 투어」가 지난달(10) 처음에 있었습니다.호평이었던 것 같고, 제2탄도 계획하고 있다든가.

 

다리 위의 마지막 공정에서, 상류측(미츠코시 측)의 보도에서, 파손된 석재 블록을 새롭게 보충하면서,

한번 철거한 석재 블록을 원래대로 늘어놓는 작업 등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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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사진은, 복원중의 보도와 원래 있던 위치의 번지가 써 있는 「이나다 미카게 돌」블록(1개씩씩 비닐봉지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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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보도의 깔개 공사중은 니혼바시의 중앙 부근을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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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차도의 중심에 「도로원표」가 박혀지는 네모난 구덩이를 진지하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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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리 중심 부근에서 고속도로를 올려다 보면 좌우 고속도로 사이에 설치된 공중 모뉴먼트도 거의 바로 아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곧 보수공사가 끝납니다만,

공사와 병행하여 11 1일(월)부터 케르허쟈판사와 명교 「니혼바시」보존회에 의한 「니혼바시 클리닝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덧붙여 케르허사는 「자유의 여신상」이나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공원」등,

세계의 저명한 건축물·문화재의 세척을 다루어 왔다고 합니다.

 

온수 고압 세정과 파우더 세정(무해의 탄산칼슘 등을 분사)을 병용하고,

 

다리의 측면이나 난간을 하류측 3주간, 상류측 3주간에 걸쳐 기계 세척해, 12 10일(금)에 종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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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차도 중앙에 「일본국 도로원표」판이 돌아오는 것도 진지합니다. 2010년도내에 젊어진 나바시 「니혼바시」의 피로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기대됩니다.


IMG_4837tcomp.JPG그리고 석조 니혼바시 ‘가교 100년’을 맞이하는 내년(2011년) 4월에는,

나바시 “니혼바시” 보존회(회장·나카무라 타네오 미코시 특별 고문) 처음 관계자가 기념 이벤트를 검토중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기대되는군요.


(위 사진은 작년 12월 촬영)



【참고】 니혼바시에 대해서

 

니혼바시는 아시다시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가 시작된 1603년(1603년)에 목조 다리가 만들어졌습니다. 다음 해 5가도(주)의 기점으로 정해졌다. 

 

다리의 난간(란칸)의 머리에 의보주가 붙은 고코기 다리로서 에도 시대부터 중요한 다리였습니다.

 

(주)5가도: 도카이도, 닛코 가도(닛코 도중), 오슈 가도(오슈도 중), 나카야마도, 고슈 가도(고슈도나카)

 

니혼바시의 주변은, 우오가와기시나 미쓰이 에치고야(미코시의 전신) 등 「희대 승람」(도쿄 메트로 긴자선의 미츠코시간 역 콩코스에 전시되고 있다)로 보는 에도의 활기찬 경제·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후 화재에 의한 소실 등이 있어 재건을 반복하여 1911년(1911년) 4월20대째가 된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현재의 석조 2연 아치교가 놓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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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는 요네모토 신이치(요네모토 신이치)씨, 디자인은 츠마기 요리코(안채 나카)씨입니다.


IMG_7095colcomp.JPG친기둥의 한자와 히라가나의 문자는 도쿠가와 최후의 15대 장군, 게이키공이 쓴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간토 대지진이나 공습에도 견뎌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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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니혼바시는 아시다시피 나라의 중요문화재(1999년 지정)이며, 국도의 기점으로 다리의 차도 중앙에 「일본 도로원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니혼바시를 기점으로 하는 국도는 7개 있습니다.

1국도 1호(도카이도)

2국도 4호선(도호쿠도)

3국도 6호선(조반도)

4국도 14호(게이요 도로/지바 가도)

5국도 15호(제이 게이힌)


 

 

아미요 흥행 마을에서...

[시모마치 톰] 2010년 11월 15일 08:30

201011 신바시 연무장.jpg

찬바람이 불어, 단풍 소식이 여기 여기저기서 닿는 계절이 되었습니다.올해도 생각해 보면 앞으로 1개월 반을 남길 뿐이네요.

