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이 쌓이지 않는 도쿄에서도 눈매는 겨울의 풍물시로서 풍정이 있다.
11월 16일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에서 「눈을 깎는 전통 기능 견학회」가 개최되었다. (17일 예정)
연요관터에서 식재목의 겨울 지도(서리가, 코모 감기, 눈 매달리<기본 3 양식, 겐로쿠엔·남부 공원·북부 공원식의 구별 방법>)의 설명을 받은 후, 눈 매달기가 완성될 때까지의 연수생의 전통 기능 계승 실습의 모습을 견학
나카지마의 찻집 옆에는 이미 3개의 눈이 설치되고 있다.
<서리가라> <코모마키>
눈높이를 구별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1 첨단의 머리 장식과, 2장 주위(부치)의 만드는 방법
<겐로쿠엔식>:범주의 첨단은 장식 리이보 매듭을 베풀고, 직접 나뭇가지를 황줄로 매달아 들어간다.「사과 매달기」라고도 한다.눈의 무게로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는 실용적인 설국에 적합한 원조 눈썰매.
<남부식>:범주의 첨단은 발렌이라고 하는 밧줄을 엮은 장식스소 주위(부치)는 대나무의 골조(바치)의 첨단에 종려나무를 돌고, 매달아줄을 묶는다.섬세하고 화려한 장식적인 눈썰매.하마리궁은 해당 방식
<북부식>:돛대의 첨단은 왈라보치라고 말하는 짚이나 고모를 엮은 장식스소 주위(부치)는 대나무의 골조(바치)의 끝에 할대나무를 돌고, 매달아줄을 묶는다.장식적 눈썰매.
서리라:따뜻한 지방의 식물(소테츠나 디고)을 추위로부터 지키기 위해 짚으로 만든 덮개를 씌운 것.
<코모마키>:마츠카레하 유충(마츠켐시) 구제, 서리 갈라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