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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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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바람이 부는 하마리구 야마보시 카시와 바지사이 쿠와노미

[유리카모메] 2011년 5월 27일 10:00

잠시 일본을 떠나 오랜만에 하마리궁을 방문하면 기분 좋은 초여름의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야마보시 카시와바 아지사이 쿠와의 열매 등・・・・많은 꽃들이 나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2011_0522 산호시 1(하마) 사진 0015.JPG

 야마호시(야마보시)

야마보우시의 이름은 중앙에 있는 원형의 작은 꽃 부분을 승려의 머리에 보여, 꽃잎처럼 보이는 흰 총정편(소우호우헨)을 두건으로 바라보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가로수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하나미즈키」는 야마보시」와 비슷하기 때문에 「아메리카 야마보시」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야마보시가 피어나면 모내기를 시작하는 풍습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10월에는 열매가 빨갛게 물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하나미즈키의 열매는 먹을 수 없습니다. 

  2011_0522 가시와바 수국(하마) 사진 0020.JPG

 가시와바 시요카(카시와바아지사이) 북미 원산

잎이 가시와의 잎과 비슷한 곳에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잎은 가을에는 새빨갛게 단풍합니다.

화목원에 심어져 있습니다.

지금이 제철입니다. 

     2011_0525 쿠와 사진 0041.JPG 구와노미

야시로 장군 요시무네는 현재의 야외 탁 광장을 실용적으로 사용해 실험의 장소로 했습니다.

단조를 심거나 약초를 심거나 칼 대장장이를 만들거나 늑연을 올리거나 소금을 만들거나 ...

뽕나무를 심고 잠을 기르고 기직 오두막에서 비단의 천을 만들어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소중한 손님의 기념품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그 때의 흔적으로 지금도 야외 탁 광장에는 뽕나무가 있습니다.

잘 익은 열매를 한 알 입에 넣어 보았습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그리운 맛입니다.

그 밖에 보케의 실매화의 열매모미지의 실야마부키의 열매···등실로 붙인 나무들이 몇개인가 있습니다.

 

2011_0525 유리노키 사진 0048.JPG 유리노키

유리노키는 메이지 초두에 도래해 가로수로서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원산지는 북미에서 나무 높이가 50m~60m, 직경은 3m에 달합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은 옛날에 이 나무를 뽑아 카누를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꽃의 형태가 튤립과 비슷하기 때문에 "튤립 트리"라고도 불립니다.

잎의 형태가 장인이 입는 「한텐」과 비슷하기 때문에 「한텐복」이라고도 합니다.

밧줄밖에 찍지 못했지만 노란 큰 꽃입니다.

우치보리 광장에 피어 있습니다.

 

           하마리미야 온마니와엔 도쿄도 주오구 하마리미야 1-1

                서비스 센터 03-3541-0200        

 

              

 

 

 

옛날 여기에 “박람회 계획”이 있었다...<하루미의 역사>편

[시모마치 톰] 2011년 5월 24일 08:30

도요미에서 하루미를 바라다.JPG



[하루미]지금 또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이미지는 도요미 방면에서 하루미를 바라는 곳입니다만,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고층 빌딩군이 잘 보입니다.이외에도, 고층 아파트 등이 새롭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미 부두 방면을 바라다.JPG


하루미 부두로 연장되는 넓은 도로는 가로수가 바다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 안쪽에는 일찍이 “국제 박람회 회장”이 있어, 시대의 최첨단을 나타내는 실험 공간으로서 전국에서 주목받고 있던 것입니다.

 


환상 올림픽.jpg

원래, 하루미 지구에서는, 전전 「국제 박람회」(만국박람회)의 개최가 계획되고 있었습니다.구체적인 계획도 완성되어 일부 티켓도 판매되었다고 합니다.게다가 도쿄 시청(당시)의 신청사 건설 계획도 있었다고 합니다.

1940(쇼와 15)년으로 예정되어 있던 박람회 개최 계획은 결국 전화가 다가오는 가운데 중지되었습니다.



하루미 산쵸메를 바라다.JPG

만박 회장의 메인 게이트 근처였다고 생각되는 [하루미 산쵸메 교차로]에 서서, 당시를 상상해 봅니다.아마 지금[하루미 오하시]로 이어지는 도로 근처에 중심적인 파빌리온이 건설 예정이었을 것입니다.만약 박람회가 개최되었다면 이 마을은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박람회”는 꿈에 끝났지만, 그 때 이동 경로로서 계획된 [카츠키바시]는 완성되어 주오구의 명물 풍경의 하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주오구가 앞으로도 시대의 꿈을 말하는 땅이었으면 합니다.

 

 

야나기바시에 관현의 그리운 기색 ♪

[시모마치 톰] 2011년 5월 19일 08:30

야나기바시의 밑에서.JPG


한때 도쿄의 관현 화려한 꽃가로 알려진 [야나기바시]는, 현재는 다이토구의 지명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만, 주오구와의 사이에 가설되는 끝의 이름에 유래합니다.마침 간다가와가 스미다가와에 쏟아져 나오는 곳에 있습니다.