그런 어느 날 밤, 주오구 긴자 롯쵸메에 있는 [신바시 공연무장]의 앞을 지나 보았습니다.일찍이 공의 인정의 연극 오두막에만 허락되었다는 “망”이 라이트 업되고 있었습니다.[가부키자]가 개축 휴장 중에는 여기가 가부키의 거점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bell

 


신바시 연목.jpg

11월은 항례에 의해 「안미세 흥행」입니다.원래 “얼굴 미세”란 1년간의 흥행에 출연하는 배우를 선보이기 위한 기획이었던 것입니다만, 지금은 늦가을의 풍물시가 되었습니다.


201011시사통신사.jpg

도쿄 후에는 교토·미나미자에서 마찬가지로 ‘안미세 흥행’이 개최됩니다.동서의 명배우가 한자리에 모이는 화려한 연극이며, 가부키 팬이 기대하는 것입니다.

 

인근 시사통신사 빌딩에는 벌써부터 설립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창백한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계절감을 느끼면서 밤의 산책이었습니다.

 

shoeshoeshoe


 

 

야에스 지하가 행운을 부르는 돼지상~포르체리노~

[O 우산] 2010년 11월 8일 08:07

야에스 지하가(야에치카)의 중앙 존이 11 5일(금)에 리뉴얼·오픈했습니다.

IMG_6988compcol.JPG

8개의 새로운 숍과 9개의 지금까지의 숍 그리고 센터 스포트 등이 리뉴얼 오픈입니다.


그런데 아시겠지만, 「야에치카」에는 4개의 쁘띠 광장(스팟)이 있습니다.(참고 1)

IMG_7004compcol.JPG그 중하나, 리뉴얼 오픈한 센터·스포트의 왼쪽 안쪽에, 브론즈제의 「행운을 가져오는 새끼돼지~포르체리노~」가, 다시, 당당히 진좌했습니다

(공사중은 이 스포트의 가장자리 쪽에 내몰리고 있었습니다만・・)

배후에는 설명 패널과 피렌체 미술관 등의 사진이 신설되었습니다.

 

IMG_7011compcol.JPG동상의 명판에는 「포르첼리노(Porcellino)」(새돼지)・・라고 써 있습니다.

그러나 앉고는 있지만 입에 손을 넣으면 먹혀 버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의 형상과 박력을 가진 크고 훌륭한 멧돼지의 멧돼지입니다.

 

코 머리가 반짝반짝입니다.

 

「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라고 하는 것으로, 지나가는 여러분이 행운을 찾아 어루만져서, 금피카가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포르첼리노상은 배후 패널의 설명에 의하면,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참고2】참조)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진짜가 있다고 합니다만,

 

피렌체의 유명한 조각가 피에트로 타카(Pietro Tacca, 1577-1640)가 3개의 브론즈 복제(복플리카)를 만들었다고 하며,

 

하나는 피렌체의 신시장(Mercato Nuovo) 입구에 1639년부터 장식되어 있습니다.

 

Porcellino at Marcado Nuevo compt.jpg전설에서는

 

포르첼리노의 코 머리를 쓰다듬은 후, 입의 혀에 동전을 싣고 그 동전이 멧돼지의 발밑에 있는 구멍에 마다 들어가면, 「행운이 찾아온다」.

혹은 「피렌체에 또 올 기회가 찾아온다」라고 불리며,

 

지역은 물론 전세계의 많은 여행자에게 사랑받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피렌체의 새로운 시장 포르첼리노의 혀에 동전을 얹는 여행자.)

그런데 깜짝 놀랐어요. 

IMG_6273comp.JPG지난달(10) 처음, 보물찾기 이벤트 “츄오구 대수사선~오에도 재보 전설을 쫓아라!를 클리야하고 돌아오는 길에.

니혼바시 히사마쓰초를 걷고 있으면 우연히,

 

크기도 모습·형태도 야에치카의 것과 흡사한 포르체리노상을 만났습니다.

 

한순간, 야에치카에서 워프한 것은・・・라고 생각한 정도입니다.

 

매우 놀랐습니다.일본에서는 야에치카에 1체가 있을 뿐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육아나 개호 용품 등의 제조, 판매를 하고 있는 피전사 빌딩의 입구에 있었습니다.

IMG_6272compcol.JPG야에치카의 포르첼리노상과의 차이는, 잘 보면,


입에서 조금이지만 물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고, 받침대에는 웅덩이와 드레인(배수 설비)이 있는 것과,


받침대에는 조각이 베풀어 있고, 개구리나 게(게), 뱀(헤비)등의 부조가 있는 것입니다.


포르첼리노상 그 자체는 야에치카의 것과 다르지 않지만,


물 주위나 받침대를 포함하여 토탈로 보면, 보다 본고장 피렌체의 포르첼리노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1975년 7월 제작되었다.


그래서, 어쩌면 일본에 더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인터넷으로 보면 폴리체리노상이 있는 장소를 조사한 사람(추적 사람?)가 있었습니다.

http://sukao.cocolog-nifty.com/blog/2008/03/2007a_porcellin_e5cd.html

 

그 쪽에 따르면 적어도 7개소는 있고, 7개 모두 콧물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고 합니다.7개소란:

 

. 지바시 미하마구 마쿠하리의 ‘호텔 더 맨해튼’

. 효고현 산노미야의 「포르첼리노카페」

. 고베시 주오구 기타노초의 “우로코의 집·우로코 미술관”

. 교토의 「호텔 오쿠라」

.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히사마쓰초의 “피존사”

. 도쿄역 주오구 야에스 지하가의 「센터 스포트」

.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의 병원

 

그런데 그러면, 일본에 이것만 있으면 전세계에 있는 하즈다・・라고 생각해, 한층 더 인터넷으로 조사하면, 이타리야나 일본 이외의 나라에도 포르체리노상이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파리 앙리 4세 광장, 마드리드의 필립 4세 광장, 시드니 호스피탈 전, 캐나다의 빅토리아 시에 있는 부차트 가든 등.(참고 3)

 

이상, 엉뚱한 일로부터 조사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만큼 일본이나 세계의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포르체리노님(?)중앙구에는 2개가 있습니다.이익에 참여하고 싶네요!!

 

반짝반짝 리뉴얼된 야에스 지하가(야에치카)에 아직 가지 않은 분은, 꼭 가 봐 주세요. 그리고 쇼핑이나 맛집의 김에 행운을 부르는 새끼돼지(사마) 「포르첼리노」를 만나보세요.

 

IMG_6993tcolcomp.JPG그리고 야에치카에 있고, 잊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상, 

 

・・・원래는 센터 스포트의 가장자리에 있었습니다만 리뉴얼 공사를 위해 사우스 스폿으로 옮겨져, 드디어 야에치카에 안주의 땅(어디지요?) 가서 확인해 주세요. )를 발견했다.

 

「양요스텐 상」도 만나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복권을 샀을 때나 수험 전 등 ‘인사를 다해 천명을 기다릴’ 때는 끔찍한 것 같습니다만, 잊지 말고 ‘포르츄리노’를 만나 코를 쓰다듬어 주세요.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싶은 O 우산입니다.

 

참고 1】야에치카의 4개의 「스포트」와 「거리」의 명칭 변경 

 야에치카의 중앙 존이 리뉴얼·오픈한 11 5()부터, 5개의 “거리”의 명칭이, 지상의 “야에스 거리” “외보리 거리”에 맞추어 명칭 변경이 되어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구 명칭]       【신명칭】

로즈 로드→야쓰에스 지하 1번도리

레몬 로드→야쓰에스 지하 2번도리

올리브 로드→외보리 지하 1번도리

오렌지 로드→외보리 지하 2번도리

프리지아 로드→토보리 지하 3번도리

(구 명칭은 기억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명칭은 알기 쉽네요.)