작지만 우아한 포름을 시타마치의 풍정 속에 남겨 주고 있습니다.


꽃가의 스타라고 하면 “예요”“야나기바시 게이코”라고 하면 전국에 알려진 존재입니다.이 다리를 건너는 요염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야나기바시의 기념비.JPG


다리 밑에 [야나기바시]의 유래를 나타내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에도시대에는 [아사쿠사 미쿠라]라고 불리는 요네쿠라가 늘어서, 가와후나가 자주 오가는 장소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야나기바시에서.JPG


다리 너머로 눈을 돌려보면 어딘지 모르게 예전의 배가 오가는 광경이 방불케 됩니다.

여기에서의 산책으로서는, 마바미쵸 근처에서 하마쵸나 인형쵸에 빠지는 것을 추천합니다.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는 즐거운 워킹 지역입니다.


 

 

가부토초의 증권가에 지금 남아 있는 쇼와의 건축 로망

[단디마쓰] 2011년 5월 18일 08:30

토요일의 카토쵸는 인적도 끊어져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에도바시에서 도마치로 향하는 도중에, 일본바시가와를 임하는 다리의 허리에는 1930년에 준공한 미쓰비시 창고가 마치 강변에 계류되어 있는 큰 배와 같은 모습을 나타냅니다.


DSC02594.JPG미쓰비시 창고를 돌아다니듯 동증애로즈로 걸어가면 바로 왼손에 나타나는 작은 회사가 「도토 신사」입니다.수도 고속의 기둥과 다리에 덮이도록 자리 잡은 이 회사가 이 땅이 「카토쵸」라고 불리는 유래가 된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

원래의 연기가 헤이쇼몬의 투구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지금부터 약 1070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는 무렵의 승평의 난으로, 후지와라 히데고가 장문의 목을 교토에 운반하는 도중에 이 땅에서 장문의 목에 투구를 더한 것입니다만, 그 때에 투구만을 땅속에 묻고, 거기에 츠카를 구조 공양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츠카를 도토야마라고 부르고, 이 장소에 신사가 세워져 어느새 바위만이 남은 것이 가장 오래된 전승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DSC02595.JPG그 외, 1050년대에 일어난 전 9년의 역으로 겐 요시가가 오슈 정벌로 향하는 도중에 이 땅의 바위에 투구를 걸어 전승을 기원을 기원했다든가, 1080년대의 후 3년의 역으로 오슈에서 개선한 원의가가 동이진정의 기원을 위해 투구를 카에데가와 근처에 묻어 거기에 츠카를 만들었다든가, 다양한 전승이 남아 있는 것이 「카토 신사」입니다.

※카데가와는 한때 존재했던 강입니다.일본바시가와의 카토마치 부근에서 남쪽으로 분류해, 이것도 과거의 쿄바시강과 사쿠라가와의 합류 지점에 이르는 약 1.2킬로의 운하였지만, 1960년에 시작된 매립으로 그 모습은 소멸해 버렸습니다.


투구 신사를 나중에 증권 거래소(히가시증애로즈)의 서쪽에 있는 견학자 접수 앞을 지나면, 그 모퉁이에 얼마나 쇼와 초기의 레트로 감돌게 감돌게 하는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카토쵸의 한가운데, 주위의 고층 빌딩의 골짜기에 남몰하고 있다고 하는 표현이 딱 맞는 옛 시대를 생각나게 하는 건물입니다.

DSC02598.JPG실은 이 건물은 현재도 제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산2증권」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3층건물 또는 2층으로 보이는 정취 있는 건축물입니다.준공 시기는 1936년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75년 전의 역사적 건물입니다.1층 부분은 아마도 화강석을 쌓아 2층, 3층 부분의 외벽은 벽돌 구조라고 하는 굳은 의장.3층 부분의 원창은 마치 장미창처럼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켜 건물 전체를 덮는 지붕 기와는 적당한 경사를 갖고 멋진 밸런스를 그리고 있습니다.일순간 유럽의 옛 마을의 일각에 헤매던 것 같은 공간을 즐깁니다.


그리고 이 산이 증권 옆에 하나 더 똑같이 복고감을 감도는 건물DSC02600.JPG이 있습니다.이 건물도 증권회사씨로, 조금 전까지는 「나루세 증권」의 간판이 내걸리고 있었습니다.건물 전체는 화강석을 쌓은 중후감이 있는 묵직한 구조가 특징입니다.준공 시기는 1935년이기 때문에 이것도 75년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싱가포르의 재벌계 증권회사 「필립 증권」과 상호를 바꾸고 있습니다.정면파사드는 좌우 대칭을 기조로 한 것으로, 더욱 심플한 디자인 속에 직선의 아름다움과 강력함을 느낍니다.정면 입구에는 이것 또한 레트로 감을 감도는 외등이 갖춰져 있고, 파사드에 엑센트를 붙이고 있습니다.우연히 사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DSC02601.JPG만, 바닥은 대리석입니까라고 물었는데, 이전에는 목제 바닥이었습니다만, 컴퓨터의 보급에 의해 랭 케이블의 배선을 숨기기 위해 바닥을 올려, 현대풍의 융단장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그래도 뒷편의 입구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바닥은 세세한 타일이 깔려, 목제의 기둥이나 상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새겨 넣은 「이부시 은」의 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낡은 건물이 철거되어 모던한 모습으로 바뀌는 대도시 속에서, 쇼와 초기의 건축물이 아직도 건재한 것에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오래된 앨범을 보고 있는 듯한 그리움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주오도리 「하나가도」