 

IMG_7002compcol.JPG스팟의 위치나 거리에 대해서는 사진을 봐 주세요.

 

덧붙여 사진에 있는 「키라피카 거리」의 역측(서쪽)의 숍은, 지요다구 마루노우치의 도쿄역에 소속해, 야에스시 지하가의 멤버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게나 레스토랑 등의 상세 정보는 야에치카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http://www.yaechika.com/

 

참고 2]우피치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Galleria degli Uffizi)이지만,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있으며, 이탈리아 국내 미술관으로서는 수장품의 질과 양 모두 최대라고 합니다.

 

1982년에 세계 유산 피렌체 역사 지구의 일부로 인정되었습니다.(또한 Uffizi는 영어단어 office)

 

우피치 미술관은 메디치가 역대 미술 컬렉션을 소장하는 미술관이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시대의 조각으로부터,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의 회화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고딕 시대, 이후의 바로크, 로코코 등의 회화가 계통적으로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수장품에는 옛날 역사나 미술 교과서 등에서 본 적이 있는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Venus Birth comp.jpg비너스의 탄생(사진), 동방삼박사의 예배(산드로 보티첼리), 수태고지(레오나르도 다빈치), 울비노 공작부 아내의 초상(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 등.

 

또 최근(2008년), 일본의 하마다 토모아키 씨의 작품 「초년병애가 시리즈」도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http://ja.wikipedia.org/wiki/%E3%82%A6%E3%83%95%E3%82%A3%E3%83%84%E3%82%A3%E7%BE%8E%E8%A1%93%E9%A4%A8

 

참고 3】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포르첼리노상」

많이 있어요.웹을 들여다 봐 주세요.

http://www.panoramio.com/forum/viewtopic.php?t=16123

1. University of Waterloo- Faculty of Arts- Waterloo, Ontario, Canada

2. Viansa Winery - Sonoma, CA, USA

3. Lyndon Center - Lyndon, VT, USA

4. Sutton Park - New York, NY, USA

5. University of Arkansas campus - Fayetteville, AR, USA

6. Sydney Hospital - Sydney, NSW, Australia

7. Derby Arboretum - Derby, Great Britain

8. Butchart Gardens - Victoria, BC, Canada

9. In front of the Deutschen Jagd- und Fischereimuseum,- Munich, Germany

10. The_Great_Escape_&_Splashwater_Kingdom amusement park at Queensbury, NY. Just inside the entrance.

11. Place Richelme, Aix-en-Provence, France

12. R.W. Norton Art Gallery - Shreveport, LA

13. Museum of Outdoor Arts - Englewood, CO

 

 

 

옛날 여기에 선로가 있었다···<하마리궁 앞 건널목>편

[시모마치 톰] 2010년 11월 4일 11:00

201010 건널목.jpg주오구의 가장자리라고도 해야 할 긴자 핫초메, 해안 거리 옆에 「건널목터」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고층 빌딩이나 지하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만, 한때[시오도메역]이 있어, 거기에서 츠키지 시장에 철도의 인입선이 깔리고 있었습니다.clip



※보존 이유를 기술한 설명판이 내걸리고 있습니다.

201010 건널목 (1).jpg 마침 현재의 아사히 신문사의 옆을 빠져 시장까지 선로가 뻗어있었습니다.

어쩐지 왕시를 접는 분위기입니다.


201010 건널목 (3)jpg

시오도메 측에 큰 빌딩이 임립하게 되어, 뭔가 건널목의 유구가 남겨진 것 같아 조금 섭섭섭한 생각도 합니다만, 한때 물류의 큰 역할을 담당한 역사를 마음에 담아 두고 싶습니다. heart01


201010 건널목(2)jpg

돌아가는 길에 포장마차를 발견했습니다.완전히 시원해진 도시 한구석에서 당황한 듯 낫을 흔들고 있는 모습은 조금 쓸쓸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생각을 풍경에 녹여, 오늘도 마을은 시간을 새겨 갑니다.주오구에는 다양한 경치가 점재하고 있습니다.sand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