[O 우산] 2011년 5월 14일 16:17

계절의 꽃들로 물들이는 주오도리의 「하나가도」.아시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나카이도 맵.jpg교바시에서 니혼바시 그리고 무로마치까지 보도의 차도 가까이에 화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IMG_9883compcol.JPG의 사무네일 이미지이번 봄은 형형색색의 팬지가 오가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 가도」는 2002년(2002년) 12월에 에도 개부 400년을 기념해 1년간의 사회 실험으로서 스타트해,

그 후 「나바시 「니혼바시」 보존회」・「니혼바시 지역 르네상스 100년 계획 위원회」의 후원에 의해,

국토교통성 도쿄 국도 사무소와의 공동 개최로 NPO 법인 「하나 가도」가, 수봉행(현지 길가의 마을 회원 자원봉사에 의한 화단의 물기나 보도의 청소 활동)·꽃봉행(연 4회, 계절의 꽃들을 피우는 비용을 제공하는 사람이나 기업·단체), 그리고 마을회·상점회·지역 활성화 단체 등의 협력을 얻어 실행하고 있습니다.

IMG_9343tcol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 160_2.jpg의 섬네일 이미지 IMG_9332tcol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


도키와 초등학교의 아동도 지역 자원봉사로서 화단의 꽃 심기 체험을 통해 중앙 거리의 미화에 일조했습니다. 작년까지, 여름에는 새빨간 샐비어, 가을에는 프렌치 골드의 꽃으로 중앙 거리가 물들였습니다. 

IMG_9338compcol.JPG 화단을 잘 보면, 화봉행, 수봉행이 된 기업·단체나, 화단이 소속하는 마을회의 이름이 적힌 작은 패널이 화단마다 세워져 있습니다.


IMG_9352tcol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  IMG_9902tcol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의 섬네일 이미지   IMG_9931tcol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   

  IMG_9370comp.JPG의 섬네일 이미지

그리고, 패널에는 또 하나, 입춘·춘분·추분·여름지·동지 등의 “24절기”(니쥬시세키)나, 계절의 기상의 움직임이나 동식물의 변화를 알리는 “칠십이후”(시치쥬니코)의 한자 숙어가 써 있어, 그 읽기와 의미가 적혀 있어 계절을 나타내는 숙어로 매우 참고가 됩니다.

에도시대의 사람이 계절을 느끼면서 자연을 받아들이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모습이 감지되어 무심코 멈추어 버렸습니다.이것을 알고 있으면 박학이라고 생각될지도...

 주오도리의 「하나 가도」, 꽃을 즐기면서 때때로 잘 봅시다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긴자에 도착한 초여름

[샘] 2011년 5월 12일 08:30

R0013480S.JPG R0013478SS.JPG 긴자 소니 빌딩에서는 2011년 5월부터 「Ginza Flower Letters」라고 제목을 붙여 각각의 계절을 대표하는 화훼의 한 발 빠른 전시가 기획되고 있지만, 그 제1탄으로서 5월 10일부터 5월 15일의 기간, 소니 스퀘어 <옥외 이벤트 스페이스>에 지바현 다테야마시 니시미사키산 해바라기 약 3,000개가 등장

1F 입구 홀에도 15종류의 다양한 품종이 전시되어 긴자에서 한 발 빠른 초여름을 즐길 수 있다.

쇼 동일본 지진 재해 피해자에게 위로와 부흥을 바라는 자선 이벤트도 함께 개최 예정.

       <빈센트 오렌지>     빈센트 탄젤린>   <빈센트 클리어 오렌지>

   해바라기 (빈센트 오렌지) RS.JPG   해바라기 (빈센트 탄제린) RS.JPG   해바라기 (빈센트 클리어 오렌지) RS.JPG

       고흐의 오렌지 >        <모네의 오렌지>         <도호쿠 야에>

   해바라기(고흐의 해바라기) RS.JPG   해바라기(모네의 해바라기) RS.JPG   해바라기 (도호쿠 야에)RS.JPG

      <레모네이드>         <프레시 레몬>         <레몬>

   해바라기(레모네이드) RS.JPG   해바라기(프레시 레몬) RS.JPG   해바라기(레몬)RS.JPG

       <초코프레이크>           <파인>          <레몬에클레어>

   해바라기 (초코프레이크)RS.JPG   해바라기 (파인)RS.JPG   해바라기(레몬에클레어)RS.JPG

          <오렌지>        <프레시 오렌지>

   해바라기 (오렌지) (2)RS.JPG   해바라기(프레시 오렌지) RS.JPG   R0013481RS.JPG